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0.13. 13:04조회 1,051

인산철 240a 1개
태양광 105*4
인버터 4k

에어콘은 안켜지만
다른 것은 불편없이 쓰고 있습니다.
거의 항상 100%
새벽에 80% 정도 잠시...
주행 충전, 태양광 충전이 너무 잘 되는 거 같습니다.

배터리를 하나 더 할 계획인 데
에어콘이나 쓸 때 해야 겠습니다.

추.
TV 도 DMB 면 행복한 거 같습니다.

안지기 친구 만나러 맛집 따라와 얻어 먹고
캠카에서 대기중
이것도 너무 좋네요.
그러다 보니 몇개 글을 줄줄이 쓰네요.
용비어천가 아니, 아니 올씨다.



댓글

새로고침
  • 올려주시는 560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560계약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560에 태양광이 105와트가 4개가 설치가 가능한가요? 지붕사진을 보면 불가능해 보이던데..

    2018.10.13. 14:20
     
  • 3개는 그냥 가능하고요.
    4개는 침실 천창을 포기 했어요.

    2018.10.13. 14:57
     
  • 랜드아트아~ 천창까지 포기하시고 4개를 하신거군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2018.10.13. 15:11
     
  • 저 잔량계가 정확하진 않으니 볼트게이지 위주로 보세요.
    전지 전문가가 하는 말이 그러네요~

    2018.10.13. 19:23
     
  • 예. 그 생각은 합니다.
    기본적으로 충전이 잘 된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2018.10.13. 19:26
     
  • 랜드아트잘 알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얼마전 퍼센트만 믿었다가 낭패본적이 있어서요..ㅜㅜ

    2018.10.13. 19:28
     
  • 지난번도 말씀 드렸는데 2Kw 인버터가 아닌한 배터리 2개는 넣으세요.

    2018.10.14. 01:51
     
  • 왜 그런가요?
    아직은 전기가 부족하지 않은 데....

    2018.10.14. 12:33
     
  • 랜드아트배터리 한개가 감당할수 있는 전력량은 1.5Kw입니다. 4Kw인버터 지속 3Kw까지 작동시킬수 있어 가능하면 두개 이상 넣으세요.
    참고로 전 3개입니다.
    배선도 다시 작업했구요.

    2018.10.14. 19:23
     
  • 짱이74배터리 2~3개 대비
    인버터 4kw 설치했으면
    우선 1.5kw 이내로 전기를 쓰면 되겠네요.

    2018.10.14. 20:06
     
  • 랜드아트더 복잡하게 말씀 드리면
    1. 어차피 2개로 올리시려면 가능한 동일 날짜의 배터리로 올리시라 권해 드립니다.
    기본 적으로 모든 제품은 생산 날짜별로 조금씩 특성 차이가 있어 가능하면 비슷한 시기꺼라도 쓰라는 점.
    2. 배터리에 적용되어 있는 배터리 내부 배선도 높은 전류에서는 전선 피복 경화가 진행될수 있으니...
    어차피 살꺼면 빨리 집어 넣으세요.
    3. 말씀 하신것 처럼 1.5Kw정도 쓰면 된다는 말은 못해드리겠네요.
    높게 쓰는 것보다는 휠씬 좋겠죠.
    상기 1.5Kw는 쓰신 인산철 업체의 사양서 보구 드린 얘기 입니다.

    2018.10.14. 20:31
     
  • 짱이74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2018.10.14. 20:38

 

 

 

 

어떻게 하까요?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0.15. 08:18조회 696

부천-남이섬-설악산-아바이 마을-강릉 경포대-제천 베론 성지-단양 도담 삼봉-대전

어디를 들려
뭘 구경하고
뭘 먹고
어디서 자까요.(캠핑카)

목요일 출발합니다.



부천 둘레길

댓글

새로고침
  • 단양은 생태공원가시면 돼구요~~설악은 설악해변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못가봤네요;ㅎ

    단양에 생태공원에서 시내쪽으로가시다보면 장다리라는 음식점있는데 마늘정식 맛있더라구요!

    2018.10.15. 08:42
     
  • 오늘 어디 계셔요.
    저 sk 뷰에 있습니다.

    2018.10.15. 08:47
     
  • 랜드아트저는 오늘 일정이 엄청 많네요ㅜㅜ다음에 찾아뵙겠습니다ㅜㅜ

    2018.10.15. 08:55
     
  • i부천i뚱이땡이그래요.
    혹 부근에 계시고 편하시면 차라도 한잔 하고 싶었습니다.

