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벌레 동굴

베스트 샷 2014. 2. 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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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의 첫발_뉴질랜드 북섬 2/9 와이모토

10 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오클랜드 공항에 내려 가이드 미팅 후 와이모토로 이동 현지의 슈퍼 슈퍼를 좋아 하는 우리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뉴질랜드에서 이 정도의 슈퍼는 희귀에 가깝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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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의 첫발_뉴질랜드 북섬 1/9 오클랜드

2014.1.15 지난 여름 뜨거운 중동을 다녀 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데... 또 나섰다. 아들 놈 의사 고시를 지켜 보고 처음으로 적도를 넘어 남반구로... 묘한 낙원의 환상이 있는 그곳. 그래 한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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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참좋은 여행

 

 

 

 

 

 

 

 

 

 

 

 

 

 

 

 

 

 

민속촌이라 하기엔 많이 아쉬웠다.

더구나 원주민 거주 지역이 수입 분배 문제로 차단되어 더욱 그렇다.

간헐천등을 보는 것으로 많이 달랬다.

나름 볼만 했다.

 

 

 

 

 

 

 

 

 

 

 

 

 

 

 

 

 

 

 

 

 

 

간헐천 [ geyser , 間歇泉 ]

요약
열수(熱水)와 수증기, 기타 가스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분출하는 온천.
 

특히 화산지대에서 볼 수 있다. 지하의 깊은 곳에서 상승한 고온의 열수나 수증기가 보통의 지하수와 비교적 얕은 곳에서 혼합될 때 일어나는 현상으로, 천온(泉溫)은 그 지방의 물의 끓는점보다 높다. 지하의 열이 더 높으면 연속적으로 분출하는 비등천(沸騰泉)이 되고, 열이 식어 수온이 끓는점 이하가 되면 보통의 온천이 된다. 분출 주기는 몇 분에서 몇 주일, 높이는 몇 m에서 수십 m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간헐천의 분출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지하의 공동(空洞)에 괸 물이 밑에 있는 과열증기·지열(地熱) 등에 의한 수증기압에 밀려서 분출한다는 공동설, 수직인 분수관(噴水管)의 상부와 하부의 온도차에 의해 불완전대류가 일어난다는 수직관설 등이 있다. 미국의 옐로스톤공원에는 간헐천이 많기로 유명한데, 200개 정도의 간헐천이 있으며, 가장 큰 자이언트간헐천은 높이 75m까지 분출한다. 아이슬란드뉴질랜드 등에도 많다. 간헐천의 영어명인 geyser는 아이슬란드의 유명한 간헐천인 가이저(Geysir)에서 연유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간헐천 [geyser, 間歇泉] (두산백과,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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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오클랜드 공항에 내려 가이드 미팅 후 와이모토로 이동

현지의 슈퍼

슈퍼를 좋아 하는 우리에겐 사막의 오아시스

뉴질랜드에서 이 정도의 슈퍼는 희귀에 가깝다.

 

 

 

 

 

 

 

 

 

 

 

 

이동 중 차창을 통하여 보는 뉴질랜드는 평화,낙원 그런 느낌의 시작이었다.

 

 

 

 

 

 

 

 

 

 

 

 

동포가 운영하는 식당

멀리 이곳까지 와서 살아가는 그의 사연이 궁금...

커다란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었다.

 

 

 

 

 

 

 

 

 

 

 

 

 

 

 

 

 

 

 

 

그는 정원을 꽤 잘 가꿔 놓고 있었다.

딱 한점씩 나눠 주던 뉴질랜드 소고기 스테이크의 첫맛은...65점.

청정우라는 느낌은 만족  

 

 

 

 

 

 

 

 

 

 

 

 

 

 

 

 

 

 

 

 

 

 

 

 

 

 

 

 

 

 

 

 

 

 

반디불 동굴

 

 

 

출처 : 참좋은 여행

 

 

 

 

 

 

 

 

 

 

 

출처: http://www.waitomo.com/waitomo-glowworm-caves.aspx

 

동굴내 촬영이 금지 되어 있었다.

신기,경이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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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129 보잉 747-400

 

 

2014.1.15

 

지난 여름 뜨거운 중동을 다녀 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 데...

 

또 나섰다.

아들 놈 의사 고시를 지켜 보고

처음으로 적도를 넘어 남반구로...

묘한 낙원의 환상이 있는 그곳.

그래 한번 가보자.

 

크게 보기

 

 

 

 

 

 

 

 

 

 

 

 

 

 

 

 

 

 

뉴질랜드 [ New Zealand ]

 
요약
남서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로, 북섬과 남섬 2개 섬으로 이루어진 본토와 여러 섬 및 제도(諸島)를 국토로 한다. 1840년 와이탕기 조약에 따라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07년에 독립하였으나 영국연방의 일원으로서 형식적으로 영국 국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입헌군주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으로는 의원내각제 형태다.
뉴질랜드 국기

뉴질랜드 국기남태평양에 있는 섬나라. 영연방 국가이다.

