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백수 해안도로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15. 18:29조회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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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곳 소개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부터 남해투어 예정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행복한 연말되세요^^

    2018.12.15. 18:43
     
  • 혹 아구찜 좋아 하시면 영광읍의 어촌 횟집
    백합죽은 백수읍 한양식당
    추천합니다.

    정박은 해안도로의 노을 전시관 주차장
    화장실, 물 좋습니다.

    2018.12.15. 19:32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12.15. 19:25
     
  • 혹 이쪽에 오시면 들려 보세요.

    2018.12.15. 19:33
     
  • 감사합니다~~
    갤노트에저장
    ㅋㅋㅋ

    2018.12.15. 19:33
     
  • 갈 데가 생각 보다 많아요.
    재미나실 것입니다.

    2018.12.15. 19:52
     
  • 감사합니다 즐토하세요

    2018.12.15. 19:36
     
  • 뷰가 좋은 곳에 가셨네요. 저는 동호해수욕장에 왔습니다. 제차 딱 한대 있네요 ㅎㅎ. 오늘따라 이상하게 한분 없네요

    2018.12.15. 19:49
     
  • 고창 동호인가요.
    저는 염산 설도항입니다.

    ㅋ 해양 파출소 직원들이 밤새 제차를 경호하네요.

    2018.12.15. 19:51
     
  • 560 랜드아트지금 전 도리포예요.
    아침뷰 최곱니다.

    2018.12.16. 08:11
     
  • 지우시우맘그러시군요.
    어디서 오셨어요?

    2018.12.16. 09:45
     
  • 네 고창입니다. 설도항은 엄청 낮설네요 나중에 검색 한번 해봐야겠네요

    2018.12.15. 19:53
     
  • 그 주차장이 건너편이 해수사우나 있는데인지요? ㅎ 즐거운 여행하세용

    2018.12.15. 20:54
     
  • 지금은 휴업중입니다.

    2018.12.15. 20:56
     
  • 사진 너무멋져요.

    2018.12.16. 00:14
     
  • 감사합니다.

    2018.12.16. 19:05
     
  • 여기 적극 추천합니다. 지난 달 다녀왔는데 매우 좋습니다. 노을이 일품입니다.

    2018.12.16. 13:47
     
  • 다녀 가셨군요.
    그자리에서 주무셨나요?

    2018.12.16. 19:06
     
  • 560 랜드아트저는 근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다음에는 묵고 싶은 곳입니다.

    2018.12.16. 19:55
     
  • 힐링되는 사진이네요 ㅠㅠ

    2018.12.17. 04:00
     
     
     
     

    560 장난 몇가지...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16. 15:14조회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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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 거울



    태양광 센서등
    밝기 조절이 안되는 560 외등이 아쉬워...
    ON/Off 되고
    크기와 밝기 부담없습니다.


    밖에서 접근하거나
    안에 창을 열면....
    적절한 밝기와 크기
    맘에 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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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로업그레이되네요 ~~

      2018.12.16. 15:23
       
    • 신중에 신중
      확인 된 것만
      고르고 골라서 합니다.
      택배로 온 것도 아니다 싶으면 포기 합니다.

      2018.12.16. 15:26
       
    • 많이 업데이트 해주세요.. 구매 후 하나씩 따라 가겠습니다.

      2018.12.16. 21:00
       
    • 완성해 가는 느낌
      재미 있습니다.
      어설프게 하면 지저분해지니
      조심스럽습니다.

      2018.12.16. 21:03
       
    • 미남이세요ㅎ

      2018.12.16. 21:35
       
    • ㅎ 거울이 좋아요.

      2018.12.16. 21:37
       
    • 저랑같은염색하셨네요
      미용실이같은가요?
      ㅋㅋㅋ

      2018.12.16. 21:41
       
    • ㅋ 이거...
      큰실수 했네요.
      거울을 찍은 건 데..

      2018.12.16. 21:43
       
    • 560 랜드아트멋찌세요

      2018.12.16. 21:50
       
    • 이동하는 별장 이네요.

      2018.12.16. 21:43
       
    • 그러게요.
      집에 잠시 들렸다 또 나왔네요.