    2018.10.15. 08:56
     
  • 랜드아트가까이에 계신데 못뵙네요ㅜㅜ 다음번에 차라도 꼭 대접하겠습니다!

    2018.10.15. 09:00
     
  • 속초가시면 완앤송 점심에 한번 방문해보세요.. ^^ 속초에서 가로수길이나 경리단길 고급 레스토랑을 만원에 만나실 수 있어요

    2018.10.15. 09:42
     
  • 접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5. 09:56
     
  • 속초 척산온천서 피로한번 풀고 가셔요~~^^

    2018.10.15. 10:29
     
  • 그거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8.10.15. 10:31
     
  • 랜드아트온천 근처 섭해장국.
    제가 속초가면 항상 가는 맛집입니다. 포장해서 여행 중에 식사하기에도 좋지요.

    2018.10.15. 10:35
     
  • 큰물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8.10.15. 10:36
Posted by landart
,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7.07. 06:27조회 689

요새 공기가 너무 깨끗해
멀리 바라 보이는 나의 정원이 너무 좋습니다.

좀 가난해도 삼천리 금수강산
언제부터인가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물을 사 먹더니
숨쉬기 운동 마저도 신경쓰입니다.

캠핑카 나오면 도움이 좀 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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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정원 풍경이 멋집니다!
    얼마지나지않으면 마실 공기도 사서 다녀야하지않을까요? 우리애들이 살기좋은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요 ...

    2018.07.07. 06:51
     
  • 그러게요.
    우리 힘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3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07.07. 06:53
     
  • 랜드아트오늘은 6시 넘어서 일어났네요 ;;; ㅎㅎ

    곧 첫출정이라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2018.07.07. 06:55
     
  • 믿음소망아빠하부 보강 하셨나요?
    그거, 어디까지 해야 하는 지...

    2018.07.07. 06:57
     
  • 랜드아트대부분 유저분들이 필수라 하시길래 아리아 옵션에 있는 하부보강을 했어요
    첫날 30키로 정도 운행해보니 제 suv랑 큰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참 언더코팅은 대구에 전문으로 하는데가 있다고해서 예약만 해놓은 상황이구요

    2018.07.07. 07:15
     
  • 믿음소망아빠그렇군요.
    저도 sub 타니...
    판스프링, 휠, 타이어 등의 말도 많아서 혼란 스럽습니다.

    2018.07.07. 07:20
     
  • 랜드아트타이어는 조금타다가 10p로 바꿔줄 생각이구요
    나머지부분은 좀더 타면서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함께 연구하고 공유하셔요^-^

    2018.07.07. 07:28
     


  • 후후아 ~ 머쩌요

    2018.07.07. 09:09
     
  • 시골이라서요.
    주말에 어디로 납시나이까?

    2018.07.07. 09:47
     
  • 랜드아트


    ㅋㅋㅋ
    열근후 ~~~~~~
    세종시 요기로요.

    2018.07.07. 09:50
     
  • 스칼렛ㅎ 낙원입니다.

    저는 혼례식 참석차 대구 갑니다.
    차 나오면 이런 것도 졸업할랍니다.
    ㅎㅎ

    2018.07.07. 09:55
     
  • 랜드아트

    ㅎㅎㅎ ~~~
    한달만 꾸우욱 참으셔요
    시간되시면 꼬오옥
    마실오셔요^^

    2018.07.07. 09:56
     
  • 스칼렛대전 자주 갑니다.
    엊그제 회남면 신곡리 갈 일이 있었는 데,
    대청댐 구석구석 오지길 탐방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2018.07.07. 10:01
     
  • 랜드아트

    우아 대전쯤 오시면
    이담엔 대청댐에서
    꼬옥 뵐께요

    대청호 요기 기막혀요

    로하스 바로 옆입니다

    2018.07.07. 10:03
     
  • 뷰가 예술이군요 저도 저런집을 원했는데 ㅎㅎ

    2018.07.07. 10:25
     
  • 그래요.

    근데, 요즈음은 시골도 공기 나쁨에서 예외가 아니어서 억울해요?

    2018.07.07. 10:29
     
  • 요새 하늘이 넘이뻐용ㅎㅎ

    2018.07.07. 13:17
     
  • 그렇지오.
    그나 한번 뵙고 싶어요.

    2018.07.07. 13:33
     
  • 랜드아트저희신랑을요^^ 인연이되면 언젠가 만나게찌용ㅠㅜ

    2018.07.07. 13:52
     
  • 혠이바니4호ㅡ혠이맘ㅎㅎ 예
    가까이 사시니 금방 기회가 올것입니다.

