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8. 06:57조회 707

캐빈내 실내 온도
시계는 틀려요.
현재 시간 6:43

실내 온도 1도
당연히 패트병 생수등
얼음 기척도 없네요.





현재 외부 기온

실내외 기온 차가 5도 이상
영하 5도 까지 정도 견딘다고 보면
실외 기온 영하 10도 정도까지는
동파 염려가....

물론 저는 철저히 퇴수 헀습니다.
봄도 따뜻해 지면 물을 넣으려 하는 데
이럴려면 온수 기능은 왜 있는 것인 지...

댓글

새로고침
  • 시골 현재 날씨입니다ㅎㅎ

    2018.12.08. 08:04
     


  • 앗 너므 춥네요^^
    꿀모닝이시죠💖
    늘 감사한 아침이예요^^

    2018.12.08. 08:43
     
  • ㅋ 여긴 따뜻한 거네요.

    2018.12.08. 09:01
     

  • 캠카에서의 아침을 ~~~~~~
    영화제목 같은 ㅋㅋ
    굿모닝이셔요^^
    어디든 떠나셔야죠 ㅎㅎ

    2018.12.08. 08:43
     
  • 새벽 시찰이었어요.

    2018.12.08. 09:02
     
  • 추울때 언제든지 캠핑다니려고 캠핑카 사려고 고민중인데 동파때문에 청수통을 비우고 다녀야 하나요? 이럴꺼면 온수기능은 왜있는것인지ㅠ
    그리고 난방을 하셨을텐데 캐빈온도는 왜 1도인가요? 너무추우면 난방을해도 어쩔수없는것인가요?ㅠ

    2018.12.08. 10:27
     
  • 퇴수만 철저히 하고 난방하지 않고 주차 상태입니다.

    아쉽지만 청수통 비우고 물통에 물만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난방은 무척 따뜻하고 세면대,씽크대,화장실 사용하고
    오수통,변기통은 귀가직전 비우기만 하면 됩니다.

    겨울이라 샤워까지는 안하고
    온수는 데워 쓰면 됩니다.
    온수 펑펑... 아쉽기는 하지오.

    사실 그것도 사용시에는 동파 없으니
    퇴수 요령을 좀 더 익히면 문제 없을 거 같습니다.

    급수-사용-퇴수
    퇴수만 쉽게 할 수 있으면 간단할 거 같습니다.

    2018.12.08. 10:34
     
  • 560 랜드아트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물통을 가져다니라는 말씀은 동파때문에 청수통은 채워서 못다니니 별도로 제가 물통을 따로 들고다니라는 뜻인가요? 청수통을 비우면 세면대, 씽크대, 화장실이 사용 불가능한거 아닌지요?
    아니면 캠핑중에는 기본난방을하니 동파문제가 없으니 청수,오수통 모두 사용가능 하다는 말씀이신지요?

    2018.12.08. 10:42
     
  • k7t71. 청수통 채우면 급수 배관을 사용하여 퇴수를 해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어 별도 생수통에 물을 가지고 다닌다.
    2. 생수통 물을 이용하여 설겆이,세수,화장실을 사용하고 오수통,변기오물통만 비우면 됩니다.
    3. 캠핑중에는 난방을 하니 동파는 없지오.

    2018.12.08. 10:55
     
  • 이런글 좋아요
    현실적인 후기^^
    겨울캠핑은 손이 많이가지만 즐긴다 생각하면 그 또한 즐겁겠지요

    2018.12.08. 11:45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12.08. 12:24
     
  • 감사합니다.
    실사용자의 후기라 큰도움이 되네요

    2018.12.08. 18:52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12.09. 01:18
     
  • 궁금증 팍팍 해결되네요..^^

    2018.12.14. 13:56
     

    이말도 조심 스럽습니다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9. 07:49조회 1,031
    댓글 17URL 복사

     

    아침에 일어나니
    밤사이 눈이 왔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내 캠카 괜찮을까."

    어제 우리 카페 난리 났습니다.
    지인이 그럽니다.
    '아리아 난리 났어. 얼고, 동파되고..'


    과연 아리아만 그럴까요?
    지금 아리아는 소통 중인 것입니다.
    사용자는 열정적으로 묻고, 회사는 최선을 다해 대답중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 온도차가 70여도
    습도차 또한 엄청납니다.
    하여 그에 적응하는 건축, 기계 쉽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로 느낀점
    우리나라 캠카
    이러한 기후, 기온에 적응했을까?
    의문입니다.
    몇년의 시행 착오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니 제차도 많이 아쉽습니다.