      2018.12.16. 21:45
       
    • 필수템인데요??

      2018.12.17. 03:59
       
    • 구매처와 가격정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2018.12.17. 20:56
Posted by landart
,

신기한 DMB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14. 16:42조회 688

한자리에 오래 주차하기 그래
방향만 바꿔 건너편으로 차를 옮겼는 데..



 

DMB 공중파 4  EBS 2
전부 깨끗하게 잡힙니다.

옮기기 전에는 SBS는 서운하게
MBC 는 안잡혔었습니다.

돌아 다니다 보면 같은 지역에서 2~3km
주차장 이쪽에서 저쪽 끝으로만 옮겨도 다른 것은 경험 했는 데...
이 정도에서도 그러네요.

스카이라이프가 좋겠지만
DMB도 충분합니다.
채널이 적어 오히려 집중해서 보는 것도 같습니다.

강원도 육백마지기를 포함하여
거의 잡혔습니다.
지금까지 전혀 안잡힌 곳은 장성과 충주 일부 였습니다.

화질도 완벽합니다.

영 안잡히면
화질은 좀 그렇지만
미러링으로 보면 되니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추. 560 옆 모하비와 크기 비교해 보세요.

      560 운전석에서 내리기, 캐빈에 출입하기 좋으라고

           좁은 주차 공간에 삐딱 주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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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엇, 선 밟으신거 같은데요?ㅋㅋㅋ 돌아나오실때 뒷모서리 조심하세염^^

    2018.12.14. 17:01
     
  • 전에 오버랜더님의 실수를 거울 삼습니다만...
    저도 어느 순간...
    감사합니다.

    2018.12.14. 17:03
     
  • 560 랜드아트제 실수를 반면교사로 삼아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글올린 보람이 있네요.ㅎㅎㅎ

    2018.12.14. 17:36
     
  • 오버랜더ㅎ 죄송합니다.
    그럴 수 있겠다고 상상들은 하지만
    실제 장면을 시범 보여 주신 오버랜더 같은 분은 우리 카페의 큰 보배시지오.

    2018.12.14. 17:38
     
  • 560 랜드아트ㅋㅋㅋ저도 이젠 좋은 글만 올리고 싶어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도 지나고나니 다 추억이고 술안주고 그렇네요^^ㅋㅋㅋ

    2018.12.14. 17:42
     
  • 오버랜더ㅎ 다들 그래요.
    고맙습니다.

    2018.12.14. 17:46
     
  • 주차장 자리 많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이제 집에 가셨는건가요 ㅎㅎ

    2018.12.14. 17:30
     
  • 여러 날 됐습니다.
    년말이라 여러 약속이 발목을 잡네요.
    찐한 동계 캠핑도 해보고 싶은 데...

    2018.12.14. 17:32
     


  • 태양광패널이 부럽습니다.
    DMB가 아니고 지상파 디지털TV입니다.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2018.12.14. 18:21
     
  • 아니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 데...
    뭐가 다르나요.
    사람들한테 물어 봐도 어떤 전파를 잡는지도 모르더라고요,

    2018.12.14. 18:26
     
  • 560 랜드아트DMB는 네비등 작은화면에서 보는 저화질 TV이고요..벨라 안테나 통해서 보시는건 TV 살때 말하는 풀HD 고해상도 지상파 방송 입니다.
    DMB와는 화질적으로 어마어마한 차이가 납니다. 고로 벨라에달린 TV는 좋다 입니다.

    2018.12.14. 18:30
     
  • 슈퍼주니파ㅎ 그렇군요.
    전파는 위성인가요.
    일반 공중파 전파 인가요?

    가는 곳마다 다시 잡는 이유가...

    2018.12.14. 18:32
     
  • 560 랜드아트위성이 아니고 지역 지상파 송신소에서 쏴주는 전파를 수신해서 지역이동시 채널검색을 해야되지요..

    2018.12.14. 19:18
     
  • 슈퍼주니파새로운 공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4. 19:20
     
     
     
     
     
     

    손잡이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15. 08:03조회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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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0
    현관을 드나드는 데
    계단을 내리면 되지만
    그래도 손잡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오.

