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늘이 우중충할 때
모크크바 공항에 내리면
딱 이 정도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싸늘한 날씨에
파~아란 하늘에
새하얀 구름...
참... 아까운 날입니다.
7km 보문호 둘레길 좋습니다.
추. 물넣기
호수 그런 거
다~ 필요 없습니다.
골굴사 들려서
나정 고운모래 해변에 정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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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추워 보여요~~
세면대 연결하는거 용어가 뭐예요?
저도 호스에 필터 설치해서 가지고 다녔는데 다 부질없는거 같고 그냥 말통으로 할려구요2020.02.17.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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