     



    근데 여러분
    우리도 얼마간은 이러한 기후에 못따라가는 캠카에 요령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저는
    청수 급수는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포기하고 휴대 물통을 사용하고
    배수는 어는 화장실 라인은 영하시 사용 금지
    부동의 씽크대 라인을 다용도로 활용하려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배수라도 동결되지 않게 아리아의 깔끔한 A/S를 받겠습니다.

    이또한 면밀히 살펴 가겠습니다.
    저도 오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겨울
    진짜 엄동설한이 오면....
    우리에게 시련은 훨씬 더 가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계절이 지나고 나면 우리도 한 수 배우겠지오.

    그리도 또 폭염의 한 계절을 겪고 나면 고수가 되겠지오.  ㅎㅎㅎ

    그렇게 A/S도 끝나고 우리는 독립합니다.

    허허벌판,난전에....

    그때까지 "파/이/팅!" 입니다.


    .
    .
    .


    추.
    이 모든 것
    제 개인적인 단상입니다.
    혹, 의견이 다르더라도 용서하십시오.

    댓글

    새로고침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실제 사용후기 대처법과 더불어 아리아도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12.09. 09:15
       
    • 예, 좋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12.09. 11:50
       
    • 캠카 구입 후 첫 겨울나기라 여러가지 염려되고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첫 겨울나기를 시작하신 분들 모두 같은 실정이신것 같구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동파 문제들을 보면서 한가지씩 점검하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아리아에서도 바로바로 댓글도 달아주시고... 각자의 의견도 내놓으시고.... 전 건강한 소통이라 생각하는데 밖에선 난리 났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신가 봅니다 ㅎㅎ
      암튼 첫 겨울나기를 무사히 보내고 나서 기존 유저분들 처럼 느긋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또한 아리아의 적극적인 개선도 기대할께요^^

      2018.12.09. 10:04
       
    • 우리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해 가십시다.

      2018.12.09. 11:51
       
    •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카페를 통해 공유되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8.12.09. 10:22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8.12.09. 11:51
       
    •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저희도 모험심으로 헤쳐나갈 각오입니다! 좋아요♡~ 꾸욱~^^

      2018.12.09. 10:50
       
    • 함께 하십시다.

      2018.12.09. 11:51
       
    • 좋은 글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캠카 제작하는 업체들이 극동계 준비가 미흡한것은 아쉽습니다

      아리아는 다르다는 고정관념이 깨어졌어요...

      2018.12.09. 10:58
       
    • 아리아는 노력 중이고
      사용자가 힘들면 뛰어 와 함께해 줍니다.
      그 작은 차이...
      그 차이를 아시지오?

      2018.12.09. 11:54
       
    • 좋은 글입니다..
      아리아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2018.12.09. 13:27
       
    • 이번 일도 잘 해결 하셨나요?
      거듭되는 심려..
      힘드실텐 데, 넓은 말씀입니다.

      2018.12.09. 18:17
       
    • 동장군 앞에 적수 없어요
      겸허히 받아들이며 극복하는것보다는 어떻게 피해를 줄인건가 고민하는게 최선이죠
      이러면서 하나씩 지혜가 생기는거죠

      2018.12.09. 23:15
       
    •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2018.12.10. 05:45
       
    • 스칼렛님 말이 맞는듯 싶습니다.
      집도 보일러 끄고나가면 동파된다고
      강남에 집도 그러겠지요?
      3월에 출고해서 몰랐었네요 저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요몇일 다녀보니 3월은 따뜻한 날이였네요^^
      그런데 어느 카운티제작자가 말하기를 자기만의 노하우라고해서 동파방지용 청,오수 라인이라고 올려 놨던데 무슨 수가 있겠지요

      2018.12.10. 00:06
       
    • 그 수가 저도 궁금합니다.
      쉽게 날 수 없는 강추위는 아직 오지도 않했습니다.

      2018.12.10. 05:47
       
    • 가정에서도 동파방지로 관에 열선 감던데 그런 방식도 가능한지 궁금 하긴 하네요.

      2018.12.11. 19:32
Posted by landart
,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4. 12:41조회 543

요새는 맛있는 거는 서울 근방에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전라도 명인들도 서울로 가시거나 돌아 가시거나..
그래도 남아 있는 끌텅 몇분 중에 하나..
(1만여원 메뉴 가성비 최고)

 

반찬 하나하나 직접 만든 것입니다.

