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좋은 캠핑카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2.04. 13:06조회 1,123

여행을 좋아 하는 이에게 캠핑카

이거 너무 좋네요.

 

먹는 거, 대중 음식점에 안가고 차에서 진수성찬 해결하고요.

자는 거, 먼가 찝찝한 남이 덮은 이불 안 덮어도 되고요..

ㅋ 싸는 거, 그 또한 차에서 원샷처리.

(이거 요새 말이 좀 있습니다.)

 

현대판 노아의 방주

 

새삼 며칠 피난 다니다 보니

아리아 이거 명품 맞습니다.

조금만 움직이고 햇빛 좋으면 안전한 전기로다가 만땅_ 펑펑

새벽일 나가며 주변을 서성이 던 어부들도 깜짝 놀란 조용하고 충분히 따뜻한 난방 시스템

결로도 찾아보기 힘들고...

 

 

그리고

요새 같으면 다가 오는 거 조금 부담 스럽지만

가는 데 마다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 와....

 " 이렇게 세련된 캠핑카 처음 봤어요. 어느 나라에서 수입한 것인가요? "

사람이 칭찬에는 약해서 기분이 좋지오.

 

아리아 캠핑카 오너여러분

우리 미운 짓거리 하지 맙시다.

캠핑시 100점 매너 하고요.

카페 글들에서도 다른 차 흉보거나 욕하는 0점 저질 하지 맙시다.

그래야 현장에서 존중 받습니다.

캠퍼들에 왕따, 손가락질 안당하고요.

 

 

진도 가면 꼭 들리는 곳
신비의 바닷길 무료 캠핑장에서 1박하고
사놓고 1년 넘게 이슬도 안 묻은
통발이 너무 짠하여
찾아간 진도와 연육된 부속섬 접도 수품항

 

 

경치 좋고
통발 던지기 좋고요.

 


 

일출도 좋은 데....





새벽에 일 나가는 어선들의 소음 심하고요.
항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네요.

그래도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성지일 듯 요.

댓글

새로고침
  • 우럭매운탕~~~

    문어가 올라와야 좋은데 말입니다^^

    2020.02.04. 14:39
     
  • ㅋ 문어가 목표 였지만...

    미끼도 부실 했어요.
    먹다 남은 오리 고기 + 통발 살 때 준 미끼

    2020.02.04. 14:50
     
  • 우왕~~멋져요~~^^

    2020.02.04. 15:54
     
  • 진도 좋습니다.

    2020.02.04. 16:04
     
  • 몇만원 주고 그저꼐 우럭회 먹었는데 !
    꼭 진도가서 통발하고싶네요! 수품항
    요즘은 산에가서 산책하고 등산하고 배고프면 라면먹고
    술고프면 고기사서 구워먹고
    돈고프면 안식고 꼬실어서 고스톱 돈따서 주머니 챙기고
    바이러스 멀리할수있고 등등~~~~
    3월경 남도 갈 예정입니다.

    2020.02.04. 16:03
     
  • ㅎㅎㅎ 좋습니다.

    2020.02.04. 16:05
     
  • 좋은글.영상.감사함니다~
    저도이달20일에출고예정입니다.
    저번글에용인에버렌드여행다녀간거봤어요.
    저희집근처라서~~^^
    조금씩준비하고있어요~통발도준비하고.
    거실에창고에가득준비중입니다.
    좋은시간보내세요~~^^

    2020.02.04. 18:06
     
  • 좋으시지오?
    즐거운 인생의 좋은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2020.02.04. 18:35
     
  • 100점 매너...
    저도 560기다리는
    예비 오너로써 100점 매너 캠핑
    다짐해봅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만 하시길 바람합니다.

    2020.02.04. 19:36
     
  • 동의, 감사합니다.
    멋쟁이 캠퍼 되십시오.

    2020.02.04. 19:35
     
  • 늘 좋은곳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나누어 다닐곳을 미리 보여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2020.02.04. 19:42
     
  • 혹 진도 가시면 들려 보세요.
    첫번째는 신비의 바닷길 주변입니다.

    2020.02.04. 19:45
     
  • 저도 몸이 약하다 보니, 캠핑카 만족합니다..
    정말 건강이 안좋으면 여러가지로 위험부담되고,
    건강상의 응급상황때문에
    해외여행가기도 힘들거든요...
    저같은 경우도 진단서 못해 서류 떼고
    약도 분실대비해서 가방마다 넣으라는등 뭐 필수 지령?이 많더라구요.
    저같은 사람은 이식환자라 면역억제제 12시간마다 복용하고,
    평소.... 감기도 늘 조심하고 약도 이식해주신 담당의 처방약만 먹어요....
    정말 감염이 저는 제일 무섭고 항상 감염조심해야 되서
    코로나 이번 사태 보며, 아예 해외는 이제 끝이구나 싶어요...
    한때는 언젠가는 나중엔 캠카 용량,
    한번 업그레이드 해서 유라시아 건너서 유럽? 했지만
    이제 완전히 포기하고 접었어요. ㅎㅎ
    위생도 조심해야 하고 ㅠㅠㅠ 이식하고 교육받고 나올때도
    조심해야 할 사항이 많았습니다....
    저희도, 캠핑카 산것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오래오래 타고싶어요~~가끔 요즘엔 뉴모델들 세련된 디쟌 보고 혹하다가도...
    실내가 우드로 된 카로. 지금도 아늑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자연스럽고 좋을것 같아요.

    2020.02.04. 20:22
     
  • 언젠나 빈이 엄마님의 글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깊은 감동을 받으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겸손하고 자만하지 말자"

    저도 해외 여행 즐겨 하지만 점점 조심스럽습니다.
    여러달 전에 예약해 놓다 보니 워낙 변수도 많고요.

    그러고 보면 캠핑카 여행 많이 좋은 거 같습니다.
    위험이나 상황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고요.
    여러번, 여러날 계산하면 캠핑카 값도 나올 거 같습니다.

    차 업그레이드는 얼마간 생각도 스톱!
    지금 내차를 적당히 달래고 만져가며 10년쯤 동행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빈이 엄마 화이팅입니다.
    부군께도 정중한 안부 전합니다.

    2020.02.04. 20:41
     
  • 랜드아트아,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랜드아트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나중에 언젠가 뵐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되요.... ㅎㅎㅎ
    올해에는 정모에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 겠어요!! ㅎㅎㅎ

    2020.02.04. 21:43
     
  •  

    2020.02.04. 23:33

 

 

 

 

 

 

아리아 10년 클럽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2.09. 13:34조회 820

땅끝 최고의 일출 포인트




완도로 왔습니다.

제주에 가시거나
남도 여행 중에 완도항에 오시면
여기가 좋습니다.


자리를 잡고




그런데 말입니다.



해키창으로 보이는 전신주의 변압기
전자파 체크기를 대니
"찌찌찌~"

즉시 옮겼습니다. ㅎㅎㅎ






추.
최근 DIY

1. 센서등를 운전석 양옆에
- 어닝등으로 제구실을 못하는 출입문 센서등 보완



2. 식탁 스텐자석 빠찌링
- 열림 및 소음 방지



정성을 다하여 가꿔가는 캠카 재미납니다.
출고시 보다 2배는 좋아진 거 같습니다.
그래서 팔려면 2배를 받아야 하는 데
안될 것이고...
10년 타려합니다.

확인된 것만
실용적으로 꼭 필요한 것만...
피스하나도 고르고 골라 가꿔 가겠습니다.

아리아 10년 클럽 소모임 만들까요?








꽃피는 5월이면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찜해 두세요.

