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가까이에 있어 야간에 돌아 다닐 수 있어 좋았다.

불꽃 놀이도 구경 했다.

















퀸 빅토리아공원(Queen Victoria Park)

캐나다 쪽 나이아가라 폭포를 이르는 말굽폭포에서 클립턴 언덕까지 이어진다.
캐나다 지역은 물론 세계 곳곳의 여러 가지 나무와 꽃들을 심어놓아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철마다 색깔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식물마다 명칭과 설명이 달아 보는 이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바위 정원과 장미의 일종인 하이브리드 티(Hybrid Tea) 정원, 양탄자 무늬로 꾸민 꽃밭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며 여름이면 금요일 밤마다 벌어지는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근처 주민에게도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결혼사진을 촬영하는 신혼부부들도 많이 있다.









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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