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을 다니다 보니
그 넉넉한 맛에 빠지는 데....
국립공원 야영장은 관리도 잘되고 있는 데
저렴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갈 데가 전국에서 카라반(캠핑카) 야영장 8군데
그것도 어떤 데는 1자리....
그래서 전화로 담당 책임자를 바꿔 달라고 해서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카라반 야영장에 캠핑카까지 묶으니 문제가 있다.
크기로 제한 하여 데크 옆에 주차하는 많은 오토 캠핑장에 캠핑카가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
사진의 천왕산 캠핑장을 예로 들며 얘기 했더니
바로 이해를 하면서 상의 해서 반영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카라반 사용자들은 캠핑카가 들어 온다고 민원을 제기한다 합니다.
사실 큰 승용차나 SUV 들어가는 데는 캠핑카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주차장만 개방해줘도 캠핑카는 가능하다.
불편은 본인이 감수하는 조건으로 고려해 보시라.
스케일이나
완성도에서
제가 다녀 본 꽃 축제 중에
장성읍 황룡강변이 최고입니다. 2021106
정읍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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