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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그루지야) 자카프카스 지방에 있는 도시.
위치인구(명)
조지아 자카프카스 지방 |
7,329(2006년) |
트빌리시 북서쪽 16km, 쿠라강(江)과 아라그비강의 합류점에 있다. 2∼5세기에는 이곳에 있던 이베리아(조지아) 왕국의 수도였다. 종교 중심지이며, 스베티츠호벨리대성당과 즈바리성당 등이 남아 있다. 구릉 위에는 조지아왕이 살던 아르마즈지헤성(城) 유적이 있고, 벽돌제조·제재·성냥제조 등이 활발하다. 러시아혁명 전까지 이곳은 노아의 후손 므츠헤토스(Mtskhetos)가 창건한 곳이라고 주장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므츠헤타 [Mtskheta] (두산백과)
요약 약 6세기경에 건립된, 조지아 므츠헤타 시(市)에 있는 조지아 정교회 사원.
원어명
Jvari Monastery |
조지아 동쪽 므츠헤타 근처에 있다. 므츠바리(Mtkvari) 강과 아라크비(Aragvi) 강이 합류하는 지점 바위산꼭대기에 있어,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였던 므츠헤타 마을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1996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이다.
545년경에 ‘즈바리의 작은 교회[Small Church of Jvari]’라는 이름으로 교회가 세워졌으며, 현재 ‘즈바리의 위대한 교회[Great Church of Jvari]’로 불리는 건물은 586년부터 605년 사이에 에리스므타바리 스테마노스 1세[Erismtavari Stepanoz I]에 의해 건립되었다. 중세 말에는 성벽과 입구를 돌로 쌓아 요새화하기도 했으며, 이 시기에 주조되었던 건물 일부가 현재도 보존되어 있다.
지명유래에 관해서는 ‘십자가의 사원’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예루살렘에 있는 조지아 사원인 ‘모나스트리 오브 더 크로스[Monastry of the Cross]’를 조지아어로 번역했다는 설이 있다.
4세기 초 성녀 니노[Saint Nino]가 세운 나무 십자가가 큰 기적을 행하자, 545년 즈바리 수도원 예배당 안에도 이 나무 십자가를 건립했다. 시대가 흐를수록 종교적 중요성이 높아져, 성지순례자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다. 구소련 통치기간에는 이 근처에 주둔했던 군사기지로 인해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했으나, 조지아 독립 이후 교회로서 종교적 기능을 회복했다.
본당을 중심으로 사방에 반원형 돌출부가 있으며, 각 4개의 돌출부 사이에는 본당과 부속 예배당을 연결해 주는 원형모양의 통로가 있다. 이 건축양식은 조지아 교회의 건축 양식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남 카프카스 전 지역에 있는 교회의 모델이 되었다.
파사드 외부는 얕게 새긴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리스 헬레니즘과 사산왕조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남쪽 정문 입구에 있는 팀판(그리스식 건축의 지붕에 의해서 구획된, 박공지붕 윗부분의 벽)은 십자가의 영광을 표시하는 양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파사드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을 장식한 양각이 있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나, 산성비와 바람에 의한 침식으로 건물 일부가 부식된데다가 조지아 정부의 부적절한 관리로 수도원이 일부 훼손되었다. 그 결과 2004년 세계 유적재단[World Monuments Fund: WMF]에 의해 ‘관리해야 하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바리 수도원 (두산백과)
4세기경에 건립된 조지아 므츠헤타 시(市)에 있는 조지아 정교회 사원.
원어명
Svetitskhoveli Cathedral |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북서쪽으로 20km 정도 떨어져 있는 므츠헤타 시에 있다. 조지아에서 두 번째로 큰 조지아정교 교회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목록[UNESCO World Heritage Site]으로 지정되었다.
성당 이름은 조지아어로 ‘둥근 기둥’을 뜻하는 ‘스베티(sveti)’와 ‘생명을 주는’ 또는 ‘사람을 살리는’을 뜻하는 ‘츠호벨리’에서 유래했으며, ‘사람을 살리는 둥근 기둥모양의 성당’을 뜻한다.
