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텐트- 다들 하나씩 사요.
신형 630
신형차 거대한 냉장고
문짝이 거울이네요.
역시 시선, 관심 집중 - 대박 예감
아리아 보고 싶은 분
다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경하고 15km 떨어진
광주 시민의 숲 오토 캠핑장
| 벨라의 새벽, 이말도 조심 스럽습니다 (0) | 2022.03.18 |
|---|---|
| 전라도 음식, 양념통 (0) | 2022.03.18 |
| 동파, 혹 돌머리를 아십니까? (0) | 2022.03.18 |
| 우리 함께 단풍 강천산에 올라요. [매우 중요] 아리아 벨라의 고속도로 통행료 (0) | 2022.03.18 |
| 집에 가기 싫어요. 숨겨진 칼 (1) | 2022.03.18 |
동파 우려로 물한번 쓰고 나면
퇴수 문제로 골머리 아픕니다.
하여 차량의 청수통만 사용하고 이걸로 직결하는 깔끔한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관 동파 우려로 에어건 까지 쏘아야 하니 그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릅니다.
쓰고 나면 물통 퇴수 밸브만 열어 버리고 이건 건져 버리면 되니....
좋은 방법 아이디어를 모아 봐요.
제 생각엔 에어건을 달아서 스위치만 누르면 자동 퇴수 되도록 장치를 만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수동 만큼 내구성 좋은건 없지만요. ^^
오랜 고수님의 충고
감사 합니다.
겨울 물쓰기 그렇게 편치는 않군요.
저는 일단 물을 전량 빼고 봄을 기다리기로 했으나
비싼 차, 온수가 아쉽더군요.
물순환펌프에 역방향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칭 기능을 추가하면 별도의 에어건이 없어도 자체 펌프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보통 모터의 +, -의 방향을 바꿔주면 역회전으로 모터가 동작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 아리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청수 펌프도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 전라도 음식, 양념통 (0) | 2022.03.18 |
|---|---|
| 광주, 제1회 아리아 호남 정모 (0) | 2022.03.18 |
| 우리 함께 단풍 강천산에 올라요. [매우 중요] 아리아 벨라의 고속도로 통행료 (0) | 2022.03.18 |
| 집에 가기 싫어요. 숨겨진 칼 (1) | 2022.03.18 |
| [560] 이것이 궁금합니다. [수정]구문소-죽기전에 가봐야... (0) | 2022.03.18 |
아침 7시
살짝 비가 오고 있어요.
빨강
강천사
현수교
구장군 폭포
9장군 이라네요.
마한시대 전쟁에 질 것 같아
자살하러 왔다가..
죽을 각오로 싸우자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는 바위
그리고 승전했다 합니다.
우리 이제 여기서 턴해요.
한량 걸음 1시간 30분
여기 주차비는 없어요.
다만 가까운 주차장은 야영 금지 프랑카드
좀 먼 주차장애서 자고
아침 일찍 올라오니 좋네요.
여기오면 "순창 화탄 매운탕" 을 먹어 줘야 합니다.
차가 높아 톨게이트 통행시
가장 우측을 이용합니다.(장실장님의 강요로 세뇌)
근데 여기서 우리차가 넓어 2종으로 인식하여
통행권을 발급해 나갈 때 통행료를 더 내게 합니다.
입구에서 기계가 우리차를 큰차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간 전국을 다니며 그리 다녔는 데
제가 정확한 통행료를 아는 지역에 와서 사실을 알고
도로공사에 확인 했습니다.
여러날 지난 것은 확인 할 수 없어 환불 불가이고
앞으로는 통행권을 뽑으면 표시되어 있는 1,2종을 확인 후
틀리면 계산시 얘기하라 합니다.
이도저도 귀찮으면 하이패스가 정답입니다.
하이패스 통행로는 높이 제한도 없다 합니다.
추.
하이패스도 차종 오류 메시지를 주고
차액 더 내라고 연락도 온 다 합니다.
수동납부시 몇번 틀려서 고생하다
하이패스 이용하니
높이제한 없고 훨 편합니다
오늘새벽에도 새벽 서해 영흥도에서
집 용인까지 오는데
톨게이트3번 ㅡㅡ
하이패스가 답인듯요
높이바 있나없나 확인안해도 되고요
태양열하이패스 추천드립니다
하이패스가 정답이죠~^^
저도 처음에는 차종이상이계속 떳었는데 직원 말로는 신경쓰지말라고 하고 아직 추가통지서는 안날라 와서 마음껏 통과하고있습니다.