    2018.07.07. 14:35
     
  • 맑은 물을 마시면 인삼 세뿌리 먹는 효과가 나고 맑은 공기을 마시면 녹용을 마시는 효과가 난답니다
    아리아캠카을 타고 다니시면서 보약 많이 드시고 건강 하세요

    2018.07.07. 16:23
     
  • ㅎ 그래요.
    어서 차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8.07.07. 16:41
     
  • 차가 빨리 나와야 하는데 10정도 뒤로 밀렸어요 또 10일을 더 기다려야 되요~~

    2018.07.07. 16:44
     
  • 글쎄요.
    다들 그런다네요.
    무신 업그레이드가 되는가 봐요.

    2018.07.07. 16:47
     
  • 믿어지지않는 날씨네요~~곧 출고되시겠네요~~

    2018.07.07. 18:40
     
  • 한달 생각하는 데
    전체적으로 딜레이 된다는 말이 있어..
    뭔가 개선을 위한 몸부림 느낌입니다.

    2018.07.07. 18:45
     
     
     
     

    560 냉장고 충분합니다.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0.13. 11:56조회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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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전면에서 보기에 적어 내심 저도 걱정했습니다.
    보조 냉장고를 알아 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속이 깊어 예상보다 2배는 들어 가는 거 같습니다.
    여름이 지났지만
    충분히 시원하기 까지 합니다.
    소음도 거의 없습니다.

    560엔
    냉장고 이만하면 될 거 같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오~ 생수병이 세워서 들어가네요?

      2018.10.13. 13:46
       
    • 속은 더 깊어요.

      2018.10.13. 14:57
       
    • 랜드아트620, 620플러스는 세워서 안들어가요
      대신 냉동실이 따로 있어서 장단점이 있네요

      2018.10.13. 15:27
       
    • 벨라짱 58냉동실이 좀 귀엽긴 하지오. ㅋㅋ

      2018.10.13. 15:28
       
    • 삭제된 댓글입니다.

    • 그럴 수 있을 거 같아요.
      여름이 오면....

      2018.10.13. 20:44
Posted by landart
,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6.28. 22:48조회 1,480

560
현관문이 왼쪽으로 열리면
거실창과 문쌈을 하지 않겠네요?


댓글

새로고침
  • 주방창 과는 싸울것 같은데요^^

    2018.06.28. 22:53
     
  • 560은 없습니다.

    2018.06.28. 22:55
     
  • 거실창하고말고
    주방창하고
    싸우는게
    좋을거같아요

    2018.06.28. 22:58
     
  • 염통골벨라147560은 싸우는 창 없습니다

    2018.06.28. 23:02
     
  • 랜드아트저는620
    이랍니다
    ㅋㅋㅋ

    2018.06.28. 23:03
     
  •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 했는데 ㅋㅋ

    2018.06.28. 22:55
     
  • 그렇지오.

    2018.06.28. 23:02
     
  • 제가 실수로 문콕을 자주했어요^^

    2018.06.28. 23:05
     
  • 심하면 창 파손도 될 거 같습니다.

    2018.06.28. 23:07
     
  • 랜드아트그정도는 이니고요
    조심하심 될꺼 캍았요^^

    2018.06.28. 23:09
     
  • 제주는 바람이 많거든요^^

    2018.06.28. 23:10
     
  • 또 저희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2018.06.28. 23:12
     
  • 문 열때는 조금 불편 할꺼캍네요^^

    2018.06.28. 23:13
     
  •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듯요,, 저희같이 캐빈에 아이태우고 고속도로 주행시 혹여라도 갑자기 문을 건들면... 주행방향 저항으로 그나마 방어가 될듯합니다.. 그 반대면.. 생각하기 싫어지죠... ㅠㅠ

    2018.06.29. 00:01
     
  •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 안자고 머하노^^

    2018.06.29. 00:06
     
  • 저도 그런 이유 때문에 문열림 방향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면 문쌈을 피하는 것은 중요한 기준아니까요?