전설에 의하면, 1세기경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당할 당시 예루살렘 골고다 언덕에 있었던 므츠헤타 출신의 유대인 엘리야가 로마 군인에게서 받은 예수의 옷을 가지고 조지아로 돌아왔다. 그 때 예수의 옷을 만진 그의 여동생 시도니아(Sidonia)가 감정이 격해져 즉사했다. 그녀가 죽은 후에도 그 옷을 손에서 놓지 않아, 그 옷을 그녀와 함께 매장했고, 훗날 그녀의 무덤 옆에 거대한 향나무가 자랐다고 한다. 그러나 성녀 니노[St. Nino]가 최초 교회를 건립하면서 향나무를 베어 버렸고, 그 자리에 7개의 기념비를 세웠다. 이 기념비들은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 공중에 떠다녔으며, 니노가 밤새도록 기도하면 다시 땅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기념비에서 흘러나온 성스러운 액체는 모든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보여주었다고 전해진다. 성당 입구 오른쪽 두 번째 기념비에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이 적혀 있으며, 시도니아가 매장된 곳이 대성당 안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성당 외벽은 에렉클 2세[King Erekle II]가 통치했던 1787년에 외부침입을 막기 위해 주조되었으며, 성당 탑은 무기고로 사용되었다. 성벽에는 원통형으로 된 탑 6개와 정사각형 모양으로 된 탑 2개가 있다. 성벽 남쪽에 성당입구가 있으며, 이 지역 일부에서 11세기 주교가 거주했던 주택이 발굴되었다. 교회 마당에는 대주교 안톤 2세[Patriarch Anton II]가 거주했던 2층 저택이 남아 있다. 성당 안 남쪽 측면에 있는 작은 석조 교회는 예루살렘 성묘교회[Chapel of Holy Sepulchre]와 같은 형태로 건립되었으며, 13세기 말과 14세기 초 사이 예수의 겉옷이 소장되어 있는 성지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세워졌다. 성당입구 오른쪽에 있는 돌 세례반은 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미리안 왕과 나나 여왕의 세례식 때 사용되기도 했다.
4세기에 최초 건립되었으나, 아랍인들, 페르시아인들, 티무르족 등 외세의 침입으로 훼손되었다. 현존하고 있는 성당건축물은 기오르기 1세[Giorgi I]가 통치했던 11세기(1010년-1029년)에 조지아의 건축가 아수키제(Arsukisdze)에 의해 십자형 돔 형태의 교회로 재건된 것이다.
이후 지진으로 인해 성당이 일부 파괴되자, 1970-1971년 친차체[V. Tsintsadze]의 주도로 바실리카 양식으로 개축(改築)되었다. 바실리카 양식은 5세기 말 바흐탕 고르가사리 왕[King VakhtangGorgasali] 때 성행했던 조지아 교회의 대표적인 건축양식이다.
성당의 석조물에는 고대 와인제조의 전통으로 인해 포도가 새겨져 있다. 서쪽 측면 위쪽에 큰 창문이 나 있으며, 앉아 있는 예수와 그 양 옆에 있는 천사들로 장식되어 있다. 원래 벽에 조각되어 있던 부조는 소실되었으나, 몇 차례에 걸쳐 복구되었으며, 현존하는 것은 19세기에 조각된 것이다. 동쪽 정문에는 두 개의 황소머리가 새겨져 있다. 이 부조는 5세기에 건립된 교회의 잔존물이라는 사실과 초기 기독교와 민간신앙이 융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내벽에는 프레스코화와 성화가 그려져 있다. 프레스코화의 원본은 대부분이 남아 있지 않으며, 1830년대에 황제 니콜라이 1세가 므츠헤타를 방문한다고 하자 이 프레스코화가 모두 흰색으로 도색(塗色)되었으나, 결국 황제는 방문하지 않았다는 일화가 있다. 성화들은 대부분이 사본으로, 원본은 조지아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7세기에 건립된 기둥의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성당 내부에는 미리안 왕과 나나 여왕의 생애를 그린 장면, 비잔틴 제국의 초대 황제였던 콘스탄틴 1세[Constantine I]의 초상화, 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예수의 모습을 그려놓은 제단화는 19세기의 러시아 화가가 그린 것이며, 제단 주위의 성화들은 20세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세심한 복구정책으로, 13세기에 대재앙에 처해진 동물을 주제로 그린 그림과 황도 12궁의 일부가 보존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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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Garedzha ]
조지아(그루지야) 공화국의 수도 도브린의 동남 60km에 있는 동굴 수도원이다. 10~13세기에 건조되었으나 최고(古)의 것은 6세기 전반으로 소급된다. 총연장은 25km에 걸치며 수백 개의 방이 바위 속에 뚫려 있다. 많은 회당과 식당에 8~14세기의 역사적인 인물 등을 그린 벽화가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다비드 가레차 [David Garedzha] (미술대사전(용어편), 1998., 한국사전연구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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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러시아로부터 독립한 신생국가 중 하나로, 유럽 대륙과 아시아 경계에 위치해 있다. 예전에는 러시아명인 '그루지야'로 불렸다.