댓글

새로고침
  • 아리아 10년 클럽 소모임,
    조용히 손들어 봅니다. ^^

    2020.02.09. 13:57
     
  • 우리는 내차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2020.02.09. 15:28
     
  • 랜드아트아리아는 10년 이상 무탈하게 탈 수 있는 튼튼한 캠핑카를 만들고
    오너들은 10년 이상 탈 수 있도록 캠핑카를 잘 관리하면서 아리아에 개선점을 피드백하여 더 좋은 캠핑카를 만들고...
    아주 좋은 상생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

    2020.02.09. 16:03
     
  • 카로01 순공맞습니다.
    베이스가 좋아야지,
    화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본바탕이 잘생겨야 하는 것이지오.

    2020.02.09. 16:11
     
  • 저도요~^^ 큰맘 먹고 구입한 벨라덕에 귀요미 강쥐2마리와 부부가 좋은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10년 후 10년 클럽 다같이 캠카로 세계일주 희망해봅니다 ㅎ

    2020.02.09. 15:15
     
  • 그거 참 좋겠네요.

    2020.02.09. 15:28
     
  • 10년은 좀 짧은데요 ㅎㅎ

    어찌되었건 콜 입니다요

    2020.02.09. 15:38
     
  • ㅋ 그때는 아마 캠카가 쬐끔 변했을 거예요.
    다쓰죽 실천 차원에서...

    2020.02.09. 15:40
     
  • 10년 클럽이면요....
    저는 너무 멀어 보입니다...^^

    2020.02.09. 18:03
     
  • 밀크님은 비싼 차
    20년 타세요.
    고수의 향기가 차에서도 나게요.

    2020.02.09. 18:05
     
  • 완도 완전 예술입니다.
    아름다운 섬!

    2020.02.09. 18:09
     
  • 맞아요.
    인근 섬과 연결되는 교량도 많이 생겼습니다.

    2020.02.09. 18:12
     
  • 와 대단하시네요 ㅎㅎ 전자파까지 ㅎㅎ 요즘 캠갈시간이 없어 두달에 한번갈까말까하네요 ㅜㅜ

    2020.02.09. 18:37
     
  • 담목적지는 완도 목포쪽으로 잡아뒀네요 ㅎㅎ

    2020.02.09. 18:37
     
  • 미트 김봉수ll대구ㅎㅎ 바쁘시면 행복하신 겁니다.
    오시면 한번 뵙시다.

    2020.02.09. 18:44
     
  • 벌써 남쪽나라 꽃소식이 들려오네요.

    2020.02.09. 19:32
     
  • 사진의 꽃은 작년이 꽃이 완전히 지지 않은 듯 싶어요.
    너무나 따뜻한 겨울이...

    그나, 곧 봄꽃이 필 것 같습니다.

    2020.02.09. 19:39
     
  • 저도 10년클럽 가입요청합니다^^ ㅎㅎ

    2020.02.09. 20:13
     
  • ㅋ 그러면 영광이지오.

    2020.02.09. 20:28
     
  • 랜드아트랜드님 글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맙습니다~

    2020.02.09. 23:37
     
  •  

    2020.02.09. 20:22
     
  • 감사합니다.

    2020.02.10. 07:35
     
  • 적극 동참 신청합니다!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2020.02.09. 22:47
     
  •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2020.02.10. 07:36
     
  • 생선은 말린거죠.^ 5월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2020.02.10. 00:09
     
  • 말리고 있는 겁니다.
    저도 5월, 완도 타워 일출 공원 찜입니다.

    2020.02.10. 07:37
     
  •  

    2020.02.10. 01:38
     
  • 감사합니다.

    2020.02.10. 07:37
     
  • 10년 클럽, 가입이요..

    2020.02.10. 12:01
     
  • 환영합니다.

    2020.02.10. 13:08
     
  • 매번 눈이 호강하네요.. 좋은 여행지 정보 감사합니댱

    2020.02.10. 17:13
     
  • 회원으로 안들어 오시나요?

    2020.02.10. 17:42
     
  • 저도 끼워주세요~~~. ㅎㅎㅎ

    2020.02.10. 21:17
     
  • ㅋ 그래요. 10년

    2020.02.10. 21:18
     
  • 저도 10년 타기 콜

    2020.02.11. 07:47
     
  • 함께 갑시다. 우리
    특히 호담님차는 관리를 잘하셔서 20년 콜

    2020.02.11. 07:49
Posted by landart
,

손해를 보고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1.30. 12:53조회 1,579

여러 달 전에 예약해 두었던 해외 여행
해약시 수수료가 아깝지만 취소 했습니다.
주변의 등살에도 꿋꿋이 견뎠는 데
함께 가기로 했던 이들이...

메르스때는 그 난리통에도 나갔었는 데
아무 일 없었고...
외국 현지에서는 전혀 의식하지도 않는 듯했어요.
몽고에서 낙타도 탓고
보름여 러시아 여러 지역을 다녔어도
메르스가 창궐했던
한국인 단체 관광객 열체크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실
외국 한번 나가려면 복잡합니다.
여러 달 전에 예약해 놓고
아무 일 없어야 하고

지방에선 인천까지 긴 시간
공항에서 여러 시간
쭈그리고 비행기는 또 얼마나...
현지에 내리면 여기저기 차만 타지오.

그런 거 생각하면
국내 캠핑카 여행 짱입니다.

며칠 돌아 본 통영-거제-부산-고흥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캠핑카는 구조라에 다 있었고
간첩선이 생각나는 다대포 하루 주차요금 4,700원은 감사였습니다.

새삼 아리아의 엣지 있는 멋과
완벽한 편안함을 실감 했습니다.
어디에 내놔도 살짝 돋보이는 자태
이대로 쭈욱 영원히....

새로 채비한 래드아크 병렬 주행 충전은
시간당 65A에서 큰차이 없이 정확합니다.
아이들링시에는 60 정도
고속에선 70에 가깝고요.
사용중인 기기를 고려하고 태양열이 보태지면 +@
안전하고 정확한 전기 이 또한 여러날 실전 확인했습니다.

 

 

 

20200124 내도 .... 다대포
landart.tistory.com


댓글

새로고침
  • 멋져요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2020.01.30. 13:24
     
  •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오?

    2020.01.30. 13:26
     
  • 랜드아트네 저희도 주말마다 떠나니
    체력이 좋아졌습니다
    캠카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ㅎㅎ

    2020.01.30. 13:28
     
  • 남도의 해안 정말 멋있습니다. 저도 봄 되면 다시 한 번 가고 싶네요.^^

    2020.01.30. 13:45
     
  • ㅎ 남도는 겨울에도 좋습니다.

    2020.01.30. 13:46
     
  • 랜드아트겨울도 좋지만 봄에는 더 좋지요. ㅎㅎ

    2020.01.30. 13:47
     
  • 카로01 순공지금
    꽃없는 봄입니다.

    2020.01.30. 13:48
     
  • 부럽부럽습니다.
    저도 꼭 캠핑카로 여행을 다녀보렵니다.

    2020.01.30. 14:33
     
  • ㅎㅎ 고생스런 해외 여행 보다도 재미납니다.
    캠핑카에서 보고 경험하는 세계는 해외 여행 못지 않습니다.

    2020.01.30. 14:48
     
  • 랜드아트저도 캠핑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그맛을 놓을수가 없네요
    갔다오면 또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장비설치와 소요시간 때문에 망설여질때도 있네요.

    2020.01.30. 14:51
     
  • 캠핑여행그렇지오.
    저도 그 귀차니즘에 학창 시절엔 멀리 했지오.