    2018.06.29. 00:13
     
  • 준준형제한잔해요 ㅎ

    2018.06.29. 00:55
     
  • 오늘 참았는데 땡기네 아우야 시원한 맥주한캔할께 안주좀보내주라^^

    2018.06.29. 00:57
     
  • 다른회사을 비교해서 미안한데 코지 캠핑카는 거실창 출입문쪽 과 뒤쪽창을 여닫이로 만들어서 출입문과 뒷쪽 케리어에 걸리는 부분을 개선했더군요 그리고 운행중에 거실창을 열고 뒷쪽 창을 열면 내부가 시원하다고 하더군요 아리아도 문제점을 개선 했으면 합나다

    2018.06.29. 08:31
     
  • 집시맨에 벨라가 나왔나요?
    집에 티비가 없으니 몇일 기다렸다가 유투브에 올라오는거 봐야겠네요

    2018.06.29. 09:27
     
  • 다른캠핑카인데요
    출입문이왼쪽으로열리면
    좋겠다는얘기입니다ㅋ
    620같은경우는
    주방창을가리겠지만
    주방창정도는뭐..
    문을열고도
    거실창뷰를가리지도앐고
    좋을것같아요

    2018.06.29. 13:02
     
  • 염통골벨라147https://youtu.be/M9R8wWUKFeo

    아.. 이 편인가 보네요?

    2018.06.29. 16:55
     
  • 디어헌터네!
    맞아요

    2018.06.29. 17:03
     
  • 개선이 필요하네요
    별로 열릴없는
    주방창쪽오로 열개하든지
    거실창을 미닫이로 하든지

    2018.06.29. 16:11
     
     
     
     
     

    벨라 차를 바꿨나요?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7.01. 07:50조회 1,056
    댓글 9URL 복사

    어제 보니 차가 바꿨나요?
    저만 이제서야 알았나요.


    댓글

    새로고침
    • 아래는 벨라620, 위는 벨라620플러스,벨라560입니다

      2018.07.01. 07:57
       
    • 그렇게 구분하나요.

      2018.07.01. 07:58
       
    • 랜드아트같은 봉고3인데 벨라620 3인승은 표준캡, 5인승(플러스,560)은 더블캡으로 만들죠

      2018.07.01. 08:01
       
    • 벨라짱 58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KIA 가 ARIA 로 바뀐마크를 보고 참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생각했습니다.
      트럭 느낌 2% 벗어나기

      2018.07.01. 08:08
       
    • 랜드아트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ㅋㅋ

      2018.07.01. 08:12
       
    • 벨라짱 58아니오.
      새로운 것도 알았습니다.

      2018.07.01. 08:13
       
    • 봉고쓰리의 변신
      화물차 이미지에서 조금은 벗어난 모습 같지 않나요?

      2018.07.02. 16:34
       
    • 저도 이런 거 하고 싶어요.
      한수 지도해 주세요.

      2018.07.02. 17:23
       
    • 랜드아트●● 캠핑카의 모습 이더군요 저도 부럽

      2018.07.02. 17:44
Posted by landart
,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6.19. 20:59조회 1,276

개인적으로 심장 떨리는 큰 돈을 들여 놓고 노심초사

문득 생각나는 아이디어도 공개해보고

물어 볼 것이 있으면 물어 보고...

 

그러다 가끔은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주 소소한 질문

"560의 높이가 얼마냐?"

아무런 답이 없어 며칠 만에 내렸고

또 다른 분의 질문에도 먹통

방문까지 해서 질문 했는 데 "620 보다 5cm 낮아요."

 

책임져야 할 일도 아니고

답이 어려운 것도 아닌 데....

 

하다하다 제가 요청해서 얻은 자료입니다.

 


 

 

아리아, 이러지 맙시다.

국가 기밀도 아닌 데....

 

이것은 예로 든것입니다.

글들을 보면 아리아에서 정리해 주면 바로 답이 있을 것을

답을 찾아 헤매는 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저도 560의 정확한 높이를 찾아....

 

(아직도 의문은 카다로그를 포함한 여러 자료와 데이타가 다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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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 달면 더 높아지는건가요?

    2018.06.19. 21:02
     
  • 에어콘 포함 높이랍니다.

    2018.06.19. 21:03
     
  • 랜드아트와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 높이 270으로 변경한다던데.. 살짝 낮추면 되겠네요.

    2018.06.19. 21:05
     
  • 야무아빠그러게요.
    그것도 설계에 참고 하면 좋겠네요.

    2018.06.19. 21:07
     
  • 원샷https://m.blog.naver.com/mltmkr/221301941102
    정확하게는 270 이상이네요.

    2018.06.20. 00:26
     
  • 야무아빠감사해요^^

    2018.06.20. 00:30
     
  • 아 그리고 최신 카달로그도 옆 카타고리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첨에 댓글 달린거 찾는다고 쌩고생 했네요.
    옵션 가격두요.