    혹 연로하신 분이나 어린이가
    오르내릴 때 안전 손잡이,
    계단을 내리기 귀찮을 때....



    올 스텐(나사못까지)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만듬새도 깔끔하고
    크기도 딱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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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아아아 !!!
      역시 안전우선에 짱짱합니다💖

      어디든 떠나시어 ~♡
      최고 쒼나는 주말되세요

      2018.12.15. 08:30
       
    • ㅋ 나는 필요 없어요.
      어디 가세요?

      2018.12.15. 08:33
       
    • 560 랜드아트

      저는 토욜 6시까지는 ㅜㅜ
      열근이예요ㅎ^^

      진천 참숯가마 가보려합니다ㅋㅋ^^

      2018.12.15. 08:35
       
    • 스칼렛진천참숯가마.얼마전에 다녀왔어요~좋아요👍

      2018.12.15. 12:25
       
    • 사니화니

      우왓 ((((((
      진짜루 ~ 고맙습니다^^
      소문대로 좋은곳 확인되네요.
      퇴근 3시간전 ㅎㅎ~

      포근한 주말되세요🤗

      2018.12.15. 12:27
       
    •  

      2018.12.15. 12:25
       


    • 뜨아아아 !!!!!!
      역쉬 ~ 황토참숯 기 팍팍요ㅎㅎ

      2018.12.15. 12:28
       
    • 나두 숯가마 엄청 좋아하는데 진천 참숯가마치고 가면 되나요?

      2018.12.15. 13:15
       
    • 손잡이가 어딘가 한참 봤네요

      신발장 위에 달아 두신 거군요

      외부에서 잡기에 멀지 않은지...

      2018.12.15. 15:34
       
    • 여러 생각 끝에...
      잡고 댕기며 오르니까요.

      2018.12.15. 15:37
Posted by landart
,

 

물 데우는 중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10. 06:54조회 813

양치 및 고양이 세수용 물을 데우는 중입니다.
온풍구 옆에 뒀다 쓰니 좋네요.



운전석 우풍은 기본 커튼에 담요로 보완하여
많은 도움이 됐으나
쇼파 틈사이로 나오는 황소 바람은 앉아 있기가 불편 하네요.
하여 우선 담요로 밀어 넣고
하단의 베터리함 냉각용 사각 하얀 벤트는
두꺼운 종이와 양면 테이프로 뒤에서 막으니 한결 좋습니다.

여름에는 냉각이 문제되는 배터리함
겨울에는 우풍의 주범이네요.
연구 좀 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바닥 난방
90% 다이얼 돌렸는 데도
바닥 미지근
어~ 이거 고장났나?



담요를 덮고 바닥에 앉으니 뜨끈뜨끈
땅끝, 지금 온도 영하 4도 실내온도 18.6도
견딜만 하지만
영하 14도가 된다면 상상이 안갑니다.

바닥난방 다이얼 90%
팬난방 다이얼 12시 방향

더 추우면 소음 감수하고 팬 다이얼을 올릴 여유는 있지만....

우리 함께 지혜를 모아 동장군을 이겨내 봅시다.

아리아에서 놀이터는 만들어 주었으니
우리 함께 고치고 달래가며 놀아 보아요.

기본만 무너지지 않으면 우린 우뚝설 수 있잖아요.



선착장 맴섬
사진인의 성지

보길도 운임 1톤 기준이라 합니다.




둘레길 너무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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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인 생각을 하시니 캠핑이 더욱 즐거워 시겠습니다. 밧데리 배출구 밴트(그릴)를 만드는 공장에서 바꾸지 않으면 이런 수고를 해야 합니다.아리아에서 개폐가(아파트실외기실참고)가능
    한것을 외주에 발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내에 들어오는 바람은 재작 시 조금만 신경쓰시면 이런 불편함은 없을텐데 안타갑네요.

    2018.12.10. 08:00
     
  • 다 해주면 고맙지만
    기본만 빈틈 없어도 만족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DIY 로 자기 취향대로 완성해 가는 것도 좋아요.
    난방, 방수, 급수, 배수, 주행 등 이런 기본은 완벽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밴트도 개폐 가능이면 좋겠네요.