    2020.01.30. 14:56
     
  • 저도 년말년시에 신안(천사대교지나 추포해변 ㅡ 무한의다리ㅡ 겨울꽃축제)
    벌교생태공원 ㅡ 남해(보리암해돋이ㅡ 전통시장 ㅡ 이순신노량해전 ㅡ여수항이틀 ㅡ 지리산노고단)
    내킨김에 돌아다나녔는데 극히 일부분만~~~~
    올봄에 한번더 가려고합니다
    과거시절 세계 다닐때는힘이 넘쳤는데 지금은 겔겔~~~
    올해 체력저장 내년에 해외도전

    2020.01.30. 16:59
     
  • 잘하셨네요.
    해외
    저도 남겨 둔 숙제가 둬개 있는 데
    꼭 해야할 까
    고민중입니다.

    이제 그냥 쉽게쉽게 가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2020.01.30. 17:15
     
  • 랜드아트즐거운 캠핑 인생
    건강한 체력으로 올해도 잘보내시길바래요. 의부인과 함께!

    2020.01.30. 17:25
     
  • 옛추억감사합니다.
    옛추억님도 사모님과 함께....

    2020.01.30. 18:41
     
  • 멋지세요 쌤~^^

    2020.01.30. 18:01
     
  • 감사합니다.
    아이디 멋집니다.

    2020.01.30. 18:03
     
  • 위쪽도 날씨가 정말 봄 같아요
    담주 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니 겨울이 될려나 ㅎㅎ

    레드아크 2개면 이론상으로는 80이 되어야 하는데...

    2020.01.30. 18:57
     
  • 그러게요. 저도 그것이 아쉽습니다.
    알터가 작아 그런다 하기에는 허조타님은 100A 나온다 하고....

    추론컨 데
    허조타님 어느 글에 레드아크 1개 였을 때 35A 나온다 했으니...
    2개니 70A 나오면 엇비슷하고요.
    캠카가 쓰고 있는 전기로 5A 정도는 잡아 줘야 할 것 같고요.
    흐린 날이라 햇빛이 좋은 날 보다는 아쉬운 점을 감안하면, 머 거의 나왔다고 위안해 봅니다.

    아이들링과 고속의 충전량 차가 10% 정도이고
    아이들링시에도 본체 배터리 위험한 저전압이 보이지 않으니
    여름에 아이들링 에어콘이 가능할 것 같은 상상을 해 봅니다.

    매우 안정적으로 정확하게 작동하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80A는 맥시멈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순간 최고 충전량일 듯 싶어요.
    쓰고 있는 전기도 있고
    엔진 회전수, 태양광등의 변수를 고려한 여유 정도로 위안하고 싶습니다.
    인산철의 정격 충전량에도 가깝고...

    2020.01.30. 19:53
     
  • 언제부터 전기에 연연했나요^^ 촛불키고도 캠핑인지 모르고 행복했던적도 있었지요^^ 캠핑이라규정하지말고 행복한 야외체험 하면 행복하지요^-^ 마음은 그게 아니면서 전기에 자꾸 연연하는 제가 부끄러운 하루입니다.

    2020.01.30. 21:56
     
  • 옳은 말씀입니다.
    어느 정도가 적절한 지 가늠이 어렵습니다.
    어렴풋한 저의 기준은
    펑펑은 아니고 안전한 전기로 기본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

    지금이 딱 그 정도라 생각합니다만....
    ㅋ 저는 진정한 캠퍼는 못됩니다.

    2020.01.30. 22:43
     
  • 클 사진 너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눈호강 많이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1.31. 09:03
     
  •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2020.01.31. 09:04
     
  • 현명하신 결정입니다. 저도 빨리 560이 나오면 시원한 바다 구경하며 다니고 싶습니다^^

    2020.01.31. 12:10
     
  • 감사합니다.
    새차 560 많이 궁금합니다.

    2020.01.31. 12:19
     
  • 남도통신원님
    눈팅잘하고
    있씀니다
    간만에 당진
    왜목마을 왔씀니다
    여기 날씨도
    좋네요

    2020.01.31. 14:28
     
  • 감사합니다.
    봄이 온 거 같습니다.

    2020.01.31. 15:30
     
  • 부럽습니다

    2020.02.03. 00:30
     
  • 부럽네요~~

    2020.02.08. 17:20
     
     
     
     

    요새 목포는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2.02. 13:46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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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 제1위의 옛영화는 뒤로 한체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 지던 목포

    도청이 옮겨 가고
    어느 분의 고향 사랑
    어느 아주머니의 말썽(?)

    주말에 새로 개통된 케이블카를 타려면 3시간 대기



    모처럼 방문 하니

    전국 4대 관광 거점 도시가 됐다고
    프랑카드 넘쳐 나네요.





    혹 목포에 오시면
    목포 대교가 보이는 신안 비치 호텔 앞 주차장
    새로운 정박지로 추천하고요.

    구시가지의
    '영란 횟집' 민어 추천 드립니다.



    추.
    디지털 도어락
    설치를 잘하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의견이 일방적일 수 있어
    어제 글 내린 점 사과 드립니다.

    댓글

    새로고침
    • 항상 좋은글로 많은정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글 잘 읽고 많은 참고 잘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02. 13:51
       
    •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많은 정보를 품고 계실 것 같은 밀크님.

      2020.02.02. 17:49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여기는 공기 좋습니다.
      참 지금은 진도입니다.

      2020.02.02. 17:50
       
    • 저도 제주도 가면서 신안비치호탤 앞에 주차해서 하룻밤 보냈었습니다~~

      호텔 부럽지 않네... 그러면서 ㅋㅋㅋ

      2020.02.02. 15:41
       
    • 그러셨군요.
      저는 이제야 알었습니다. ㅎㅎ

      2020.02.02. 17:51
       
    • 560의 고수님들...
      허조타님, 랜드아트님...
      항상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

      2020.02.03. 16:41
       
    • 560 빛모드미 청주ㅎㅎ 좋은 경험 공유 해 주세요

      2020.02.03. 21:33
       
    • 560 빛모드미 청주언제 560 단합대회 한번 할까요? ㅎㅎ

      2020.02.04. 14:09
       
    • 목포가 고향입니다..간만에 내려간 목포는 몰라보게 마니 변했더라구요~

      2020.02.07. 11:26
       
    • 새롭게 태어 나는 것 같습니다.

      2020.02.07. 12:12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막 목포 도착해서 어리둥절하네요

      2020.12.27. 17:56
Posted by landart
,

단상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1.19. 21:51조회 924
물 흡수 테이프 " 이거! 이거! ...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수십억원 짜리 아파트도 결로를 완벽히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사이드 집을 피하기도 했지오.
그러다 저러다 사는 사람들이 지혜가 늘어
결로 생기는 공간의 '문을 살짝 열어 놓는 것'....
그거 하나면 끝납니다.
 
자 그러면 우리 차는 어떤 가....
4계절을 넘은 제차 어디에서도 발견을 못했지오.
그러다 지난 어느 추운 겨울 날(아마도 영하 5도 정도)
휴즈함을 열어 놓고 예비 휴즈 봉투를 붙이다 급격히 늘어 나는 결로에 기겁을 했지오.
어떤 이유에서 인 지, 거기는 안쪽으로 카바가 없어 안밖의 온도 차가 바로 부딪히게 되어 있더군요.
작년 겨울엔 문을 열지 않아서 몰랐고 결로도 없었기에 곰팡이 등도 전혀 없었습니다.
 
 
거기 빼 놓고는 어느 구석과 이면에도 결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흡수 테이프를 붙이고
가끔 열어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만
사투리로 "암시랑토 않고 꼬실꼬실"....
 
많은 분의 욕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만
아마도 여기는 아리아의 귀여운 실수 인 듯 싶어요.
사실 그문을 열일도 없어요.
그러면 아무 문제도 없어요.
 
사실 이런 거는 개선되어야 하지오.
그런 데 지금 우리나라 캠핑카는 같이 완성해 간다는 생각입니다.
 