    2018.06.19. 21:10
     
  • 그것은 여기가면 있어요.
    http://www.ariamobile.co.kr/

    2018.06.19. 21:12
     
  • 랜드아트암것도 모를때 요기 카달로그 카테고리는 있는데 글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ㅎ

    2018.06.20. 01:48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8.06.20. 00:54
     
  • 랜드아트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2018.06.20. 01:56
     
  • 랜드아트차고 3.0미터라? 써있는 거요? 56ㅇ 620보다더 높네요..뭔가 잘못기재된듯 ??~ 아무튼 감사합니다.

    2018.06.20. 11:08
     
  • 원샷공단에서 실측한거라 위 자료가 맞을 것입니다.

    2018.06.20. 08:21
     
  • 2600으로 알고 있었는데 3미터는 아니지 않을까요. 3미터면 183 제 머리가 닿지 않을 텐데요.
    아래는 초기 루시님 리뷰에 달린거..
    아파트 지하 270 된것도 택배 탑차 진입을 위한거라..

    2018.06.20. 09:45
     
  • 원샷카로 제작증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에어컨은 없습니다.

    2018.06.20. 09:49
     
  • 야무아빠카로 바닥난방하면 3cm가 올라가 키큰사람은 불편할 수 있다는 글을 본적 있습니다.

    이 쯤되면 아리아의 공식 답변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회원이 거의 수사관이 되어가고, 글들이 소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8.06.20. 09:50
     
  • 카로들소있는 거를 기준으로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2018.06.20. 09:53
     
  • 랜드아트아... 제가 거기까진 확인을 못했습니다...

    2018.06.20. 09:55
     
  • 카로들소들소님은 에어컨 안달은 상태서 2600이군요
    에어컨달면 2700넘겠죠? 마이너스 옵션으로 빼면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갈라나요?
    고민해야할듯요 카로는 아슬 아슬 하네요.잘하면되고..
    정확히 알아야 옵션선택할수 있는데..좀 답답하네요.다른분들도 그렇겠죠

    2018.06.20. 11:18
     
  • 카로들소들소님 길이도 좀 이상혀요 5575는 안되지 않나요? 560도 5555라는데?

    우리가 알기로 카로는 5500 아닌가요? 그래서 카로 550? 누구라도 교통정리가 필요 하군요.
    아파트 2700 들어가느냐 못들어가느냐는 아주 중요사안이군요.에어컨달고 정확한 높이 알고싶네요.형식적 숫자말고요

    2018.06.20. 11:25
     
  • 원샷그러게요.
    560 대비 이상하네요.

    2018.06.20. 11:27
     
  • 랜드아트실측은 하지 않지 않을것같은데? 업체가 제출해준 자료쓰는것 아닐까요?

    2018.06.20. 12:09
     
     
     
     
     

    [제안] 벨라 560 몇가지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6.21. 10:54조회 1,418
    댓글 13URL 복사

     

    개인적으로 질문할 수 있지만

    공유 차원에서 여기에 제안드립니다.

     

    1. 560 캐빈 중앙의 냉장고 열기 배기구가 있다는 데...

        충분히 설치 되었는 지오?

        - 외부에서 보이지 않아요.

     

     

     

     

     

    2. 딥 베터리에서는 유해 가스가 나온 다는 데

       환기구는 충분히 설치되어 있나요?

       - 캐빈안에 설치되어 있어 더욱 신경 쓰입니다.

     

     

     

     

     

    3. 거실 부분 현관문 쪽 창이 여닫이인 관계로 

       현관문과 간섭(문쌈)이 있고, 주행중 뒷 사람이 창을 열 수가 없습니다.

       또 후미 창도 자전거 캐리어가 부착된 차는 자전거에 따라 불편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 이두개의 창을 미닫이가 좋을 거 같은 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댓글

    새로고침
    • 제 생각에 1,2는 잘 해 두셨을것 같은데..
      3번은 장단이 있을것 같습니다.
      비오는날 환기를 위해서 창을 열수가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옆문은 어닝을 펴면되긴 하군요??
      문간섭은 좀 별론데.. 문을 반대로 열어야 하나 궁금하긴하네요.

      2018.06.21. 12:00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1,2 번은 확인하고 싶었고요
      .
      3번은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환기 창은 다른 창도 많습니다.
      특히 앞창은 문간섭도 간섭이지만,
      주행중 창을 열 수 없어 뒤에 탄 사람이 힘들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뒷창은 안열면 미닫이 보다도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2018.06.21. 12:44
       


    • 한달정도 남으신거죠 ~
      맬맬 설레이시겟어요^^

      2018.06.21. 13:13
       
    • 최소 한달 반 입니다.
      필드에서 한번 뵙지오.