    2018.12.10. 08:20
     
  • 물 데우는거 굿입니다ㅎ
    외부온도와 내부온도차 많을시
    한번씩 수납함을 열어보셔요ㅎ.
    이슬이 맺혀 떨어질수있답니다
    특히 옷보관하시는 수납함은 신경쓰셔야합니다
    추운 겨울
    꼭 필요한 팁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2018.12.10. 09:03
     
  • 결로 신경 쓰는 데
    아직은 없습니다.

    2018.12.10. 09:17
     
  • 소파 밑 통풍구는 주로 인버터 냉각용입니다.. 인버터를 쓰지 않을 때는 막아놓아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또 겨울철에는 워낙 온도가 낮아서 인버터를 쓰더라도 막아놓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인버터 쓰다가 걱정이 되서 열어보니 미지근도 하지 않더라구요.. ^^

    2018.12.10. 09:04
     
  • 그럴 거 같습니다.
    쇼파를 들어 보면 차바닥의 동그란 팬이 있는 데
    그걸 막으면 어쩔 지...?

    2018.12.10. 09:19
     
  • 물 데우는거 좋은데요? 좋은 팁입니다.. 저런 생각을 못했네용 ㅋ

    2018.12.10. 12:45
     
  • 상당히 따뜻해요.

    2018.12.10. 12:47
     
  • 560 랜드아트ㅎㅎ 한번 저 앞에다가 컵홀더 달아볼가요? ㅋㅋ

    2018.12.10. 12:54
     
  •  

    2018.12.10. 12:55
     
  • 감사합니다.

    2018.12.10. 13:23
     
  • 예술 그자체네요.
    벨라 본전 다 뽑으셨어요.^^

    2018.12.10. 21:47
     
  • ㅎ 감사합니다.

    2018.12.10. 21:51
     
  •  

    2018.12.11. 00:08
     
  •  

    2018.12.14. 13:46

 

 

 

이거 문제 없을까요?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13. 09:25조회 596

 

 

캠카 현관문에 안전 고리를 피스로 저자리에 박으려는 데

문제 없을 까요?

 

1. 혹 피스를 박음으로 문속에 무언가와 간섭이 없을까?

2. 단단하게 결속이 될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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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섭되는 되는 건 없습니다. 플라스틱 두께는 2미리 정도로 생각보다 두껍지 않으니 뜯길 경우도 대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본사 오실 일 있으면 벽체 접착용 실리콘 발라드릴께요~

    2018.12.13. 09:41
     
  • ㅎ 감사
    본사 갈일이 없어요.
    A/S 건이라도 생겨야 가는 데....
    언제 인사라도 드리러 가야 겠어요.
    일단 적절한 피스로 고정해 놓겠습니다.

    2018.12.13. 09:45
     
  • 560 랜드아트네~ 그러면 안쪽에 양면테입 부착하시고 피스 고정 하시면 좀더 힘을 받을 꺼에요.
    양면테입 부착하는 곳에 프라이머(접착력 증진제) 바르고 붙여주시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3. 10:05
     
  • 아리아 정과장ㅎ 정답을 주시네요.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2018.12.13. 10:07
     

  • ㅋㅋ 머든지 안하시는걸로ㅎㅎ
    후다다닥333333333333333

    2018.12.13. 10:30
     
  • 하지 말라고요.
    기냥, 심심헝께요.

    정모때, 다른 분꺼를 봤는 데
    필요해 보였어요.
    심리적 단속...

    깔끔하지 않으까요.

    ㅋ 다음에는 가스총...

    2018.12.13. 10:34
     
  • 560 랜드아트


    ㅋㅋㅋ역시 머찜요ㅡ

    다다음엔 ㅎㅎ
    산탄총으로요^^
    먹거리라도 사냥하시면 ㅋㅋ~

    2018.12.13. 10:36
     
  • 스칼렛한때 여러 총 경험해 봤지만
    안전 관리상 경찰서 출입이 귀찮아 없앴어요.

    캠카에 가지고 다니며 고기 먹기 좋은 데 말이죠.