우리 차를 2종으로 인식하는 거 같습니다.
알아 보니 그 차이가 미미 하더군요.
추가 정산하라는 통지서를 받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수동 게이트 이용
주중에만 정정을 요구해 정산하는 것이 더 정답..ㅋㅋ
| 광주, 제1회 아리아 호남 정모 (0) | 2022.03.18 |
|---|---|
| 동파, 혹 돌머리를 아십니까? (0) | 2022.03.18 |
| 집에 가기 싫어요. 숨겨진 칼 (1) | 2022.03.18 |
| [560] 이것이 궁금합니다. [수정]구문소-죽기전에 가봐야... (0) | 2022.03.18 |
| 어떻게 하까요? (0) | 2022.03.18 |
단양 구경 시장 맛집에서 가져 온 아침
집 나설 때는
여러 날을 밖에서 어떻게 보낼 까...
허나
며칠을 지나다 보니
그냥, 너무 좋습니다.
오늘 충주 가서 1박만 하면
집에 간다고 생각 하니..
많이 아쉽네요.
주차 560 이면 걱정 없습니다.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충주 인생 맛집 이라네요.
자유시장
주차가 쉽지 않네요.
560 까지만 ㅋㅋ
진짜 맛있네요.
비가 와
탄금대 주차장에서 한숨 자고..
수주팔봉 전망대에서
길이는 그 이상입니다.
제가 지금 차에 없어요.
신경 쓰이는 것은
조치 하는 것이 편하다.
요즈음 여러 동네에서
의견이 분분 합니다.
"앞바퀴 위에 칼이 숨겨져 있어
타이어에 심각한 훼손을 주어
생명을 위협 한다."
타이어가 광폭이어서 그렇다.
아니어도 그렇다. 등등
여러설의 공통 분모를 모아
우리가 할 수있는 조치는
이처럼 되어 있는 것을
아래 처럼 구부리면 도움이 된다 합니다.
바퀴 위쪽 2개씩 입니다.
뺀찌로 살짝 구부린 후
장도리 등을 이용해
타이어에 기대해 눌러주면 깔끔...
차가 무거우니
급정거등의 심한 상하 진동시
닿는 거 같습니다.
그나 이것은 왜 있는 것인 지?
이처럼 타이어를 손상 시키면....
끔찍합니다.
벤치로 구부리면 도색에 상처가 나서 일주일이면 이곳서 부터 녹이 번져 올라와요
경험담....
급한대로 구리스 바르고 추후 코팅 하심이 좋을듯....
녹이 생각보다 빨리 번지더군요...
하부코팅때 해준건지? 하부보강때 해준건지 저희 벨라는 누군가 임의적으로 구부려 났네요 전 처음에 차 제작시 그냥 막 다루는구나 하고 언찮게 생각 했었는데 필요한 조치네요
| 동파, 혹 돌머리를 아십니까? (0) | 2022.03.18 |
|---|---|
| 우리 함께 단풍 강천산에 올라요. [매우 중요] 아리아 벨라의 고속도로 통행료 (0) | 2022.03.18 |
| [560] 이것이 궁금합니다. [수정]구문소-죽기전에 가봐야... (0) | 2022.03.18 |
| 어떻게 하까요? (0) | 2022.03.18 |
| 560 배터리는 항상 100%, 어떻게 하까요? (0) | 2022.03.18 |
1. 캐빈창을 썬팅 해얄 것 같은 데
- 된다는 의견과 안된다는 의견이 갈리네요?
2. 해변 모래밭이라도 빠지면 견인해야 하는 상황이 올 거 같은 데
- 뒤에서 견인할 고리는 없고 묶을 데도 없어 보여요.
3. 싱크대에서 커피 포트라도 쓸라면
- 왜 콘센트는 없을까요?
4. 헤드라이트가 어두운 데
- 바꿔야 겠지오? 어떤이는 안개등을 바꾸라 하고....
서로 잘 사용해 보고 싶은 튜닝 정보 공유입니다.