      2018.06.21. 14:55
       
    • 자전거캐리어의 각도 조정에 따라 뒷창이 안열릴 수 있습니다
      저는 뒷창은 불편함없이 열고 닫습니다

      2018.06.21. 14:00
       
    • 저도 뒷창은 지금이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미닫이는 창이 둘로 갈라지고...

      2018.06.21. 14:56
       
    • 자전거 부착 사진을 찾아 보니 그럴 수 있겠습니다.

      2018.06.21. 16:21
       
    • 저도 개인적으로 문옆이랑 맨뒤창문은 미닫이가좋을꺼같습니다ㅎㅎ

      2018.06.21. 14:01
       
    • 현관문과 문쌈하는 앞창은 꼭필요할 거 같습니다.

      2018.06.21. 14:58
       
    • 다른 사진들을 찾아 보니 뒤창은 자전거에 따라 여닫이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2018.06.21. 16:19
       
    • 차량이달릴때 문을 못열어서 답답함을 느낄수있을꺼같아요ㅎㅎ

      2018.06.21. 15:02
       
    • 정말 그럴 거 같습니다.

      저 소사동 자주갑니다.

      2018.06.21. 15:05
       
    • 랜드아트아네~~벨라나오면 한번뵈요!

      2018.06.21. 15:13
Posted by landart
,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6.16. 08:20조회 659


 

 

청자와 영랑의 고장 강진에 가시면

이 번호로 전화 부터 하십시오.

010-4628-8325

061-433-2233

그리고 혹, 허락을 받으시면 들어가 보십시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이 되거들랑

그 옆 병영에 가셔서

저렴한 남도 정식을 드시고 병영성과 하멜 기념관을 구경 하세요.

 

 

강진 옴천사라는 절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세요.

 

 

 

20180615 강진 옴천사
landart.tistory.com

댓글

새로고침
  •  

    2018.06.16. 09:53
     
  • 감사합니다.

    2018.06.16. 12:04
     


  • 후아 (((((((((
    이렇해 아름다운곳이 잇엇네요
    덕분에 감사요^^

    주말이신데 어디든 떠나셔야죠

    2018.06.16. 09:58
     
  • 강진만을 거쳐 김일의 고향 거금도 등이 연육 되었습니다.

    2018.06.16. 12:04
     
  • 우와~~~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8.06.16. 10:39
     
  • 한번 댕겨 가세요.

    2018.06.16. 12:03
     
  • 랜드아트9월에 출고 예정인데 출고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

    2018.06.16. 12:05
     
  • 강진 병영성도 좋아요

    2018.06.16. 10:52
     
  • 맞아요 그동네 하맬 기념관
    연탄 불고기 맛집도 좋아요.

    2018.06.16. 12:03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벨라 나오면 남도여행가보려구요^^

    2018.06.16. 11:39
     
  • 강진만 거쳐 새로난 연육교 타고 완도까지 코스 좋습니다.

    2018.06.16. 12:02
     
  • 랜드아트넵 감사합니다

    2018.06.16. 12:06
     
  • 오~~강진에 이런곳이..감사합니다~~^^

    2018.06.16. 14:07
     
  • 저 탑들을 쌓은 스님을 만났는 데, 잘난 척 하기가 하늘을...

    2018.06.16. 16:37
     
  • 말씀들으니 가보고 싶네요~^^

    2018.06.17. 06:58
     
  • 일부러는 아니고
    가실 일이 있을 때요.
    강진만 거쳐 연육되어 있는 섬을 넘어 완도까지 코스 좋습니다.

    2018.06.17. 07:01
     
  • 랜드아트글쿤요~예전에 목포 진도 완도 이정도 가봤네요

    2018.06.17. 07:02
     
     
     
     
     

    신안 천사의 섬_생선님 고향 저렴하게 가기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6.17. 13:22조회 605
    댓글 13URL 복사

     

    다들, 신안 천사의 섬

    그중에도 섬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안좌,팔금,암태,자은도를 들어 가시려면

    목포 압해도 송공 선착장을 들려 들어 가지만

    슬로시티 증도에 들려 바쁜 영혼을 잠시 쉬게 하시고

     

    20170903 "천도천색 천리길" 2코스 증도
    해저 유뮬 기념비 짱뚱어 다리 화도 노둣길 태평 염전 염생 식물원 신안 스템프 1. 해저 유물 발굴 기념비 2. 짱..
    landart.tistory.com

     

    증도 왕바위 선착장에서

    자은도로 들어 가시면 4개의 섬이 교량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톤 화물차 도선비가 5,000원 입니다.

    (오늘 전화로 다시 확인, 길이가 많이 길면 조금더 될 수 있답니다.)