    2018.12.13. 10:44
     
  • 560 랜드아트


    뜨아 ㅡ
    바사삭 꼬쇼한 참새한마리에ㅋㅋ
    독주 한잔 ㅎㅎ^^

    당장 생각난김에 ㅋ
    참새그물 질러야겟어요ㅎㅎ

    2018.12.13. 10:49
     
  • 스칼렛그런 게 있나요?

    ㅋ 참새 낚시 그거 좋겠네요.
    참새 구이 그거 좋아요.

    2018.12.13. 10:52
     
  • 560 랜드아트

    급 검색에 ㅜㅜ
    급 포기해요 ㅎㅎㅎ

    * 은팔찌가 눈에 아른아른ㅋㅋㅋ

    2018.12.13. 10:53
     
  • 스칼렛ㅋ 그렇군요.
    여튼 법, 종류도 많아요.

    2018.12.13. 10:56
     
  • 560 랜드아트

    아이고ㅡㅡㅡ
    우리를 못 잡아넣어 안달인가바요

    형님 먼져 들어가계셔요ㅋㅋㅋ

    2018.12.13. 10:58
     
  • 스칼렛ㅋ ㅁㅊ
    그런 일 없네요.
    이 엄동설한에...
    그런 섭한 말씀을.

    혹 캠카 타고 들어 갈 수 있으면...
    몰라도

    2018.12.13. 11:01
     
  • 560 랜드아트

    키득키득 ^^

    형님 어쩜 어쩜 같은 생각을 ㅎㅎ
    캠카 함께라면 ㅋㅋㅋ
    역시 역시 형님캠카사랑 머찜폭팔

    2018.12.13. 11:04
Posted by landart
,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8. 06:57조회 707

캐빈내 실내 온도
시계는 틀려요.
현재 시간 6:43

실내 온도 1도
당연히 패트병 생수등
얼음 기척도 없네요.





현재 외부 기온

실내외 기온 차가 5도 이상
영하 5도 까지 정도 견딘다고 보면
실외 기온 영하 10도 정도까지는
동파 염려가....

물론 저는 철저히 퇴수 헀습니다.
봄도 따뜻해 지면 물을 넣으려 하는 데
이럴려면 온수 기능은 왜 있는 것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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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 현재 날씨입니다ㅎㅎ

    2018.12.08. 08:04
     


  • 앗 너므 춥네요^^
    꿀모닝이시죠💖
    늘 감사한 아침이예요^^

    2018.12.08. 08:43
     
  • ㅋ 여긴 따뜻한 거네요.

    2018.12.08. 09:01
     

  • 캠카에서의 아침을 ~~~~~~
    영화제목 같은 ㅋㅋ
    굿모닝이셔요^^
    어디든 떠나셔야죠 ㅎㅎ

    2018.12.08. 08:43
     
  • 새벽 시찰이었어요.

    2018.12.08. 09:02
     
  • 추울때 언제든지 캠핑다니려고 캠핑카 사려고 고민중인데 동파때문에 청수통을 비우고 다녀야 하나요? 이럴꺼면 온수기능은 왜있는것인지ㅠ
    그리고 난방을 하셨을텐데 캐빈온도는 왜 1도인가요? 너무추우면 난방을해도 어쩔수없는것인가요?ㅠ

    2018.12.08. 10:27
     
  • 퇴수만 철저히 하고 난방하지 않고 주차 상태입니다.

    아쉽지만 청수통 비우고 물통에 물만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난방은 무척 따뜻하고 세면대,씽크대,화장실 사용하고
    오수통,변기통은 귀가직전 비우기만 하면 됩니다.

    겨울이라 샤워까지는 안하고
    온수는 데워 쓰면 됩니다.
    온수 펑펑... 아쉽기는 하지오.

    사실 그것도 사용시에는 동파 없으니
    퇴수 요령을 좀 더 익히면 문제 없을 거 같습니다.

    급수-사용-퇴수
    퇴수만 쉽게 할 수 있으면 간단할 거 같습니다.

    2018.12.08. 10:34
     
  • 560 랜드아트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물통을 가져다니라는 말씀은 동파때문에 청수통은 채워서 못다니니 별도로 제가 물통을 따로 들고다니라는 뜻인가요? 청수통을 비우면 세면대, 씽크대, 화장실이 사용 불가능한거 아닌지요?
    아니면 캠핑중에는 기본난방을하니 동파문제가 없으니 청수,오수통 모두 사용가능 하다는 말씀이신지요?