서로 살살 달래 가며
DIY 아이디어도 실천해 가며 삽시다.
 
무척 조심스럽고 주저되는 글입니다.
지나친 걱정이 우려되어 올리는 글입니다.
이거 머, 큰 난리난 거 아닙니다.
 
추. 
이글 바로 내릴 수도 있습니다.
말 좋아 하는 사람들의 말에 씹힐까 두렵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그런 두려움갇지마시고 소신것글을 올리세요
    저에게는 큰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2020.01.19. 22:21
     
  • 휴~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것도 초기 모델의 문제일 것입니다.
    제차에도 그로 인한 곰팡이나 전기 쇼트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2020.01.19. 22:42
     
  • 공감합니다 ~~^^

    2020.01.19. 22:27
     
  • 좋아유~~^^

    2020.01.19. 22:32
     
  • 힘내시구요 ~

    2020.01.19. 22:40
     
  • 결로 글을 보고
    아직 한번도 안영너봤는데 설날에는 한번 열어서 확인해야겠네요~~

    2020.01.19. 22:46
     
  • 거기다 흡수 테이프 붙여 놓으면 됩니다.

    2020.01.21. 10:47
     
  • 수납장 안 나무칸막이 빼서 위를 보시면, 물기가 있습니다. 그 위에 단열재가 붙여져 있어도, 며칠 동안 캐빈내외부온도차가 20도 이상되는 계절에는 어쩔수 없네요.

    2020.01.19. 22:51
     
  • 저는 거기 빼고는 찾지를 못했습니다.
    모든 수납 공간을 열어 구석구석 손 넣어 보고, 라이트로 비춰 보고 했어요.
    습기나 곰팡이 생긴 데는 전혀 없어요.

    2020.01.20. 06:12
     
  • 랜드아트샤오미 제습기
    이건 어떨까요?

    충전식이긴한데... 가격이 착해서 질러 볼까 고민 중입니다..

    큐10에서 1+1 해서 2만원 정도..

    2020.01.21. 11:54
     
  • 560 허조타그것도 좋겠네요.
    저는 물먹는 하마 넣어 놓을 까 생각중입니다.

    2020.01.21. 11:58
     
  • 결로가 아예 안생기게 만들어야는거 아닐까요
    공감하기가 그러네요

    2020.01.19. 23:11
     
  • 맞습니다.
    제 얘기가 많이 아쉬우시지오.

    2020.01.20. 06:08
     
  • 현 SYSTEM 단열재 관련 화학 법인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기엔
    결로를 사용자의 문제로 인식하는 착한 소비자들이 있는한 캠핑카 사업은 블루오션 지속 영유할듯 합니다

    차량은 내외부 온도차가 극심하여 결로가 숙명이라면
    부산 바다 근처에 있는 주상복합은 지금쯤 결로가 심각하겠죠


    결로는 어떻게 사용했냐의 문제로 보는 시각은 2000년대 초반까지의 접근 방식이며
    지금은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결로가 발생했냐로 보는게 현 시대의 관점인듯 합니다
    (주관적인 접근법입니다)

    2020.01.19. 23:27
     
  • 그렇습니다.
    그래도 노출된 천장이나 벽에 생긴 것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2020.01.20. 06:07
     
  • 정보는 공유해야 맛깔스럽게 캠핑을 즐길수 있을듯합니다.

    2020.01.20. 02:04
     
  • 그렇습니다.

    2020.01.21. 10:46
     
  • 결로문제도 있지만 대응방식이 참~~~~
    남들 말하기 좋은 대응방식입니다

    2020.01.20. 08:59
     
  • 그렇습니다.
    그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2020.01.20. 09:01
     
  • 아주좋은 내용 입니다
    하나 하나 배워가며 벨라와 함께 할것입니다

    2020.01.21. 10:02
     
  • 감사합니다.
    함께 가게요.

    2020.01.21. 10:45

 

 

 

 

 

미친*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1.21. 18:20조회 1,703
폭풍의 하루가 지나고 정신을 차려 
오늘도 새로 생긴 습관 처럼
주차장의 컨트롤 판넬을 열어 보았네요.
 
 
(참고로 2018년 10월 4일 출고 벨라 560입니다.)
 
배선
처음 열어 봤을 때는 다소 실망도 했지만
새삼 다시 보니 미친* 머 같지는 않군요. ㅎㅎ
더 잘하면 어떻게 될 까 궁금....
 
결로
흡수 테이프도 만져 보니 전혀 습기가 없이 꼬실꼬실....
 
 
 


 
좀 더 댕겨 보아도 크게 아쉽지 않습니다.
결로도 없습니다.
 
 
 


 
어느 케이블인 지 레이블링도 다 되어 있고
휴즈도 교환하기 용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
아리아 캠핑카는 진화하고 있고
충분히 쓸만 하다 입니다.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끝이 없습니다.
열심히 하려 하고 어떠한 요구에도  답하려 노력하는 아리아를 응원 합니다.
 
결로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 넘을 수 있는 산이고
케이블 정리가 아쉬운 분은  A/S 가실 때 부탁하시면 해줄 것입니다.
결로가 염려 되시면 죽은소 2천원 짜리 흡수 테이프를 붙여 보세요.
효과있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선 정리가 깔끔 하군요

    2020.01.21. 18:33
     
  •  

    2020.01.21. 18:45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무 문제 없는 데...
    잘쓰고 있는 데....
    쓰레기로 치부하는 듯한 느낌.

    이쁜 내 새끼 욕하는 * 좋아 하는 부모 없습니다.
    아리아 오너 여러분
    어디 가는 길에
    어디에 주차하고 있는 데...

    " ㅋ 저 차가 아리아, 물이 주르르르 흐르는 미친 * 머 같은...그 차야...ㅎㅎ"

    하며 내 새끼에게 손가락질 하는 거 같은 느낌 어쩌지오.

    사실 그렇지 않은 데 말입니다.
    따질 건 따지고 지킬 건 지킵시다.

    2020.01.21. 19:22
     
  • 카로01 순공대충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겠습니다. 순공님 혼자서 바람을 다 맞고 계셨네요...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1.21. 20:23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절대 오해 없으시기를
    아리아를 쓰레기로 몰아 간다는 것입니다.

    2020.01.21. 20:28
     
  • 아니 근데 왜 그런걸 덕지덕지 붙이나요
    결로가 없는차가 당연한건데 결로생기니 그걸 붙이니 뽀쏭뽀송 하다니 다행이긴한데요
    너무 웃기잖아요

    당연 생기는거고 고객님이 알아서 결로 방지 뽀쏭뽀송 유지해야한다는 식의 게시글ㅎㅎ 정말 넘 웃기지않나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누가봐도 아리아빠 인듯한 느낌 나만 느끼는건지.... 개콘에서 이런 유행어가있죠

    이건아니잖아~~~고객은 호갱인가요ㅎㅎ

    2020.01.21. 21:08
     
  • 언제 어디서 왜 오셨나요?

    https://cafe.naver.com/ariaboat/9337

    저는 거기에 순간 결로 경험이 있고
    그에 대비하기 위해 그 테이프를 붙여 놓았지오.
    그 후로 점검 삼아 열어 보고 점검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만약 결로가 계속 생겼으면 젖어 있을 것인 데
    건조한 것을 보면 그 때 일시적인 현상이었던 거 같습니다.
    하여 추가 조치를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빠" 같은 저속어로 치부될 사람은 아니고요.
    내새끼 벨라 560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윗분 처럼 댓글을 지우실 것인가요?)

