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루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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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호수

베스트 샷 2014. 2. 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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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변의 호수 로토루아의 석양

그들은 여유가 있었고

사람답게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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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와 함께 민속 공연을 구경한 곳

 

 

 

 

 

 

 

 

 

 

 

 

 

다음 날 아침 산책

 

 

 

 

 

 

 

 

 

 

 

 

 

 

 

 

 

 

 

 

 

 

 

 

 

멀리서 보는 성당

가톨릭은 세계 어디를 가도 같다.

 

 

 

 

 

 

 

 

 

 

 

 

묵었던 호텔 주변

 

 

 

 

 

 

 

 

 

 

 

 

 

 

 

 

 

 

 

 

 

 

 

 

 

아침 버스에 오르기 전 멀리서 보는 비맞은 제라늄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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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홍도와 뉴질랜드 사진을 번갈아 정리 하면서 느낀다.

똑같은 장비로 촬영 했는 데  '쨍'한 맛이 너무 다르다.

공기의 질이 이렇게 다를 까...

만감이 교차 한다.

 

 

 

 

 

폴리네시안 스파[ Relax at Polynesian Spa ]

  • 대륙

    오세아니아

  • 위치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 가격대

    $1~100

  • 분류

    스파·명상, 물가, 공원·정원, 자연 절경

  • 저자

    폴리 에반스

마오리족 전설에 의하면, 제사장 가토로이랑기는 추위가 찾아오자 통가리로 산 정상에 올라가 기도를 올렸다. 마오리족의 신화 속 고향인 하와이키의 신들은 땅속 깊은 곳의 불기둥을 내려 주었다. 최근의 과학 연구에 따르면 로토루아(Rotorua)의 왕성한 지열 활동의 원인은 지각 판의 이동이라고 한다.

부글부글 거품을 내며 끓어오르는 머드, 델 정도로 뜨거운 간헐천, 맑은 광천 덕분에 로토루아는 100년 넘게 인기있는 관광지였으며, 폴리네시안 스파는 이 천연 자산을 릴랙스의 오아시스로 변신시켰다. 폴리네시안 스파에는 26개의 뜨거운 광천이 있으며, 이 중 다수는 로토루아 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다. 1878년 타우랑가에서 이곳까지 80㎞를 걸어와 손수 판 온천 웅덩이에 손을 넣고 관절염을 치료한 마호니 신부의 이름을 딴 "프리스트 스파(Priest Spa)" 풀은 물이 약산성이라 지친 근육, 통증, 관절염, 류머티즘을 가라앉혀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른 풀들은 약알칼리성이다. 그중 호화로운 "레이크 스파(Lake Spa)"에서는 2개의 폭포 옆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빈둥거릴 수도 있다. 가족용 스파, 성인전용 스파, 가장 가까운 사람하고만 목욕을 즐기고 싶어하는 개인 전용 스파도 있다. 뉴질랜드의 마누카 허니, 뉴질랜드 키위, 로토루아 떼르말 머드를 사용한 트리트먼트도 빼놓을 수 없다.

"물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머드 랩을 하기 전의 완벽한 준비 단계가 되어 준다."
『랜치 & 코스트』 매거진

[네이버 지식백과] 폴리네시안 스파 [Relax at Polynesian Spa]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휴양지 1001, 2011.1.7, 마로니에북스)

 

 

 

 

 

 

프라이버시 문제로 탕의 분위기를 전할 수 없어 아쉽다.

나도 수영복으로 차려 입고 온천욕 한번 제대로 했다.

 

 

 

 

 

 

 

 

 

 

 

 

 

 

 

 

 

 

 

 

 

 

 

 

 

 

 

 

 

 

 

 

 

 

 

 

 

 

 

 

 

 

 

 

키위 [ kiwi ]

요약
키위목 키위과에 속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학명

    Apterygidae

  • 동물

  • 척삭동물

  • 조류

  • 기타 조류

  • 생활양식

    야행성

  • 크기

    몸길이 48~84cm, 몸무게 1.35~4kg

  • 몸의 빛깔

    어두운 갈색

  • 서식장소

    깊은 삼림지대

  • 분포지역

    뉴질랜드

  • 생식

    난생(1회에 1~2개)

  • 종수

    1속 3종

뉴질랜드 특산이다. 1속 3종으로 나뉘며 세로무늬키위(Apteryx australis)는 뉴질랜드의 남북 양 섬과 스튜어트섬에서 살고, 큰얼룩키위(A. haastii)와 작은얼룩키위(A. owenii)는 남섬에서 산다. 몸길이 48∼84cm, 몸무게 1.35∼4kg에 암컷이 더 크다. 몸 전체는 어두운 갈색이며 거친 털 모양 깃털로 덮여 있다. 날개와 꼬리는 퇴화하여 날지 못하고 꽁지도 없다. 부리는 가늘고 길면서 아래로 약간 휘었고 끝 가까이 콧구멍이 있다. 아구에는 입수염이 나 있다. 짧고 굵은 발에는 4개의 발가락이 있다.

낮에는 나무구멍이나 땅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면 나와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이다. 눈은 약간 퇴화하였으나 후각·촉각·청각은 잘 발달되어 있다. 부리를 진흙 속에 깊이 박고 주로 지렁이나 곤충 및 그 유충을 잡아먹는데 식물의 씨앗이나 연한 풀뿌리 따위도 먹는다. 쓰러진 나무 밑이나 땅밑 굴속에 둥지를 틀고 한배에 1∼2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이고 수컷이 품어 약 75일 만에 부화한다.

부화한 지 1주일 뒤면 스스로 먹이를 찾아먹고, 일정한 크기로 자랄 때까지 수컷이 보호한다. 수컷은 예리한 소리로 ‘키위키위’하고 우는데, 마오리족이 지어 준 ‘kiwi’라는 이름은 이 울음소리에서 유래한 것이다. 뉴질랜드의 국조(國鳥)로서 화폐나 우표·상표로 많이 쓰인다. 한때 멸종 위기에 처했으나 지금은 수가 날로 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키위 [kiwi] (두산백과,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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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천

베스트 샷 2014. 2.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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