  • 위치오세아니아, 남태평양의 섬, 오스트레일리아 남동쪽
  • 경위도동경 174°00', 남위 41°00'
  • 면적(㎢)267,710
  • 해안선(km)15134
  • 시간대NZST (UTC+12) Summer: NZDT (UTC+13)
  • 수도웰링턴(Wellington)
  • 종족구성유럽인(56.8%), 아시아인(8%), 마오리족(7.4%), 태평양 섬주민(4.6%), 혼혈(9.7%), 기타(13.5%)
  • 공용어영어, 마오리어
  • 종교개신교(38.6%), 로마가톨릭교(12.6%), 기타(16.6%), 무교(32.2%)
  • 건국일1907년 09월 26일
  • 국가원수/국무총리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 국제전화+64
  • 정체의회 민주주의
  • 통화뉴질랜드 달러($NZ)
  • 인터넷도메인.nz
  • 홈페이지http://newzealand.govt.nz/
  • ISO 3166-1554
  • ISO 3166-1 Alpha-3NZL
  • 인구(명)4,327,944(2012년)
  • 평균수명(세)80.24(2008년)
  • 1인당 명목 GDP($)37,400(2012년)
  • 수출규모(억$)383.50(2011년)
  • 수입규모(억$)356.10(2011년)
  • 인구밀도(명/㎢)16(2012년)
  • 1인당 구매력평가기준 GDP(PPP)($)28,796(2012년)
  • 소리듣기뉴질랜드(국가)

뉴질랜드는 마오리어(語)로 '길고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라고 불린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0km 떨어져 있다. 본토는 태즈먼해(海)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북섬(11만 4000㎢)과 남섬(15만 1000㎢)으로 이루어지며, 남쪽으로 스튜어트섬·캠벨섬·오클랜드 제도, 동쪽의 채텀 제도 등 부속도서와 북쪽으로 케르매덱·쿡 제도, 니우에섬, 라울섬, 토켈라우 제도, 남극 대륙에 있는 로스 속령 등도 포함된다. 오스트레일리아·미크로네시아·피지·통가 등 15개 국가와 함께 태평양제도포럼(PIF : Pacific Islands Forum)을 형성한다. 행정구역은 16개 주(region)와 준주(territory)인 채텀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뉴질랜드 본문 이미지 1

 

 

 

 

 

 

 

 

 

 

 

오클랜드 공항

 

 

오클랜드[ Auckland ]

 
요약
뉴질랜드 북섬[北島]에 있는 도시.
오클랜드박물관

오클랜드박물관오클랜드 도메인 공원 내에 있다.

  • 위치뉴질랜드 북섬
  • 경위도동경 174°47′, 남위 36°51′
  • 면적(㎢)482.9
  • 시간대UTC+12, Summer: UTC+13
  • 행정관청 소재지1 Greys Avenue, Auckland Central
  • 홈페이지http://www.aucklandcity.govt.nz/
  • 인구(명)1,397,300(2012년)

코로만델 반도 기부(基部)에 해당하는 대지성(臺地性) 지역 중심에 있으며, 지형은 복잡하여 좁은 타마키 지협에 의하여 북쪽의 와이터마타, 남쪽의 마누카우의 두 항구로 나누어진다. 1840년 와이터마타 해안의 백인 천막취락이 기원이며, 시 이름의 유래가 된 인도 총독 오클랜드에 의하여 도시의 바탕이 이루어졌다. 개척 초기에는 북섬이 그 중심이 되어 있었으므로 교통의 요지를 이루는 이곳도 급속한 발전을 보였다.

국토 전체로서는 북쪽에 치우쳐 있음에도 불구하고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다. 와이터마타항은 천연의 양항으로서 내외 항로의 중심이며, 조선소·해군기지가 있다. 기후가 온난하여 태평양에서의 해상·항공 교통의 요충이며, 그 때문에 웰링턴으로 수도가 옮겨진 뒤에도 뉴질랜드의 현관으로서 번영하였다. 오클랜드대학을 비롯하여 여러 교육기관이 있으며, 공원·운동장 등의 문화시설도 많다. 마오리족(族)에 관한 자료가 풍부한 전쟁박물관(1929), 16세기 이전의 인쇄본 등을 소장한 공공도서관(1887), 시립미술관(1888)이 유명하다. 부근에 간헐온천·호수·진귀한 화산지형 등 관광자원이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클랜드 [Auckland] (두산백과, 두산백과)

 

 

 

 

장미 공원

 

 

 

 

 

 

 

 

 

 

 

 

 

 

 

 

 

 

 

 

 

 

 

 

 

 

 

 

 

 

 

 

 

 

 

안작(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연합군

란국 전쟁에 제일 먼저 참여해 가평 전투에 투입

 

가평지구전투(加平地區戰鬪, 영어: Battle of Gapyeong, 중국어: 加平战斗)는 1951년 4월 23일에 감행된 중공군의 제1차 춘계공세시에 사창리지역의 국군 제6사단 방어지역의 전선이 돌파되어 이 지역으로 침공한 중공군 제20군이 가평 방면으로 돌파구를 확대하고 있을 때 영연방 제27여단이 가평천 일대에 저지진지를 편성하여 이들의 침공을 저지한 방어전투이다.