    2020.01.21. 21:17
     
  • 결로는 차안에서 가습기나 요리등을 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환기를 잘 해 주거나 온도를 올려주시면 되고요 우리보다 더 앞선 미국이나 캐나다 모터홈에서도 구글링해보면 아직도 습기없애는 팁들이 사이트들에 올려져 있습니다.

    2020.01.21. 21:19
     
  • 인성이 이런 분들은 다 모씨 추종자인가요?
    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랜드아트님은 나이가 환갑이 훨씬 넘었고 매사 겸손하시고 조심스럽고 인격도 출중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이 분도 역시 아쉬울 것 없는 분입니다.
    이런 분이 뭐가 아쉽다고 아리아빠를 하겠습니다.
    이분이 보기에도 모씨 유튜브 영상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니 아주 소극적으로 나서는 겁니다.
    익명의 사이버 공간이라고 함부로 하지 마시고 제발 예의 좀 갖추시기 바랍니다.

    2020.01.21. 21:24
     
  • 카로01 순공자식 사랑이 지나치다 보니 참 별 수모를 다 당합니다.
    무섭습니다.

    우리가 한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저 이제 갓 돌 지났습니다. ㅎㅎ

    2020.01.21. 21:48
     
     
     

  • 랜드아트님께서 ?
    아리아빠라니 ?
    어떠한 의미입니까 ?

    2020.01.21. 22:12
     
  • 랜드아트

    큰형님
    이거이 뭔일입니까 ?
    형님 늘 건강하신지요..

    2020.01.21. 22:15
     
  • 스칼렛ㅎ 스칼렛 고노무 큰형님
    막내형 정도면 딱인 디...

    고마워.

    2020.01.21. 22:17
     
  • 랜드아트

    늘 형님 닮고 싶습니다
    늘 불끈 건강 되셔요

    자주 ㅜㅜ 인사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꿉뻑꿉뻑)

    2020.01.21. 22:21
     
  • 이런글 적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참 웃음만 나옵니다

    2020.01.21. 22:29
     
  • 포쓰환기 올쏘~~
    모터홈은 집이 아녀요
    누구나 비싼 전세 몰고 다니지만
    문제 생기는건 그럴수 있다생각해요
    저희차도 as기다리는중이에요
    중간 전기 다운되구 불편해요~~~
    아리아 믿으니까~~~
    제 믿음이 틀릴수 있지만~~
    우린 가족인데-
    현명하게 처리했음 좋겠어요

    2020.01.22. 00:02
     
  • 관리하기 나름이죠
    가습기 이빠이 틀고 왜이래 이러는것두 문제죠

    2020.01.22. 00:14
     
  • 방금 래춘씨와 아리아모빌이 서로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화해를 할 의향이 있다고 해서 제 댓글은 지웠습니다.

    저한테 꼰대라고 욕하고 저를 모욕하며 공격했던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는데 그 사람이 제 분노를 촉발시켰습니다.
    우리 카페에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글을 올렸던 사람이며 래춘씨와 연관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연을 좋아하고 캠핑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익명의 공간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무례할 수 있는지 기가 찰 노릇입니다.
    분명히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저를 만나볼 수도 있을텐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저는 진정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당연히 갈등 보다는 화해를 추구합니다.
    서로간에 조속히 갈등을 풀고 이번 일을 서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아리아빠도 아니고 사생팬도 아니고, 특혜 부스러기나 바라고 아리아에 아부하는 사람은 더군다나 아닙니다.
    저를 직접 만나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쪽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2020.01.21. 22:27
     
  • 정말 잘되었습니다.
    다만 아리아 오너의 명예도 적절히 회복 되었으면 합니다.
    차를 가지고 거리를 나서는 것이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동일의 원칙으로 유튜브 올려야지오.
    똑같은 용량과 크기로
    "모든 아리아 차가 그런 것은 아니다. 지금은 개선 되었다."

    2020.01.21. 22:28
     
  • 랜드아트당연히 합당한 조치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켜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꼭 양측 모두가 서로 더 성숙해 지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2020.01.21. 22:37
     
  • 카로01 순공사실 아리아에도 많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이번 일이 아리아의 진정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문득, 궁금
    다른 회사 차들의 배선도 동일 렌즈와 화각으로 담아 보고 싶네요.

    2020.01.21. 22:42
     
  • ㅎㅎ 진짜 빠들뿐인듯
    결로가 자연스러운건가요???
    답변먼저 달아주시고요

    결로가 생기게 제작한 아리아측도 답변바랍니다... 모든 캠카에 결로가 생기나요??? 아파트든 주택이든 결로는 있는걸알고있습니다만 유리창 틀 고무에 물기 생겨서 곰팡이 생기는거... 근데 유리창 벽면 안면 결로생기면 틈사이로 방습을 지대로 못해 생긴다봅니다... 제작자님들 제 얘기가 틀렷다면 반박 부탁드립니다

    와 근데 대박이네요
    내 차니까...내차 제작사가 까이면 내차가 까이니까 내차가 결로차다는 인식을 주위분들이 인지하겠지란 생각과 내차 중고가 똥값되겠지라고 생각하니 기분나쁠거.. 근데 원인을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제작사에 얘기해서 ..안생기게 대책을 강구토록 우선 막고 결로차량 없도록 리콜해야는거 아닌가요

    대박... 6.25때 난리는 난리두아니구 1.4후태때 난리도 웃고 지나갈 정도로... 결로 안생기는게 맞다했더니 완전 때거지로ㅋㅋ 당연 결로는 생기니 호갱들이 알아서 결로안생기게 조치를해야한다고 때거지로다가....

    이정도란걸 느낀이상 아리아는 버리는거로... 저도 눈팅하면서 보고있던 1ㅅ으로 버릴게요

    잘들 엎어주고 덮어주고 지내세요ㅎㅎ 그러다 나중에 아차 하지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건 개때도아니고ㅎㅎ

    2020.01.21. 23:48
     
  • 진짜 막말 심하네 이사람. 빠??먼빠?
    내가 윗분들 한번도 못뵀지만 어느정도 연세가 있으심으로 생각되는데
    당신이 개떼네 머네라고 하는건 아니지 싶은데.
    당신은 6.25거들먹거릴 나이정도 됐나???어디서 어줍지않게 주워들은농담이라고 그따위 말을 거들먹거리나??결로든 머든간에 그거보다는 얼굴안보인다고 그따위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싸가지가 없는건지 먼지. 당신 아리아 사기 싫음 사지마 그럼되는거야 래춘이란사람도 그사람대로 고충이 있으니 유튜브에 올렸을테고 다른분들은 다른분들대로 아쉬운부분도 있을테고...그모든게 다 이해되지만
    당신이 싸가지없이 하는말은 드럽게 이해안가네ㅋ

    2020.01.22. 00:14
     


  • 아놔요님 ㅜㅜ ~
    타카페 .....
    세종***75 ...이건 아니신듯 ㅜㅜ~
    함께 배려합시다.

    2020.01.21. 23:42
     
  • 스칼렛어느 카페인가요?
    아리아 경쟁업체인가요?
    글 모두 캡춰해 놨슴을 공개합니다.

    2020.01.21. 23:49
     
  • 랜드아트


    큰형님 ㅜㅜ ~
    20며년 자연안에 살아온..
    제가 ㅜㅜ ~ 부끄럽습니다.
    형님 💖 너그러이 ....🌿

    2020.01.21. 23:51
     
  • 민민이아빠민민이아빠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분 너무 막말 하시내요.

    2020.01.21. 23:51
     
  • 타사

    2020.01.22. 00:15
     
  • dance0068타사 쁘락?

    2020.01.22. 00:15
     
  • 탈퇴 안되나?