요즈음 유명 식당도 김치 직접 담그는 집 거의 없습니다.


 

 

 

전라도 하고도 서부쪽
목포 가시는 길에..
영광 백수 해안도로 들리시걸 랑...

우리 캠핑카 주차 하기도 좋습니다.

반찬은 같고
공기와 백합죽만 차이..
백반에도 기절 하지만
지금 총리가 자랑하던 영광 백합으로 만든 백합죽은 더 맛있습니다.
배도 많이 부릅니다.

예약필수
전화하고 방문하십시오.

영광 백수읍 사무소 앞입니다.

그냥가면 서울서 오셨다고 통사정을 해도 "앞집으로 가십시오."

근 데, 그 집은 아닙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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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나겠네요

    2018.12.04. 12:56
     
  • 그래요.

    2018.12.04. 13:49
     
  • 와우~~^^족발까지

    2018.12.04. 13:24
     
  • 2인상입니다.
    족발도 넉넉하고 머리 고기도 있습니다.

    2018.12.04. 13:49
     
  • 조만간 집시맨 방송 나오겠습니다 ㅎㅎ 여행 많이 다니시는 모습 너무 부럽네요

    2018.12.04. 13:34
     
  • ㅎ 이식당은 벌써 집시맨에 나왔었습니다.

    2018.12.04. 13:36
     
  • 우와~ 반찬이 정말 장난아니에요 ㅜㅜㅜㅠㅠ
    너무 맛나보여요~

    2018.12.04. 13:53
     
  • 맛 없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2018.12.04. 13:59
     
  • 맛나보입니다.

    2018.12.04. 14:27
     
  • 가격을 대비하니 더욱 만납니다.

    2018.12.04. 16:50
     
  • 백수읍사무서 거기군요 ㅎ 한참 자주갔어요

    2018.12.04. 16:58
     
  • 저도 자주 갑니다.
    가깝기도 하고요.

    2018.12.04. 17:01
     
  • 저는 해장으로 딱인듯..ㅎㅎ

    2019.04.09. 05:49
     
     
     
     
     

    양념통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5. 12:41조회 709
    댓글 12URL 복사

    560 작아서 좋습니다.

    그나

    그만큼 아쉬운 점도 있지오.

    아마도 그게 싱크대 공간 아니까 싶습니다.

    임시 가스 렌즈라도 있어야 커피 한잔 쉽게 하고

    양념 및 식용유 정도는 편히 거치할 수 있어야 요리가 되는 데....

     

    하여

    1.

    가스 렌즈를 강력 양면 테잎과 자석으로 붙였습니다.

    이동할 때 마다 안정되게 거치해야 하는 불편은 없애고 

    띠고 싶으면 하시라고  띨 수 있는....

     


     

    2.

    양념통 수납 공간을 확보 했습니다.

    싱크대의 다른 기능과 트러블이 없으면서 이동시에도 안정적으로.....

    _ 2 L 물병도 꼽사리 껴서..ㅎㅎ

     

     

     

    3.

    기타 소소한 것들을 하시라도 쓸 수 있게 분류해서 거치

    갑자기 필요한 거 찾는라 짜증나는 일 없게....

     

     

    이 모든 것 집사람도 거의 장난으로 치부하는

    그런 심심풀이 옵니다. ㅎㅎㅎ

    댓글

    새로고침
    • 아이디어가 좋네요
      양념통은 아이들 물약병이 새지도 않고 남는 공간없이 빡빡하게 세워져서 주행중에도 좋아요

      2018.12.05. 12:51
       
    • 그것도 좋겠습니다.

      2018.12.05. 17:16
       
    • 다들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납니다!ㅋ 소소한것도 정보를 공유하는 벨라가족 넘 멋집니다~~보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2018.12.05. 17:10
       
    • ㅎ 그런가요.
      감사 합니다.

      날마다 이거저거 손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꾸어 가는 재미...
      차가 더 완벽히 완성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2018.12.05. 17:18
       
    • 560 랜드아트그니까요~~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선배님들 조언을 참고로 하나씩 해야겠어요~벌써 커텐설치는 실패하여 다시 주문해서 손해입니다~~ㅋ

      2018.12.05. 17:39
       
    • 별나라침실 커텐인가요.
      후기 부탁 드려요.

      2018.12.05. 17:41
       
    • 560 랜드아트네 지금 주문중이고 월요일에 도착하니 예쁘게 달아 올릴께요~ㅋ 이번엔 잘 돼야될텐데~~ㅋ

      2018.12.05. 17:46
       
    • 별나라저는 일단 여기 했네요.
      기본 커튼으론 약해서..