욕심이 한이 없지오..ㅎㅎㅎ
1번 선팅은 생각해 보지 않아 모르겠고 2번 경우와 3번 콘센트는 제작시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며칠전에는 커피한잔 마실려고 티브이 뒤 콘센트에 어렵게 꽂아 끓여 먹었내요
그리고 나같은 경우 선배님들 다이하는거 따라서 전조등(필립스)과 혼(알페온)을 인터넷 구매해 카센타에서 서비스로 교환 했습니다
옥션에서 썬팅지 구매해서 DIY로 해봤습니다. 물론 공기방울 들어가고 꽝이었지만 썬팅 역활은 잘하기에 붙이고 다녔는데 한여름에 썬팅지 붙은 부분은 손을 못델 정도로 뜨겁더라고요. 아크릴재질의 이중창 안에 열이 갇혀서 변형된다는 이야기도 들은바가 있어서 그냥 미련없이 제거를 했습니다. 고급재질의 썬팅지를 사용하면 다를지는 몰라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저의 경우는
1.선팅.... 저는 별로 필요 없을거 같아서 안했습니다
2.진짜로 모래에 빠졌었는데 견인차가 앞으로 와서 끌어 주더군요..ㅠㅠ
3.멀티탭을 하나 설치했습니다. 그래도 싱크대는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4.해드라이트 어두운건 가까운데가 잘 안보이는 듯 하긴 한데.. 운전 할 만해서 그냥 다닙니다
4번 항목은 제일 저렴한방법은
H4 12V 60/55W인 순정 전구를 한단계 높은거 쓰심됩니다.
W가 높을수록 밝습니다...
100/90W는 배선이 녹으니 쓰심안되구요...
요즘은 이거 어디파는지 찾기힘든데...
제가 지금 쓰고 있는게
오스람 올시즌 오프로드용 H4 85/80W 입니다.
이거까지는 배선 안녹고 잘버팁니다...
거의 10년째 전구만 바꿔서 잘쓰고 있습니다. 물론 배선도 안녹구요....
전에 개당 3500원정도에 10개 쯤? 사놓은거 아직 쓰네요...
와트수가 높으면 당연히 밝지요.
하지만 처음에는 밝지만 나중엔 열에의해 반사면이 미세하게 녹는 현상이 일어나 어두워 집니다.가능하면 순정시양의 와트수를 맞춰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1.캐빈창 햇빛가리게 내리니 불편한게없더군요. 맥스팬가리게는 diy하시면 됩니다
2.견인고리는 있어야할듯하네요
3. 620은 싱크대옆에 있어서 불편한게 없네요
4.순정이라서 바꿔야할듯요 앞유리 썬팅때문에 어둡네요
| 우리 함께 단풍 강천산에 올라요. [매우 중요] 아리아 벨라의 고속도로 통행료 (0) | 2022.03.18 |
|---|---|
| 집에 가기 싫어요. 숨겨진 칼 (1) | 2022.03.18 |
| 어떻게 하까요? (0) | 2022.03.18 |
| 560 배터리는 항상 100%, 어떻게 하까요? (0) | 2022.03.18 |
| 아~따 깨끗하다. 560 냉장고 충분합니다. (0) | 2022.03.18 |
부천-남이섬-설악산-아바이 마을-강릉 경포대-제천 베론 성지-단양 도담 삼봉-대전
어디를 들려
뭘 구경하고
뭘 먹고
어디서 자까요.(캠핑카)
목요일 출발합니다.
부천 둘레길
단양은 생태공원가시면 돼구요~~설악은 설악해변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못가봤네요;ㅎ
단양에 생태공원에서 시내쪽으로가시다보면 장다리라는 음식점있는데 마늘정식 맛있더라구요!
| 집에 가기 싫어요. 숨겨진 칼 (1) | 2022.03.18 |
|---|---|
| [560] 이것이 궁금합니다. [수정]구문소-죽기전에 가봐야... (0) | 2022.03.18 |
| 560 배터리는 항상 100%, 어떻게 하까요? (0) | 2022.03.18 |
| 아~따 깨끗하다. 560 냉장고 충분합니다. (0) | 2022.03.18 |
| 지금 집시맨 보는 데..., 벨라 차를 바꿨나요? (0) | 2022.03.18 |
|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