    2020.01.22. 00:34
     
  • 아놔~~짱나네 아놔땜에~~~

    2020.01.22. 00:35
     
  • dance0068ㅎㅎ
    짱날것에 짱내야쥬

    제작사에 짱내면 더 좋은 차루 맹글어즐듯한데

    엄한데 힘쓰지말구 저기다 하셔유

    그럼 더 품격있는 캠카로 한층 업글될거같아유^^

    스트레스 받지말아유 엄한데 힘쓰지말란 얘기쥬

    2020.01.22. 00:42
     
  • 스칼렛스칼렛님
    참 안타깝습니다
    왠지아세요

    타카페든... 타카페 횐이든

    개인 글을 카페대표하서 말하듯 그런표현은 아니죠

    님의 행동 자체도 잘한건 없다봐요

    님 이나 배려합시다

    2020.01.22. 00:47
     
  • 당신차만 럭셔리하고 남의차는 쓰레기 만들어놓고 웃음이 나오세요?

    https://cafe.naver.com/browneahnt/18842

    2020.01.22. 01:18
     
  • 스칼렛자제토록하려고 쓰신글인건 알겠는데요

    왜?? 더 자제가 안되게 보이는 글일까요

    이참에 서로 막가는건지?? 진짜 자제를 바랬다면 이리 하는게 맞는건지... 아이러니하네요

    2020.01.22. 01:04
     
  • 위례캠퍼안타깝니다

    제차가 럭셔리 하나요??? 그렇다면 감사할나름입니다

    근데 남의차 쓰레기 만들고 웃고있다하는데 전 쓰레기라한적도 없거니와 쓰레기란생각에 웃은적없는데요

    고객들이 호갱이 아닌 고객들이 진정한 고객이고 왕이길 바라는맘에 썻지 웃음지으려고 그리한게 아닙니다^^

    2020.01.22. 01:00
     
  • 아놔요ㅎㅎ제일모빌 결로 관련 영상입니다. 함 보시고 답변드렸으니 이제 그만하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oVhPm8YI528

    2020.01.22. 01:09
     
  • 위례캠퍼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좋은 차 구경하고 가네요^^

    2020.01.22. 01:11
     
  • 아놔요ㅎㅎ님의 말씀을 빌자면 님은 캠핑박사 김병도 빠시군요(이삭 캠핑카네요)

    2020.01.22. 01:29
     
  • 아놔요ㅎㅎ먼저 게시판을 어지럽혀 놓고 되려 협박을 하시네요?

    2020.01.22. 01:19
     
  • 포쓰아놔~~~자야는데요ㅠㅠ

    빠를 떠나 개인으로 안따까움에 올린글이

    세상에... 결로있는걸 인정한다면서 모든차가 아니라면서... 500대중 1대라면서... **씨차 딱 1대인데 언능 회사차원에서 고쳐줘야는거 아니냐구 하는 사람 1도 없고~~~

    영상 하나 올렷다고 까고 500대중 1대다고 하면서

    몇몇분들이 방습재 바르면된다고 게시글 쓰고...

    고객 중 습기 제거하는 게시글 본 회원이 원천해결 필요하다하니~~~

    무지막지하게 덧글 달면서 얘기한사람 까고... 단체로 깐데 또까면서 캠카 및 제작사 쓰레기 만드냐고 또 깐데 또 까고

    원인을 알고 있으면서도 제작사에 1도 해결 요구보단 개인 의견에 마구 까버리니

    이런글을 보다보니 적은글입니다

    2020.01.22. 01:36
     
  • 포쓰이삭캠핑카 라기보단

    캄핑카카페 입니다^^

    기회되면 캠핑카카페 구경오세요

    2020.01.22. 01:38
     
  • 아놔요ㅎㅎ저도 자야되는데 님께서 하신 말씀때문에 너무 기분이 상해서요...안타깝다고 표현하시기에는 너무 한 글들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 회사에서는 A/S는 잘 하고 있네요 그리고 당사자는 회사와 화해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님께서 너무 화를 돋우시니까요 장난도 한두번이죠. 저는 한 번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물러서는 법이 없습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들은 해도 너무 하신거네요.

    2020.01.22. 01:49
     
  • 아놔요ㅎㅎ네 저도 가입하려구요 김병도 씨 이삭캠핑카에 입사하신거 다 알고 있습니다.

    2020.01.22. 01:50
     
  • 포쓰가입해서 보세요

    캠카 제작자는 맘을 어캐쓰야~~고객을 호갱으로 안보고 돈으로 안보고

    진실된 고객으로 보는지

    결로나 없게 나 맹글어야쥬... 차가 을만데 ~~~

    2020.01.22. 06:40
     
  • 오신철강


    앗 ^♡^
    늘 기억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안녕이시죠💖🌿

    2020.01.22. 08:59
     
  • 겨울철 따뜻실내의 포화수증기가 차량 내벽을 통해 외벽으로 열을 전달하려 할때 단열과 방습이 적절히 되어있다면 결로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여기서 단열이 당연 중요하지만 방습의 원리도 동등하게 중요합니다. 포화 수증기가 단열된 내벽의 어떤 온도와 마주하는지와 내벽의 방습기능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포화수증기의 차단을 어느 단계에서 하는지 등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2020.01.22. 01:22
     
  • 어차피 스칼렛님 덕에 신상 털린??이상 아니래도 믿을거고 맞다하면 믿을거니

    캠핑카카페 다들 구경한본오시죠

    https://cafe.naver.com/browneahnt

    갑자기 카페 소개가 된듯

     

  • 여기오셔서 이게 아니다싶으면 까주세요

    또깐데 또까고 또또 막까주세요

    여기에선 제작사 까고~~~업글 요구하고~~~회원들이 마구마구 요구하고~~~~회원이 실수로 캄카 뿌셔도 수리비 1도 안받고 막 고쳐주고 그런답니다

    제 말이 틀리면 지구에서 사라지겠습니다

    캠카는 제작자가 고객을 돈으로 생각하면 고객이 호갱으로 보인답니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면 결로 있는차 바로 리콜해서 고쳐주는게 진정한 고객을 위한 제작자 아닐까요

    2020.01.22. 01:49
     
  •  

  • 제가 보니까 다들 김병도씨 신도님들 같던데요 아닌가요?

    2020.01.22. 01:51
     
  •  

  • 영상도 다 봤네요 제 취향은 아니라서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한번 들어가 보세요

    2020.01.22. 01:52
     
  •  

  • 포쓰전 이만 자고
    낼 다시 시작해요^^

    일단 ~~편안한밤 되세요~~뿅^^

    2020.01.22. 01:57
     
  •  

  • 아놔요ㅎㅎ편안한 밤이 되겠습니까 한순간에 개떼의 일원이 되었는데요

    2020.01.22. 01:58
     
  •  

  • 나도자야되는디ㅋㅋ당신관종여 머여 진짜 피곤한 스탈이네 재밌게 캠다닐려고 캠카 샀으면 남에 일에 배나와라 감나와라 하지마쇼 그쪽 캠카가 결로가있던없던 배선이 꼬였든 안꼬였든 신경쓰는 사람없으니 그만좀 아는척하지말고 꺼져줘 글구 이사람아 여행을다니기 이전에 마음수양먼저 하쇼 당신보다 한참 연배있으신분들한테 개떼니머니 빠니머니 그딴말 하지말고...글구 추잡하게 다른캠카화사직원이 여기들어와서 이때가 기회다싶어 날뛰는건 더 꼴불견이네그려 다시한번말하지만 래춘이란분도 이해가고 다른분들도 다이해가지만 추잡하게 염탐이나하며 무슨 잠재적고객이니머니 말도 안되는 소리해가며 결국 정체들키니까 버로우타는 당신은 정말 ㅋㅋ위례캠퍼님 링크건거 보구 당신카페 당신이 써논글보니 더가관이더만
    '아무리해도 이미자가와도 노래는 박사님을 못이겨??'무슨 공산당여ㅋㅋ
    수령님 만세만세만만세ㅋㅋ왜 대동강물퍼다가 넣고 캠카움직인다하지ㅋㅋ그래서6.25어쩌구저쩌구했고만ㅋ