    2018.12.08. 10:42
     
  • k7t71. 청수통 채우면 급수 배관을 사용하여 퇴수를 해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어 별도 생수통에 물을 가지고 다닌다.
    2. 생수통 물을 이용하여 설겆이,세수,화장실을 사용하고 오수통,변기오물통만 비우면 됩니다.
    3. 캠핑중에는 난방을 하니 동파는 없지오.

    2018.12.08. 10:55
     
  • 이런글 좋아요
    현실적인 후기^^
    겨울캠핑은 손이 많이가지만 즐긴다 생각하면 그 또한 즐겁겠지요

    2018.12.08. 11:45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12.08. 12:24
     
  • 감사합니다.
    실사용자의 후기라 큰도움이 되네요

    2018.12.08. 18:52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8.12.09. 01:18
     
  • 궁금증 팍팍 해결되네요..^^

    2018.12.14. 13:56
     

    이말도 조심 스럽습니다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9. 07:49조회 1,031
    댓글 17URL 복사

     

    아침에 일어나니
    밤사이 눈이 왔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내 캠카 괜찮을까."

    어제 우리 카페 난리 났습니다.
    지인이 그럽니다.
    '아리아 난리 났어. 얼고, 동파되고..'


    과연 아리아만 그럴까요?
    지금 아리아는 소통 중인 것입니다.
    사용자는 열정적으로 묻고, 회사는 최선을 다해 대답중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4계절 온도차가 70여도
    습도차 또한 엄청납니다.
    하여 그에 적응하는 건축, 기계 쉽지 않습니다.

    이번 사태로 느낀점
    우리나라 캠카
    이러한 기후, 기온에 적응했을까?
    의문입니다.
    몇년의 시행 착오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니 제차도 많이 아쉽습니다.

     



    근데 여러분
    우리도 얼마간은 이러한 기후에 못따라가는 캠카에 요령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저는
    청수 급수는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포기하고 휴대 물통을 사용하고
    배수는 어는 화장실 라인은 영하시 사용 금지
    부동의 씽크대 라인을 다용도로 활용하려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배수라도 동결되지 않게 아리아의 깔끔한 A/S를 받겠습니다.

    이또한 면밀히 살펴 가겠습니다.
    저도 오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겨울
    진짜 엄동설한이 오면....
    우리에게 시련은 훨씬 더 가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계절이 지나고 나면 우리도 한 수 배우겠지오.

    그리도 또 폭염의 한 계절을 겪고 나면 고수가 되겠지오.  ㅎㅎㅎ

    그렇게 A/S도 끝나고 우리는 독립합니다.

    허허벌판,난전에....

    그때까지 "파/이/팅!" 입니다.


    .
    .
    .


    추.
    이 모든 것
    제 개인적인 단상입니다.
    혹, 의견이 다르더라도 용서하십시오.

    댓글

    새로고침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실제 사용후기 대처법과 더불어 아리아도 소통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12.09. 09:15
       
    • 예, 좋은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12.09. 11:50
       
    • 캠카 구입 후 첫 겨울나기라 여러가지 염려되고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첫 겨울나기를 시작하신 분들 모두 같은 실정이신것 같구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동파 문제들을 보면서 한가지씩 점검하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아리아에서도 바로바로 댓글도 달아주시고... 각자의 의견도 내놓으시고.... 전 건강한 소통이라 생각하는데 밖에선 난리 났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신가 봅니다 ㅎㅎ
      암튼 첫 겨울나기를 무사히 보내고 나서 기존 유저분들 처럼 느긋하게 겨울을 맞이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또한 아리아의 적극적인 개선도 기대할께요^^

      2018.12.09. 10:04
       
    • 우리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해 가십시다.

      2018.12.09. 11:51
       
    •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카페를 통해 공유되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8.12.09. 10:22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8.12.09. 11:51
       
    •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저희도 모험심으로 헤쳐나갈 각오입니다! 좋아요♡~ 꾸욱~^^

      2018.12.09. 10:50
       
    • 함께 하십시다.