     

    증도 라이딩
    증도 대교 화도_"고맙습니다" 드라마 촬영지 엘도라도 리조트 해변(우전 해변) 짱뚱어 다리 이학 식당 '짱뚱어 탕..
    landart.tistory.com


     

     

    20170909 신안 섬들의 고향 자은,암태,팔금,안좌
    분계 해변 백길 해변 김환기 생가 반월박지 목교
    landart.tistory.com

     

    구경 거리가 많습니다.

    생선님의 소싯적 흔적도 찾을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 섬은 배타고 가야 제맛이라는 소신이 있는 저는

    연육을 반대하지만 몇년 안에 이미 연육되어 있는 압해도와 연결 됩니다.

    그때쯤이면 물려 받은 유산이 많은 생선님의 처지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전에 친하게 지내시고, 배타고 저렴하게 방문 한번 해 보십시오.

    댓글

    새로고침
    • 이쪽을 못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2018.06.17. 13:48
       
    • 혹 자전거를 타시면 가지고 가셔도 좋습니다.
      포인트 마다 스탬프를 다 찍으면 신안군에서 선물도 줍니다.

      http://landart.tistory.com/1335?category=515264

      2018.06.17. 15:51
       
    • 와 감시합니다

      2018.06.17. 20:16
       
    • 혹 압해도로 나오시면

      http://landart.tistory.com/1325

      2018.06.17. 20:23
       
    • 신안이라는 애기에 그저 반갑네요
      저는 고향이 도초입니다. ^^
      지금은 익산에 거주하고 있고요

      2018.06.19. 16:09
       
    • 자전거로 신안 섬투어 했었습니다.
      남겨 놓은 미래의 보물.
      자꾸 연육하는 통에 맛이 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018.06.20. 10:3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구구 저의 흔적이라... 섬라이딩 너무 멋지세용~~ ㅎㅎ

      2018.06.22. 11:19
       
    • 거그 고등핵교 없응께...
      목포로 유학 갔지오.

      그나 참 멀리 가셨고
      출세 하셨네요.
      섬에서 육지하고도 수도권...
      노년에 귀어하셔도 걱정없겠쑤... ㅎㅎ

      2018.06.22. 11:25
       
    • 랜드아트에휴 전 고향이라기 보단 시골이죠 ㅎ 아버지께서 서울로 올라오셔서 ㅎㅎ 전 자연스럽게 서울서 살았던거구요 ㅋ

      2018.06.22. 11:26
       
    • 오늘저녁은생선이닷요새 귀어해도
      어촌계에 들어가기가 너무 어려워요.
      연고가 있으신 분들은...

      어촌계원만 되도 살기가 넉넉해요.

      2018.06.22. 11:31
       
    • 랜드아트아 그렇군요 ㅋ 하긴 그때 절 이뻐하시던 삼촌들이 지금 섬에서 한자리씩 하시고 있으니 만약 가면 좋긴 하겠어요 ㅋ

      2018.06.22. 11:32
       
    • 오늘저녁은생선이닷요새 귀농은 그렇고
      귀어가 좋은 데,
      어촌계에 넣어 주지 않아 힘들어요.

      양식업도 못해요.
      요새. 섬사람들의 돈은 단위가 틀려요.

      2018.06.22. 11:36
       
    • 두달전에 신안 암태도 캠핑갔다왔는데 지금 다리 열심히 연결중입니다.

      2018.06.22. 18:23
Posted by landart
,


 


 


 


 


 


 


 


 

 

이차는 초기 샘플 차량입니다.

지금 출고 되는 차는 조금 개선이 되어 있어서

사진 몇장만 찍어 봤습니다.

 

제가 차를 받으면 상세한 리얼 포토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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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MDF 합성목인가요?
    그거 아니고 원목으로 아뢰오.

    2018.06.14. 17:38
     
  • 랜드님 차는 언제 출고되나요?

    2018.06.14. 17:45
     
  • 8/15일 입니다.
    7/31 희망해 봅니다.

    2018.06.14. 17:48
     
  • 깔끔하니 좋아보이네요~^^!

    2018.06.16. 09:55
     
     
     
     
     

    이런 생각 어때요.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06.15. 08:10조회 1,412
    댓글 19URL 복사

    지붕에 뚫여 있는 창중 필수를 제외 하고는 막고

    태양광 판넬 설치를 하면 어떨까요?

     

    특히 침실의 천장창과 샤워실의 천장창이 꼭 필요할까 의심해 봅니다.