 

 

오벨리스크를 닮은 탑신에 글귀가 선명하다.

"그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Lest we forget)"



먼 나라 이방인의 눈에도 이것은 탑이 아니라 묘비이며 절규처럼 보인다. 1차 세계대전에 영국의 동맹국으로 참전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이르는 말이 안작(ANZAC:Australia and Newzealand Army Corp)인데, 1915년 터키의 갈리폴리(Gallipoli) 해안에 상륙작전을 개시한 4월 25일을 호주 현충일인 '안작 데이'로 기념하고 있다.

12월 19일 철수하기까지 갈리폴리에서 8천 명 이상의 호주군과 2천 명 이상의 뉴질랜드군이 전사했고 부상자만도 1만 9000여 명이 넘었던 참담한 실패의 경험을 호주인이 더욱 단결하고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로 삼고 있는 것이다.

호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안작탑에서 1차대전 동안 5만 9000여 명의 전사자를 낸, 인구 500만에 불과했던 신생독립국 호주의 충격이 어떠했을지를 짐작할 만하다. 오죽하면 예수까지도 농담거리가 된다는 이 거칠고 화통한 나라에서 안작 만큼은 예외라는 말이 있을까.

나 역시 안작을 떠올리면 맬 깁슨이 한창 젊었을 때 출연한 <갈리폴리(1981)>란 영화의 끝장면이 생각나 마음이 무겁다. 육상선수를 꿈꾸던 청년이 죽음이 뻔한 돌격명령에 몸을 던지고 적탄에 맞아 숨지는 끝장면에서 오랫동안 멍했던 기억이 있다. 어이없는 영국 장군의 명령과 이에 따른 호주 젊은이들의 죽음. 

이런 저런 생각에 탑돌이 하는 신도처럼 안작탑 주변을 서성이다보니 한국전 참전 내역도 눈에 띈다. 이렇다 할 설명 없이 'KOREA 1950-1953'이라 양각된 동판이 박혀있을 뿐이지만 가슴 한 쪽이 파이는 느낌이다. 계절마저 반대인 이 먼 나라에서까지 우리 아픈 역사를 복기해야 한다.

한국전 당시(1951.4.23) 로열오스트레일리안 연대 3대대가 남하하는 중공군 118사단의 포위에 맞서 가평군 죽둔리 504고지에서 끝까지 진지를 사수한 '가평전투'는 호주군의 역사에서나 한국전사에서도 중요한 사건이다. 밀리기만 하던 유엔군에게 반격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었고, 중공군을 상대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로 3대대의 부대명은 '가평대대'가 되었고 현재도 시드니 외곽의 주둔지에는 가평에서 가져온 바위가 상징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러니 전몰자를 기념하는 안작탑에 한국전쟁의 기록이 빠질 수 없었을 게다.

전망 좋은 언덕에 세워진 작은 탑이라 치부해도 그만이지만, 안작탑은 인구도 얼마 되지 않는 아시아 속 유럽 섬나라 호주의 비애를 반영하는 것만 같다. 어둠 속에서 대하는 탑의 모습은 더욱 그렇다. 적은 인구로 스스로를 지키기에 역부족이었던 그들로서는 늘 자신을 지켜 줄 보호막이 필요했을 것이다.

때문에 영국이라는 보호막을 위해서는 1,2차 세계대전을 자신의 것인 양 끌어안아야 했고, 2차 대전 후 노쇠한 영국을 대신해 새 보호막으로 삼은 미국을 위해서는 한국전쟁과 월남전, 그리고 이라크, 아프카니스탄전까지 참전해야 했다. 이 모든 것이 살아남고자 하는 몸부림처럼 느껴져 애처로움이 더하다

 

[ 인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9222 ]

 

 

 

 

 

 

 

 

 

 

 

 

 

 

 

 

반지의 제왕에도 나왔던 고무나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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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장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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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환경과 복지

살짝 부럽기 시작하여

대책없는 심난함에...우울해 지기 까지....

 

그러다

그래, "너그덜 그렇게 살어"

우리는 우리식으로 살아 낼테니... 

 

그래도, 그래도 말이다.

아무리 팔자가 그렇다 해도

우리도 반성할 것은 반성해서

고칠 수 있는 것을 고쳐 살아 봤으면 한다.

 

한없이 불쌍할 것만 같은 우리 후손을 위하여...

 

 

 

추. 사진은 차차 정리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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