      2018.12.09. 11:51
       
    • 좋은 글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캠카 제작하는 업체들이 극동계 준비가 미흡한것은 아쉽습니다

      아리아는 다르다는 고정관념이 깨어졌어요...

      2018.12.09. 10:58
       
    • 아리아는 노력 중이고
      사용자가 힘들면 뛰어 와 함께해 줍니다.
      그 작은 차이...
      그 차이를 아시지오?

      2018.12.09. 11:54
       
    • 좋은 글입니다..
      아리아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2018.12.09. 13:27
       
    • 이번 일도 잘 해결 하셨나요?
      거듭되는 심려..
      힘드실텐 데, 넓은 말씀입니다.

      2018.12.09. 18:17
       
    • 동장군 앞에 적수 없어요
      겸허히 받아들이며 극복하는것보다는 어떻게 피해를 줄인건가 고민하는게 최선이죠
      이러면서 하나씩 지혜가 생기는거죠

      2018.12.09. 23:15
       
    • 정말 좋으신 말씀입니다.

      2018.12.10. 05:45
       
    • 스칼렛님 말이 맞는듯 싶습니다.
      집도 보일러 끄고나가면 동파된다고
      강남에 집도 그러겠지요?
      3월에 출고해서 몰랐었네요 저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요몇일 다녀보니 3월은 따뜻한 날이였네요^^
      그런데 어느 카운티제작자가 말하기를 자기만의 노하우라고해서 동파방지용 청,오수 라인이라고 올려 놨던데 무슨 수가 있겠지요

      2018.12.10. 00:06
       
    • 그 수가 저도 궁금합니다.
      쉽게 날 수 없는 강추위는 아직 오지도 않했습니다.

      2018.12.10. 05:47
       
    • 가정에서도 동파방지로 관에 열선 감던데 그런 방식도 가능한지 궁금 하긴 하네요.

      2018.12.11. 19:32
Posted by landart
,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4. 12:41조회 543

요새는 맛있는 거는 서울 근방에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전라도 명인들도 서울로 가시거나 돌아 가시거나..
그래도 남아 있는 끌텅 몇분 중에 하나..
(1만여원 메뉴 가성비 최고)

 

반찬 하나하나 직접 만든 것입니다.

요즈음 유명 식당도 김치 직접 담그는 집 거의 없습니다.


 

 

 

전라도 하고도 서부쪽
목포 가시는 길에..
영광 백수 해안도로 들리시걸 랑...

우리 캠핑카 주차 하기도 좋습니다.

반찬은 같고
공기와 백합죽만 차이..
백반에도 기절 하지만
지금 총리가 자랑하던 영광 백합으로 만든 백합죽은 더 맛있습니다.
배도 많이 부릅니다.

예약필수
전화하고 방문하십시오.

영광 백수읍 사무소 앞입니다.

그냥가면 서울서 오셨다고 통사정을 해도 "앞집으로 가십시오."

근 데, 그 집은 아닙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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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나겠네요

    2018.12.04. 12:56
     
  • 그래요.

    2018.12.04. 13:49
     
  • 와우~~^^족발까지

    2018.12.04. 13:24
     
  • 2인상입니다.
    족발도 넉넉하고 머리 고기도 있습니다.

    2018.12.04. 13:49
     
  • 조만간 집시맨 방송 나오겠습니다 ㅎㅎ 여행 많이 다니시는 모습 너무 부럽네요

    2018.12.04. 13:34
     
  • ㅎ 이식당은 벌써 집시맨에 나왔었습니다.

    2018.12.04. 13:36
     
  • 우와~ 반찬이 정말 장난아니에요 ㅜㅜㅜㅠㅠ
    너무 맛나보여요~

    2018.12.04. 13:53
     
  • 맛 없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2018.12.04. 13:59
     
  • 맛나보입니다.

    2018.12.04. 14:27
     
  • 가격을 대비하니 더욱 만납니다.

    2018.12.04. 16:50
     
  • 백수읍사무서 거기군요 ㅎ 한참 자주갔어요

    2018.12.04. 16:58
     
  • 저도 자주 갑니다.
    가깝기도 하고요.