      2018.12.05. 18:16
       
    • 여러가지 아이디어 많이 업어 갑니다~~~

      2018.12.06. 09:41
       
    • 퇴수 고생 하셨네요. ㅎㅎ
      변기도 퇴수 하셨어요?
      저는 그거는 생각도 안했는 데....

      2018.12.06. 10:01
       
    • 560 랜드아트변기는 그냥 펌프 켜 두고 버턴 눌러서 물만 나오나 안나오나 봤습니다

      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2018.12.06. 10:06
       
    • 560 허조타아뇨 저는 그것을 빼놓고 해놓고
      다 했다고 편히 있었습니다.
      에어건까지 다 불었었는 데
      아침에 나가 펌프 돌리고 변기 눌러 보니 물이 또 나오네요.

      이거 보물 찾기도 아니고
      어디에 물이 숨어 있는 지를 찾아야 하니 재미 없네요.

      요령를 잘 숙지해서
      한군데도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해야 하니
      봄이 오기 전까지 다시 물을 넣기가 싫어집니다.

      비싼 차
      이렇게 밖에 안되는 것인 지...ㅉㅉ

      2018.12.06. 10:13
Posted by landart
,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29. 14:33조회 828




어닝 텐트- 다들 하나씩 사요.


신형 630


신형차 거대한 냉장고
문짝이 거울이네요.


역시 시선, 관심 집중 - 대박 예감

아리아 보고 싶은 분
다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경하고 15km 떨어진
광주 시민의 숲 오토 캠핑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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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ndart
,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24. 18:46조회 643

동파 우려로 물한번 쓰고 나면

퇴수 문제로 골머리 아픕니다.

 

하여 차량의 청수통만 사용하고 이걸로 직결하는 깔끔한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관 동파 우려로 에어건 까지 쏘아야 하니 그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릅니다.

쓰고 나면 물통 퇴수 밸브만 열어 버리고 이건 건져 버리면 되니....

 

좋은 방법 아이디어를 모아 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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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각엔 에어건을 달아서 스위치만 누르면 자동 퇴수 되도록 장치를 만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수동 만큼 내구성 좋은건 없지만요. ^^

    2018.11.24. 20:38
     
  • 그러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에어건을 불어도
    각 밸브의 온수,냉수를 돌려 가며 불어야 해서....

    2018.11.24. 20:51
     
  • 중간에 놓고 한방에 부세용

    2018.11.25. 22:15
     
  • 맞아요.
    근데...더 잘해 볼라고요. ㅎㅎ

    2018.11.25. 22:17
     


  • 자주 출정하시면 ~^^
    겨우내 무시동 틀어놓으시고
    온수기도 틀어 놓으셔요ㅎㅎ

    2018.11.26. 11:51
     
  • 오랜 고수님의 충고
    감사 합니다.

    겨울 물쓰기 그렇게 편치는 않군요.
    저는 일단 물을 전량 빼고 봄을 기다리기로 했으나
    비싼 차, 온수가 아쉽더군요.

    2018.11.26. 11:55
     
  • 560 랜드아트


    ㅜㅜ 제가..고수아니예요💖

    작년겨울에는 ~ ㅎㅎ
    이랫드랫어요 ㅋㅋ

    2018.11.26. 12:10
     
  • 시간이필요할듯합니디ㅏ

    2018.11.29. 11:38
     
  • 물순환펌프에 역방향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칭 기능을 추가하면 별도의 에어건이 없어도 자체 펌프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보통 모터의 +, -의 방향을 바꿔주면 역회전으로 모터가 동작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 아리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청수 펌프도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2019.10.28. 12:55
     
  • 그런다 해도 완벽할까요?
    배관 호스의 구석구석 잔량까지 완벽 제거해야 해서요.

    2019.10.28. 12:58
     
  • 랜드아트에어건도 잔수를 완벽하게 빼낼 수는 없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하려면 분해해서 건조 과정을 거쳐야 되겠지요.
    겨울철에는 물사용을 되도록 안하는게 맞는거 같고 굳이 사용을 할려면 별도의 말통 두개랑 깔대기를 준비해서 사용해야 할 듯요...

    2019.10.28. 13:05
     
  • 후니네그렇군요.
    저는 작년 겨울 그렇게 지냈습니다.
    3박 이상 물채우고
    귀가시 에어건으로 잔수 불어내고...
    요령이 붙다 보니
    갈때마다 물을 채워 가게 됬어요.