    2020.01.22. 04:23
     
  •  

  • 포쓰ㅎㅎ 이삭캠카 어떤차인지 몬들어봤나봐유

    전기가 넘쳐흐르는 차를 만들어준 제작자

    고객실수로 부서져도 제작사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캠카

    결로란걸 전혀 모르게 완벽히 제작한차

    전기배선 깔끔하고 승차감 최고를 만들어준 제작사

    누가 제작사를 싫어할까요

    신도라해두 되겠쥬~~

    님도 아리아빠같구먼 거품 무는거보아하니

    2020.01.22. 06:47
     
  •  

  • 아놔요ㅎㅎ그러니까 그 좋은 이삭캠핑카 물고빨고 하실시간도 모자라실텐데 왜 여기서 욕먹고 계시냐구요

    2020.01.22. 08:07
     
  •  

  • 포쓰아니 이삭캠핑카직원인데. 이시간에 차안만들고 댓글이나 달고있네ㅜㅜ계약된차가 없어서. 여기저기 그지처럼 기웃기웃거리는건가??ㅋ

    2020.01.22. 12:56
     
  •  

  • 카페홍보까지 대놓고 하시네요.... 이 분은 강퇴가 답입니다. 관리자님 빨리 조치해주세요.

    2020.01.22. 02:14
     
  •  

  • 카페홍보라기보다 저 카페가서 봐봐요
    제작자가 직접 제작한차를 타면서 고객입장에서 차를 만들고 고객이 느끼는불편함을 함께느끼며 고객이 원하는차를 만듭니다
    레춘씨 영상에 통회내용 들으니 온수를 마니써서~난방을 많이해서~ 이게 말이되는 차인가요
    차만 팔고 돈만 받으면 고객이 호갱되는건지...

    2020.01.22. 06:51
     
  •  

  • 아놔요ㅎㅎ님이 이 카페에서 남긴 글들을 보세요 어디 님이 지금처럼 말씀하시는 정당함이 인정될수 있는 말인지요 아니 여기 회원들이 알아도 더 잘알지 아니라고 하면 알아들으셔야지 계속 비꼬고 비아냥 대면서 뭐라고요?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함께느끼며 고객이 원하는 차를 만든다고요? 여기는 안그런줄아시나요? 아니 뭐 여기와서 내차가 안좋은데 기분좋게 모여 친목이나 하고 있는 단체냐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이삭캠핑카야 말로 무슨 교주따르는 신도마냥 김병도 다 당신이 옳다 이렇고들 계시던데

    2020.01.22. 07:41
     
  •  

  • 뜬눈은 아니지만
    선잠을 잤네요.

    "김병도 카페 세종 75세님께"

    그렇게 가르치시 던가요?

    625,14 후퇴를 겪으신 님
    많이 아쉽네요.

    허나 어쩌겠어요.
    가끔씩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세컨 아이디와 함께
    제발 조용히 물러나 주세요.

    많이 부끄러우시지오?
    용서하께요.

    너무 뻔뻔하시면 죄 받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명예를 생각하세요.
    어르신

    2020.01.22. 05:10
     
  •  



  • 개 한마리 올림



    2020.01.22. 05:04
     
  •  

  • 나이많은분인거같은데요

    댓글 참 비꼬며 다는데 뭐가 이리 꼬잇대요

    여기는 공산당인가요
    말하면 달려들어 물어뜯고
    강퇴 얘기하고... 뭘 이리숨기려구하나요

    아니 고객이면 고객 다워야지 무슨
    아리아 대변인도 아니구

    이런식으로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안보일까요

    부끄럽지않나요

    진짜 뻔뻔한게 누굴까요

    죄받는게 누가될까요

    그렇게 사는거 아니란분은 그리살고있는건 아닌가요

    드신만큼드셨다는분이 명예 생각안하고있는게 아닌가요

    용서를한다는데 누가누구한테 용서를 한다는건가요

    2020.01.22. 07:08
     
  •  

  • 아놔요ㅎㅎ보세요 계속 이렇게 비비 꼬고 놀리고 계시니 욕을 먹는 겁니다

    2020.01.22. 07:39
     
  •  

  • 포쓰ㅎㅎ누가 욕 먹나요??
    님들이 꼬아서 마녀사냥처럼 하면서...
    이 카페 회원이면 글쓰고 다 할수있는것으로 알고있고요

    타회사 차갖고있음 덧글도 못쓰나요?
    그런 내부규정 있나요?

    2020.01.22. 07:43
     
  •  

  • 아놔요ㅎㅎ아니요 계속말씀드리지만 님의 그 같이 예의없는 행동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2020.01.22. 07:45
     
  •  

  • 아놔요ㅎㅎ김병도 카페 75님

    정신 차리세요.
    여긴 남의 제삿상입니다.
    너나 잘 하세요.

    우리상은 우리가 차립니다.
    훈수도 지나치면...

    개새끼도 아니고

    2020.01.22. 08:14
     
  •  

  • 랜드아트ㅎㅎ ㄱ ㅐ ㅅ ㅐ끼 눈에는 ㄱ ㅐ 만 보이는듯
    수준하고는 ㅎㅎ

    2020.01.22. 08:42
     
  •  

  • 랜드아트아무리 감정이 격해도 개**는 아니죠 ...
    몇백명이 이 글을 보고있는데...

    2020.01.22. 08:53
     
  •  

  • 강반장죄송합니다.
    상대방과 똑 같은 은유법입니다.

    개때도 아니고....
    개새끼도 아니고....

    2020.01.22. 09:40
     
  •  

  • 아놔요ㅎㅎ죄송합니다.

    2020.01.22. 09:02
     
  •  

  • 아놔요ㅎㅎ나가세요..좋은말할때..
    무슨말 하려는지 알겠으니
    분위기 뭐같이 만들지마시고
    그만하세요 경고입니다

    2020.01.22. 09:38
     
  •  

  • 너무 시끄러워져서
    죄송스럽게 오너스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조금은 악을 써 반론을 제시한 것도 같고....

    우리의 패닉룸
    이게 없었으면 참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리아 오너 여러분
    저는 아리아를 일방적으로 편드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번을 계기로 아리아도 정신 바짝 차리기를 바랍니다.

    제가 화난 것은 내 사랑하는 새끼 벨라를 일방적으로 일괄 저급하게 매도 하는 것에 화가 난것이지오.
    거창하지만 "브랜드 이미지"

    우리 어디가서 기죽고 싶지 않잖아요.
    다소 거슬렸다면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2020.01.22. 09:20
     
  •  

  • 오너스로 옮기지마시지ㅜㅜ쫌 더 저xx하는짓좀 보게ㅜㅜ

    2020.01.22. 12:52
     
  •  

  • 민민이아빠우리가 이긴 겁니다.
    무서워서 피한 것은 아닙니다.

    2020.01.22. 16:54
     
  •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미꾸라지 잡는다고 첨벙대다가 더 물이 흐려질 뿐이죠... 그냥 대응하지 말고 무시하세요. 그러다보면 다시 물이 깨끗해집니다~~

    2020.01.22. 09:29
     
  •  

  •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억울할 수도 있어요.

    2020.01.22. 16:55
  •  

Posted by landart
,

찾았습니다.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1.09. 09:02조회 739

필요는 발명을 낳는다 했나요?

캠카 전면과 옆면을 덮는 덮게가 필요했습니다.



