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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art/정기수 제가 찾아 헤매던 화두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2005-08-30 김_정훈 ^-^)/ 2005-08-30 오이酒 성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 2005-08-30 Hippo/이경운 기다리고 있으면 될라나요?^^ 추해보이지 않게...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게...다른 사람들에게 무시 받지 않게...그리고 노년의 건강을 위해... 일 할수 있을 때 벌어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딱 그정도의 몫이 어느 정도일지...이걸 정하는 것이 더 먼저이지 싶습니다. 2005-08-30 조경 마지막의 강한 메시지... 공감하며 새겨야할 말씀이네요. 2005-08-30 林™ / 임청하 필요한 만큼만.. 일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5-08-30 서원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님 2005-08-30 니코르/오삼현 흠 심오한 철학입니다.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이기도 하구요. 2005-08-30 고광희/Gho*ist 돈을 써 놔서 그렇지 다른 것을 대입해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사람은 죽어가더라라는 진리에 2005-08-30 설정/정태환 일단 출석~~~~! 어려운 이야기로군요... 돈을 벌지 말자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죽지말자는 건지... 아니면 병원에 돈 주지 말고 죽자는 건지... 돈을 벌되 돈놈은 되지 말자는 건지... 저는 일단 마지막 해석에 관심을 가져볼랍니다. 2005-08-30 덤아/박진영 허망하다는 얘기인가봅니다. 오늘도 값진 숨고르기를 해봐야겠습니다. 2005-08-30 landart/정기수 돈은 벌되 돈놈은 되지 말고 인생에서 돈만이 다는 아님을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 (돈놈='돈의 노예' 의역하면 '돌아 버린 놈'이 될 수도 있것네요) 2005-08-30 백호 꼭 필요하긴한데... 2005-08-30 landart/정기수 이글에 절대 절대 오해 없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저또한 경한 사람이라 실수의 연속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다만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하는 주제인 거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진중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있어 놔두겠습니다.) 2005-08-30 김춘호 글 대로라면 저는 그런 정신없는 돈년 돈놈들 때문에 먹고사는 입장입니다만...^^(너무 심했나?) 돈은 역시 어떻게 잘쓰는냐가 중요한가? 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도 주위의 부러움이나 시기 없이 덕을 쌓는 비결 중의 하나가 얼마나 주위에 베풀었냐인 것 같습니다. 타인능해(他人能解)-구례 운조루의 쌀뒤주에 씌여있는 글입니다. 동학과 여순반란사건, 6·25 좌익들의 주 활동 공간이 지리산 노고단인데. 그 노 고단 밑에 자리잡은 운조루가 험한 풍파에도 보존될 수 있었던 원인은 쌀뒤주에서 나온 인심이 주 변사람을 감동시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타인능해" 쌀뒤주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05-08-30 Hippo/이경운 ^^ ...춘호야, 베품을 받을 대상이 여기에도 있나니...(" )( ") 이미 어제 비슷한 화두의 글을 보았습니다. 제 답글도 거기에서 나온 듯 합니다. 한 번 읽어 보시지요... http://csbomb.byus.net/zboard/zboard.php?id=free&no=671 2005-08-30 돌도끼/장석기 저 오늘 돌겠습니다. 현재 진행형인데 과거형이 될까 두렵네요. 벌어보지도 못하고 춘호님께 바치는거 아닌지..... 저도 출석 2005-08-30 19mm/문형철 출첵 합니다. ^^ 2005-08-30 서원종 다들 진지한것같아 저도 .... 전 45~50세 까지는 워 사진처럼하다가 조금 더 나이들면 국내 해외 가릴것 업시 찍어볼랍니다 처음엔(20대) 사진만 찍고 싶었는데 밥벌이는 해야한다기에 사진찍을 요량으로 사진관을 시작했더니 점점 궁해져가더라구요 40다되서야 돈의 필요성을 느끼고 잡아볼려는데 자꾸만 멀리갑니다 아마도 저보다 연상이신분들은 공감하실거구 연하인분들은 새겨야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다보면 돈도 온다지만 아무나는 아닌것 같아요 제가 말년(?)에 제나름대로 행하기위해선 건강과 경제력이 카메라보다 먼저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해서 부자되십시요 그리곤 카메라 매고 자구 만나시게요 2005-08-30 18:07:44 푸른솔잎/양홍석 ^^* 생각케하는 좋은글귀입니다. 2005-08-30 SPIKE™/이재기 늦은 출첵...좋은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2005-08-30 가을나무_김원국 야간출석입니다. 돈하고는 인연이 없어 병원갈때가 걱정입니다. 2005-08-30 송승주 병원에 갖다 바치더라... 마지막 글귀 정말 인상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05-08-30 landart/정기수 ㅎㅎㅎ 느낌을 강요할 수는 없어 어찌 할 수 없지만 " 돈에 돌아 돈년,돈놈이 되지 말어라. " 가 아닐 까 합니다. 그 다음의 의료는 장수의 비결이 아니던가요. 참 어려운 A/S입니다. (사실 저글은 제글도 아닙니다.) 2005-08-30 무소유/박상섭 출장 갔다 이제야 출근부에 도장 찍습니다. 돈...없으면 불편하고... 다소 부족한 듯 한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오만해지지 않겠죠..... 저는 현재 조금 남는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는 못하지만 조금은 배풀고 있구요 ^ ^* 2005-08-30 surim/정경술 아이구..... 또 지각하는 바람에 본문도 못읽고 답을 해야 하네요. 돈....... 돈없어 고통받지 않을 정도는 있어야 하고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은 많이 가졌다기보다도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얘기죠. 2005-08-31 김성수 / Lychnis 음 무슨글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출석체크-_-; 2005-08-31 Math1004™/이명래 음....삭제된 내용이 궁금합니다..;; 2005-08-31 09:23:03 |
2005-08-30 2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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