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퀵은 도레마 것입니다.
혼자서 15분이면 됩니다.
각이 잡히나요?
설치의 난점 벽면 부착부
하부 스커트
무시동 히터 냄새도 차단
투명창도 좋네요.
바닥공사
방수포+카페트 예정
결,
만족합니다.
왠만한 바람에도 걱정없고
상상 이상으로 따뜻합니다.
단독으로 여름에 햇빛 차단엔
어닝의 도움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우리는 흔히
차에다 한전을 연결하고
캠카에서 여러 전기를 씁니다.
그러다 보면
600W가 많이 초과하여
전원이 차단되는 불상사...
하여 곰곰히 생각했지오.
아리아 정과장님의 친절한 조언도 받고...
1. 캠장의 전원을 가깝게 끌어와 별도의 콘센트로 활용해 600W 내외의 전기를 쓴다.
2. 전자렌지등의 큰 전기나 600W를 초과하는 전기기기는 병렬 주행 충전등으로 만땅 충전된 캠카의 전원을 마구 쓴다.
3. 직결된 콘센트가 쉬는 밤 시간 등에는 캠카에 꽂아 충전 한다.
600W 이상의 전기기기에 주의한다.
(500W 정도의 지금 아리아 한전 충전기가 적절하다. 이거 너무 크면 문제될 듯...)
장점
캠장에서 계속 캠카에 꽂아 두면
배터리가 필요없는 만땅이 계속되고
캠카에 연결하여 많은 전기를 쓰면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지오.
(인버터는 내려진 상태)
캠카 입장에서 퇴장까지 사고없이 풀타임 600W 전기 쓰기 입니다.
단점이나 문제점
뭐가 있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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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넉넉 하시니까요?
저는 한여름과 한겨울
아이들과 함께 할 때 전기 도움을 받으려 캠장에 갑니다.
지금까지 떨어져 본 적은 없는 데
600W 제한 안내 캠장이 많아 지고 있어 신경이 씌여
여러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혹 1k가 넘는 전기를 쓸 때는 신경 쓰이고
보통은 계속 꽂아 두는 관계로 만땅의 연속...그것도 신경 쓰이고요.
배터리는 만땅인 데
꽂아 둔 상태로 전자렌지 같은 600W 넘는 것을 쓸 때 한전을 땡겨 오는 모순
궁여지책이지오. ㅎㅎ2019.12.13.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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