    기본 퇴수 후
    에어건 물어 놓고
    이밸브 저밸브
    좌로 했다 우로했다...
    그후
    모든 밸브 열어 놓고요.

    5분 정도면 되는 것 같습니다.

    2019.10.28. 13:50
     
     
     
     

    혹 돌머리를 아십니까?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25. 18:08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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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가셨군요.
      좋은곳이죠.

      2018.11.25. 18:31
       
    • 어찌 그리 정확히도 아시나요?
      가까이 있어 천시 했는 데
      이 시간 분위기 좋네요.
      완전 독점, 내 세상입니다.

      2018.11.25. 19:03
       
    • 560 랜드아트제고향이 함평입니다.ㅋㅋ

      2018.11.25. 19:19
       
    • 하용균ㅋ 그러면 그렇지.

      2018.11.25. 19:21
       
    • 독점 추카추카^^

      2018.11.25. 19:12
       
    • ㅋ 처음에는 무서웠는 데
      점점 이런 데가 좋네요.

      2018.11.25. 20:38
       
    • 멋있습니다^^

      2018.11.25. 20:36
       
    • 그런가요.
      고요 그 자체입니다.
      지금 이 시간...

      2018.11.25. 20:39
       
    • 예전에 매점 아주머니가 노크하고 방송하고 빼라고 ㅎ. 옆에 이만원 내고 데크자리 잡았었네요. 아주머니 조심하세요. 아침에 출근합니다

      2018.11.25. 20:47
       
    • 그랬었군요.
      지금은 비시즌이라 그런 지
      조용합니다.
      관광객만 몇명 왔다리 갔다리...


      글고, 그래도 명색이 햄평군민인 디... ㅋㅋㅋ

      2018.11.25. 20:56
       
    • 부럽네요 ㅎㅎ

      2018.11.25. 21:29
       
    • 감사합니다.

      2018.11.25. 22:15
       
    • 거기 수영장 끝자리 가심 바다방향으로 좋아요 바닥도 좋고

      2018.11.25. 22:13
       
    • 어찌 그리 잘 아시나요?

      2018.11.25. 22:16
       
    • 560 랜드아트총각시절 바이크타고 전국을 누볐습니다 ㅋ 울릉도 독도 빼구요 ㅎ

      2018.11.25. 22:16
       
    • 생선시러l경기ㅎ 호시절
      잘하셨습니다.


      2018.11.25. 22:18
       
    • 560 랜드아트좋은곳 많이 다니 시네요
      향상 안전 캠 하세요 제주 오심 연락 주고요^^

      2018.11.25. 22:41
       
    • 준준형제항상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2018.11.25. 22:42
       
    • ㅎㅎ 함평 좋죠 아버지교향이 문장이라 일년에 두세번은 내려 갑니다 먹을거 많죠 ㅎㅎ

      2018.11.25. 22:44
       
    • 그러시군요.
      한때의 영화는 가고 조용합니다만
      옛정과 풍경은 있습니다.

      2018.11.25. 22:54
       
    •  

      2018.11.26. 07:56
       
    • 아름다운 곳이네요..

      2018.11.26. 14:18
       
    • 가까운 곳이네요

      2018.12.01. 17:17
Posted by landart
,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07. 08:09조회 527

아침 7시



살짝 비가 오고 있어요.

 


빨강
 







강천사
 




현수교
 




구장군 폭포
9장군 이라네요.
마한시대 전쟁에 질 것 같아
자살하러 왔다가..
죽을 각오로 싸우자고 마음을 고쳐 먹었다는 바위
그리고 승전했다 합니다.

 








우리 이제 여기서 턴해요.
한량 걸음 1시간 30분

 




여기 주차비는 없어요.
다만 가까운 주차장은 야영 금지 프랑카드
좀 먼 주차장애서 자고
아침 일찍 올라오니 좋네요.

여기오면 "순창 화탄 매운탕" 을 먹어 줘야 합니다.

댓글

새로고침
  • 단풍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2018.11.07. 09:08
     
  • 약간 흐린 날의 빛에
    잔잔한 맛은 더 하네요.

    2018.11.07. 10:51
     
  • 충주잔차님도 강천산 사진 올라오던데.. ㅎㅎ 같이 하시지요~~ 단풍색깔 쥑이네요

    2018.11.07. 10:46
     
  • 하루 전에 다녀 가셨어요.