    겨울 보온과 여름 단열에도 손해라는 생각입니다.

     

    이를 막으면 태양광 판넬 2장은 더 설치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벨라 560 기준입니다.)

     


     
     

    댓글

    새로고침
    • 화장실은 용변시 냄새 빠지게 필요하다는 생각이구요.
      고정침실 해커창은 빼도 될것 같아요
      대형 삼면창이 있어 창이 많은데 굳이 천장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겨울에 춥고 여을에 더우서 창에 단열제를 붙이는 분도 많은데 그러면 빛도 안들어 오는마당에 .....

      2018.06.15. 08:31
       


    • 화장실도 560은 측면 창이 있습니다.

      ㅎ 고장 날 거도 하나라도 줄이고 심플하게를 좋아합니다.

      2018.06.15. 08:36
       
    • 삭제된 댓글입니다.

    • 그거는 말이 많지만
      많은 시행착오 끝에 정착한 거라는 생각입니다.
      효율은 기본적으로 소비 전력에 비례한다는 생각이고요.

      또 다른 에어콘을 설치할 자리등의 대안도 깔끔하지 않고요.

      맘에 안들기는 합니다.

      2018.06.15. 09:02
       
    • 그것 보다 벙커 위가 참 광활하네요.
      타업체처럼 벙커위 플랙시블 옵션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2018.06.15. 09:01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특히 수평적으로 반반한 부분은 어떤 거도 하나쯤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추가할 수 있는 여지입니다.

      2018.06.15. 09:05
       
    • 플랙시블은 .. 1~2년 사이에도 많이들 고장나는듯 해요..

      2018.06.15. 19:17
       
    • HelOiseㅎ 그렇군요.
      단점이네요.

      2018.06.15. 19:19
       
    • 안녕하세요 아리아 장실장입니다.

      태양패널은 이형사이즈를 주문해놓았으며 7월말경부터 천정여백 부위에도 추가로 설치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정에 있는 설비들은 저희 기술진들과 많은 고객분들의 니즈가 반영되어 출시했습니다.

      창문을 빼고 태양열패널을 더 올리시고 싶은분들은 전화로 문의부탁드릴께요~

      당사는 플랙시블 타입의 패널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플랙시블은 짧은수명과 하단부위에 열이 많이 발생되어 저희랑 맞지않다고 판단했습니다^^

      의견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6.15. 09:25
       
    • 회사에서 많은 고심과 연구 끝에 설계 한거라 조심스럽습니다.
      그것을 응용하는 범위에서 여러 생각을 해보는 것입니다.

      배터리 판넬도 지금 아리아에서 쓰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에 동의 합니다.
      더구나 이형사이즈까지 있으니 좋겠습니다.

      여러 생각을 모아모아 차 나올때쯤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2018.06.15. 10:05
       
    •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백부위 추가 가능 하다니
      고맙습니다

      2018.06.15. 13:21
       
    • 화장실에 천장은 환기를 위해 필요하지 않을가요?~~?

      2018.06.15. 11:02
       
    • 560은 측창이 있어요.

      2018.06.15. 11:11
       
    • 랜드아트아아 네네 ㅎㅎ 그렇군요~^^

      2018.06.15. 11:19
       
    • i부천i뚱이땡이천장창에 설치된 팬을 포기해야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2018.06.15. 11:21
       
    • 랜드아트사용해보니 화장실 측 창보담 위창이더필 필요하네요 창이없음 곰팡이 슬고 냄시 나요 참고하세요

      2018.06.15. 12:32
       
    • 이런 발상의 전환 여러모로 좋은거같습니다~~

      2018.06.15. 11:08
       
    • 감사합니다.
      회사에서도 가능한 흔쾌히 동의 해주니 좋아요.

      2018.06.15. 11:12
       
    • 각 개인의 의견도 있겠지만, 현행의 천정과 측면창 유무와 위치 문제는 아리아 기술진들의 많은 연구와 오랜시간의 최종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천정창의 캐빈내부의 열기와 냄새배출의 효율성은 절대 무시할수없습니다~

      2018.06.15. 20:56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560 의 적은 캐빈에서 조금은 과하고 2중으로 설치된 천창을 포기하고
      태양광 설치를 늘려 보려는 아이디어의 일환으로 모색해 보는 것입니다.

      화장실의 천창은 측창과 겹치고
      고정 침실의 천창은 거실의 천창과 겹치면서 3면의 대형 측창이 충분해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최선은 아니고 차선이라는 생각입니다.
      태양광 설치를 2개 늘리려는 고육책입니다.

      친절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18.06.15. 21:07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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