외국어 표기 | Georgia(영어) |
조지아 | 출처: 시사상식사전
개관
· 정식 명칭: Republic of Georgia
· 위치: 흑해 연안 러시아와 터키 사이에 위치
· 면적: 69,700㎢
· 인구: 4,555,911名 (2013년)
· 수도: 트빌리시(Tbilisi)
· 공용어: 조지아어
· 종교: 조지아 정교
· 정치 체제: 공화제
· 정부 형태: 대통령 중심제
· 화폐 단위: 라리(Lari)
· 민족 구성: 조지아인 83.8%, 아제르바이잔인 6.5%, 아르메니아인 5.7%, 러시아인 1.5%, 기타 2.5% 등 (2002년 기준)
· 1인당 GDP: 5900달러(2012년)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경계인 카프카즈 산악지대에 위치해 교통ㆍ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국가다. 이 같은 지리적 특성상 주변국들로부터 끊임없는 침략을 받았고, 이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민족 구성을 가진 국가 중에 하나가 되었다. 과거 로마제국, 페르시아제국, 오스만 제국(터키) 등 여러 국가의 지배를 받았으며 페르시아와 터키 왕국의 분쟁으로 조지아는 반으로 분단됐다. 분열된 국토 중 일부는 페르시아 제국이 점령했고 러시아와 터키 제국이 각각 점령하였다. 그러나 1870년 러시아가 터키로부터 조지아의 통치권을 완전히 빼앗아 온 후,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는 독립하기 전까지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이후 1918년 5월 26일 독립을 선언했지만 1920년 5월 볼셰비키 붉은 군대에 의해 점령, 1922년 12월 22일 정식으로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USSR)’에 편입되었다. 조지아는 독립을 위해 1989년 자치공화국 수립을 주장하며 본래 영토 수복을 요구하는 시위를 일으켜 소련연방에 대항하였고, 수많은 사상자가 나와 소련연방 안에 반대 세력이 증가하였다. 그 결과 1989년 11월에는 조지아 최고 법원은 조지아의 법이 소련연방법보다 우선한다고 선언하였고, 1990년 2월에는 ‘조지아는 소비에트 연방에 의해 강제 합병으로 점령당했던 나라였다.’고 선포하였다. 결국 조지아는 1991년 4월 9일 독립을 선언하였다. 그 후 1991년 12월 25일 구소련은 붕괴되었다.
아자리야 자치공화국 분리 문제
조지아는 남오세티야 · 압하지야 · 아자리야 등 세 개의 자치공화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1991년 독립 이후 아자리야 자치공화국은 조지아 중앙정부 지시를 거부하며 사실상 독립 상태를 유지해 왔다. 아자리야 자치공화국은 조지아로부터 독립운동을 진행하면서 2004년에는 내전 발발의 위기로까지 치달았었다. 이는 러시아의 중재에 따라 긴장 상태가 풀리긴 했으나, 2004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미하일 사카슈빌리가 친서방 정책을 추진하면서 러시아와 관계가 악화되었다. 2006년 조지아는 러시아 장교 4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한 후 금융제재조치를 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였고, 러시아 또한 품질을 이유로 2006년 조지아산 포도주와 생수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2008년에는 남오세티야 독립 문제를 둘러싸고 조지아와 러시아 간에 전쟁이 일기도 했다. 이후 2012년 총선에서 친서방 정당이 친러 성향 정당에게 패하면서 조지아는 러시아와의 관계 회복을 꾀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지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조지아(그루지아)의 카케티(Kakheti)주에 있는 마을이다.
원어명 위치 경위도 면적(㎢) 시간대 홈페이지
სიღნაღი |
조지아(그루지아) 카케티 주 |
북위41°37′ 동경45°55′ |
2,978 |
GET (UTC+4) |
www.signagi.com.ge |
조지아(그루지아)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카케티 주에 속한 마을로 동명의 자치 지구인 시그나기의 행정 중심지이다. 전체 인구는 약 2천 1백여 명으로 조지아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마을 중 한 곳이다. 와인과 전통 방식의 카펫, 조지아의 전통 음식인 므츠와디(mtsvadi) 등이 이 마을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 자연 환경이 아름답고 역사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관광지로써도 인기를 얻고 있다. 시그나기와 주변 지역은 1975년부터 역사 지구로 지정되어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 특히 18세기에 지어진 요새의 유적과 두 곳의 조지아 정교 교회가 이 마을에 있으며, 마을 근교에 9세기에 건축되고 17세기에 재건된 성녀 니노의 보드베 수도원(Bodbe Monastery)이 있다.
1762년에 조지아의 왕인 헤라클리우스 2세(King Heraclius II)의 지원으로 이 곳에 마을이 세워졌으며 이 지역을 공격하고 약탈을 일삼는 다게스탄 부족들로부터 마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요새를 건축하였다. 이후 약 100여 가구가 이 마을에 자리를 잡았으며 상업과 무역이 발달 하였으나 러시아의 지배를 받으며 마을의 규모가 급격히 줄어들어 농업을 주요 산업으로 하는 작은 마을로 퇴화되었다. 독립 이후 현재까지 조지아 정부에서는 이 마을을 조지아 관광 산업의 요지로 육성하기 위해 근본적인 재건 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그나기 [Sighnaghi] (두산백과)
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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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시대부터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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