    2018.11.07. 10:52
     
  • 560 랜드아트비가와서 담양라이딩 취소하고 오늘도 강천산에 와서 선녀봉 오르는중입니다

    2018.11.07. 11:10
     
  • 충주잔차우리는 알곡 매운탕 먹으로 가려 합니다.

    2018.11.07. 11:17
     
  • 단풍이 예술이네요~ ^ ^

    2018.11.07. 11:17
     
  • 올해 단풍은 이제 마감인 듯 합니다.
    이제 겨울 시즌입니다.

    2018.11.07. 12:15
     


  • 후아 지대로 가을답습니다^^

    2018.11.07. 12:33
     
  • 멋진 사진 잘보고 대리 만족 하네요 항상 안전운행하세요

    2018.11.07. 12:33
     
  • 멋진풍경 감사합니다.

    2018.11.07. 13:21
     
  • 너무 이뿌네요^^

    2018.11.07. 20:22
     
  • 강천산도 메모해뒀다 꼭 가볼께요!!
    이리 멋진곳들을 여지껏 모르고 살았다니요😭 소개와 멋진 풍경사진 최고입니다^^

    2018.11.07. 22:46
     
  • 강천사 아름다운곳이죠

    2018.11.09. 15:35
     
  •  

    2018.12.09. 14:24
     
     
     
     

    [매우 중요] 아리아 벨라의 고속도로 통행료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14. 09:51조회 1,016
    댓글 10URL 복사

    차가 높아 톨게이트 통행시

    가장 우측을 이용합니다.(장실장님의 강요로 세뇌)

     

    근데 여기서 우리차가 넓어 2종으로 인식하여

    통행권을 발급해 나갈 때 통행료를 더 내게 합니다.

     

    입구에서 기계가 우리차를 큰차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간 전국을 다니며 그리 다녔는 데

    제가 정확한 통행료를 아는 지역에 와서 사실을 알고

    도로공사에 확인 했습니다.

     

    여러날 지난 것은 확인 할 수 없어 환불 불가이고

    앞으로는 통행권을 뽑으면 표시되어 있는 1,2종을 확인 후

    틀리면 계산시 얘기하라 합니다.

     

    이도저도 귀찮으면 하이패스가 정답입니다.

    하이패스 통행로는 높이 제한도 없다 합니다.

     

    추.

    하이패스도 차종 오류 메시지를 주고

    차액 더 내라고 연락도 온 다 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수동납부시 몇번 틀려서 고생하다

      하이패스 이용하니
      높이제한 없고 훨 편합니다

      오늘새벽에도 새벽 서해 영흥도에서
      집 용인까지 오는데

      톨게이트3번 ㅡㅡ

      하이패스가 답인듯요

      높이바 있나없나 확인안해도 되고요

      태양열하이패스 추천드립니다

      2018.11.14. 11:20
       
    • 맞아요.
      근데 하이패스도 나갈 때
      차종에러가 뜰 때가 있고
      추징 연락도 온다 합니다.

      2018.11.14. 11:27
       
    • 560 랜드아트제껀 하이패스가 약간 빨리지나갈땐
      오류가 나더군요

      20킬로 이하로 서행해서
      톨게이트 지나갈땐 에러안나고
      되더군요

      아직까진 그런듯 합니다

      2018.11.14. 12:47
       
    • 감사합니다~~~

      2018.11.14. 12:20
       
    • 주중에는 1종 요금이 싸고
      주말에는 2종 요금이 싸다고 합니다
      톨케이드 직원분이 알려줬어요~

      2018.11.14. 12:38
       
    • ㅎ 그래요.
      그럼 주중에만 신경 써서 댕기고.....

      2018.11.14. 12:47
       
    • 하이패스가 정답이죠~^^
      저도 처음에는 차종이상이계속 떳었는데 직원 말로는 신경쓰지말라고 하고 아직 추가통지서는 안날라 와서 마음껏 통과하고있습니다.

      2018.11.14. 16:09
       
    • 우리 차를 2종으로 인식하는 거 같습니다.
      알아 보니 그 차이가 미미 하더군요.
      추가 정산하라는 통지서를 받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수동 게이트 이용
      주중에만 정정을 요구해 정산하는 것이 더 정답..ㅋㅋ

      2018.11.14. 17:00
       
    • 하이패스도 확인해둬야 하네요. 감사합니다.^

      2018.11.28. 09:57
       
    •  

      2018.12.09. 14:24
Posted by lan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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