    2018.12.04. 17:01
     
  • 저는 해장으로 딱인듯..ㅎㅎ

    2019.04.09. 05:49
     
     
     
     
     

    양념통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2.05. 12:41조회 709
    댓글 12URL 복사

    560 작아서 좋습니다.

    그나

    그만큼 아쉬운 점도 있지오.

    아마도 그게 싱크대 공간 아니까 싶습니다.

    임시 가스 렌즈라도 있어야 커피 한잔 쉽게 하고

    양념 및 식용유 정도는 편히 거치할 수 있어야 요리가 되는 데....

     

    하여

    1.

    가스 렌즈를 강력 양면 테잎과 자석으로 붙였습니다.

    이동할 때 마다 안정되게 거치해야 하는 불편은 없애고 

    띠고 싶으면 하시라고  띨 수 있는....

     


     

    2.

    양념통 수납 공간을 확보 했습니다.

    싱크대의 다른 기능과 트러블이 없으면서 이동시에도 안정적으로.....

    _ 2 L 물병도 꼽사리 껴서..ㅎㅎ

     

     

     

    3.

    기타 소소한 것들을 하시라도 쓸 수 있게 분류해서 거치

    갑자기 필요한 거 찾는라 짜증나는 일 없게....

     

     

    이 모든 것 집사람도 거의 장난으로 치부하는

    그런 심심풀이 옵니다. ㅎㅎㅎ

    댓글

    새로고침
    • 아이디어가 좋네요
      양념통은 아이들 물약병이 새지도 않고 남는 공간없이 빡빡하게 세워져서 주행중에도 좋아요

      2018.12.05. 12:51
       
    • 그것도 좋겠습니다.

      2018.12.05. 17:16
       
    • 다들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납니다!ㅋ 소소한것도 정보를 공유하는 벨라가족 넘 멋집니다~~보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2018.12.05. 17:10
       
    • ㅎ 그런가요.
      감사 합니다.

      날마다 이거저거 손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꾸어 가는 재미...
      차가 더 완벽히 완성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2018.12.05. 17:18
       
    • 560 랜드아트그니까요~~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선배님들 조언을 참고로 하나씩 해야겠어요~벌써 커텐설치는 실패하여 다시 주문해서 손해입니다~~ㅋ

      2018.12.05. 17:39
       
    • 별나라침실 커텐인가요.
      후기 부탁 드려요.

      2018.12.05. 17:41
       
    • 560 랜드아트네 지금 주문중이고 월요일에 도착하니 예쁘게 달아 올릴께요~ㅋ 이번엔 잘 돼야될텐데~~ㅋ

      2018.12.05. 17:46
       
    • 별나라저는 일단 여기 했네요.
      기본 커튼으론 약해서..

      2018.12.05. 18:16
       
    • 여러가지 아이디어 많이 업어 갑니다~~~

      2018.12.06. 09:41
       
    • 퇴수 고생 하셨네요. ㅎㅎ
      변기도 퇴수 하셨어요?
      저는 그거는 생각도 안했는 데....

      2018.12.06. 10:01
       
    • 560 랜드아트변기는 그냥 펌프 켜 두고 버턴 눌러서 물만 나오나 안나오나 봤습니다

      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2018.12.06. 10:06
       
    • 560 허조타아뇨 저는 그것을 빼놓고 해놓고
      다 했다고 편히 있었습니다.
      에어건까지 다 불었었는 데
      아침에 나가 펌프 돌리고 변기 눌러 보니 물이 또 나오네요.

      이거 보물 찾기도 아니고
      어디에 물이 숨어 있는 지를 찾아야 하니 재미 없네요.

      요령를 잘 숙지해서
      한군데도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해야 하니
      봄이 오기 전까지 다시 물을 넣기가 싫어집니다.

      비싼 차
      이렇게 밖에 안되는 것인 지...ㅉㅉ

      2018.12.06. 10:13
Posted by landart
,

 

560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8.11.29. 14:33조회 828




어닝 텐트- 다들 하나씩 사요.


신형 630


신형차 거대한 냉장고
문짝이 거울이네요.


역시 시선, 관심 집중 - 대박 예감

아리아 보고 싶은 분
다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경하고 15km 떨어진
광주 시민의 숲 오토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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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nd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