여름에 뜨거운 햇빛 차단
겨울엔 성에 제거 및 보온
외부 시선 차폐로 캐빈안에서 운전석 활용 등등


딱 맞고
붙이기는 쉬운 데...

불랙박스 구멍이 없고
재질이 열차단이나 보온에 얼마나 도움이 될런 지...

수납 등의 고민으로 최선의 선택을 했으리라 싶습니다.

괜찮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자작인가요?
    아님면 구매인가요?
    구매면 출처 공유바랍니다.~^^

    2020.01.09. 09:35
     
  • 랜드아트감사합니다.~^^

    2020.01.09. 09:57
     
  • 좋은데...

    가격이... 생각보다...

    2020.01.09. 12:22
     
  • 저도 그렇게 샹각합니다.
    가격 만큼 재질이 특별해 보이지도 않고..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

    2020.01.09. 12:26
     
  • 일체감있어 좋아보이는데, 그만큼 가격이 있네요.

    2020.01.09. 13:53
     
  • 그렇습니다.
    대륙에서 나온다면 5만원 정도... ㅎㅎㅎ

    2020.01.09. 14:22
     
  • 랜드아트짱깨들은 아마 만원이면 해결 할 듯 싶습니다

    2020.01.09. 21:07
     
  • moonjoㅋ 품질이나 만듬새는 꽤 좋아요.

    2020.01.09. 21:12
     
  • 큰 기쁨을 또 누리시겠습니다...^^

    2020.01.09. 21:57
     
  • ㅎ 그런가요.
    밀크님이 곧...

    2020.01.10. 09:01
     
  • 부업해야하나요 ㅋㅋ 와이프 시켜서 완벽히 만들어 상품화 할까요 ㅎㅎ

    2020.01.10. 08:58
     
  • 응용해서 단점을 보완하면 좋을 거 같아요.
    불박 구멍,
    보온단열에 강한 재료 찾기

    붙이고 수납은 최선일 듯 싶고요.

    2020.01.10. 09:05
     
  • 랜드아트차량 특성상 겨울 보온은 힘들거라보이구요 단열 위주로 가는게 좋을듯하네요
    블박은 직접해야할겁니다 블박의 위치가 다 다르기때문이겠죠

    2020.01.10. 09:09
     
  • 미트 김봉수ll대구
    장단점이 있어요.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는 없지오.


    2020.01.10. 10:10

 

 

 

 

 

칠산 대교를 넘어 증도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1.16. 14:07조회 643

증도를 가시려
윗 지방에서 내려 오시면
새로 생긴 칠산 대교를 넘으면 좋습니다.





증도가 막 연육되었을 때는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는 데
지금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합니다.




그렇다고
나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낙원도 이런 낙원은 없습니다.



20170903
해저 유뮬 기념비 짱뚱어 다리 화도 노둣길 태평 염전 염생 식물원 신안 스템프 1. 해저 유물 발굴 기념비 2. 짱..
landart.tistory.com


오늘 공기도 좋음, 좋음
하늘 청명하니 노을이 환장할 거 같습니다.
공유 하겠습니다.




ㅋ 노을은 아쉽네요.


댓글

새로고침
  • 고요하게 좋은 곳이네요

    2020.01.16. 14:21
     
  • 2020.01.16. 14:25
     
  • 멋져요

    2020.01.16. 15:29
     
  • 그렇습니다.

    2020.01.17. 10:28
     
  • 마음의평화~~^^

    2020.01.16. 15:40
     
  • 그렇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어요.

    2020.01.17. 10:28
     
  • 증도 너무 좋아요

    2020.01.16. 16:20
     
  • 나름의 특징이 있어요.

    2020.01.17. 10:27
     
  • 좋네요~~멋져부러요~~

    2020.01.16. 16:30
     
  • ㅋ 멋져부러요.

    2020.01.17. 10:27
     
  • 무섭다고만 생각했는뎌 ~~ 넝어서먼 낙원인가 봅니다.^^~

    2020.01.16. 18:45
     
  • 사람이 너무 없어...
    그 나름의 묘미가 있어요.

    2020.01.17. 12:42
     
  • 하늘이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2020.01.17. 10:26
     
  • 주변의 섬들과 연계하면 더욱 좋습니다.

    2020.01.17. 10:30
     
  • 조만간 저희도 다녀올 계획인데ᆢ노지 정박할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2020.01.17. 15:48
     
  • 짱뚱어 해변등 여러곳 좋습니다.

    2020.01.17. 19:03
     
  • 랜드아트감사합니다

    2020.01.18. 23:17
     
  • 올해는 곡차 한잔해야죠!
    건강한여행되세오?---

    2020.01.17. 19:29
     
  • 감사합니다.

    2020.01.17. 19:31
     
  • 한폭의 그림입니다..ㅎ
    이쁘네요~^^

    2020.07.17. 01:49
     
  • 저도 칠산대교2번 갔는데 코로나땜에 전망대 구경도 못했어요 ㅠㅠ

    2020.12.18. 22:22
Posted by landart
,

다리 밑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9.12.29. 18:10조회 531

1.

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
농담 한두번이지
많이 힘들었지오.
혼자 있을 때는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했지오.
ㅎㅎㅎ

그 깊은 뜻을 이해한 것이 언제 였던 가~~ ㅎㅎ





오늘은 또 다른 다리 밑에 유하게 됐습니다.

영흥대교 영흥도쪽 다리 밑
좋네요.

봄비 같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2.

겨울 배터리
태양광 충전은 형편없고
사정상 모비콜 40 냉동 영하 8도까지 2대
풀난방에 인덕션까지 가끔 쓰다 보니
하루에 거의 150A을 쓰네요.

근데
자동차 시동만 걸면 정확히 시간당 65A
(소모전기 포함하면 거의 80A)
이동시에는 시속 60km 정도로 충전 주행하니
끝이네요.
전기 걱정 없어 좋네요.
(정확히 계측 후 드리는 말씀입니다.)

삼길포에서 만난 어느 분
언더발전기 400만원
소음도 꽤, 민폐 예감
"그걸 왜 하지?" 의문
그러고도 전기 걱정이 끝이 없으십니다.

댓글

새로고침
  • ㅎㅎ

    2019.12.29. 18:53
     
  • 시간당 65a면 조은거죠? 집에서 한전연결 시 46a정도 나오던데 그럼 한전충전보다 더 많이 되는거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2019.12.29. 20:32
     
  • 그래서 한전 충전할 일이 없어요.
    스케쥴만 잘 짜면 여러날도 걱정없어요.

    2019.12.29. 21:08
     
  • 그래도 여름에 에어컨에는 발전기가...^^

    그외에는 전기 남아돌죠...ㅎㅎ

    2019.12.29. 22:16
     
  • 발전기애 적응하면 끝날 거 같습니다.
    차량 시동만 걸어도 될 것도 같고요.

    2019.12.30. 04:09
     
  • 랜드아트제 티어드롭은 250납산 사용하는데...

    5~10%밤새 사용하는데...

    이번에 D5무시동 달았더니 풀가동 15시간 가더라구요...

    1박은 쓰는데...

    2박 부터는 쏠라만 믿고 쓰기는 좀...

    인산철 400 이상은 박아야 2박은 갈듯한...

    이건 개미지옥 이더라구요...

    그래서 모터팟 겸용으로 12.5킬로 가스로 일주일 이상 가동하게 또 개량중 입니다...ㅎㅎ

    벨라620은...

    에어컨 틀어보고 깜놀...

    잘 쓸일이 없어서 주차장 지킴이 인데...

    여름에 두번 아버지가 타고 나가셨는데...

    제가 다 챙겨 드리는거라..

    에어컨 일부러 주차장서 돌렸더니..

    게이지가 베터리 구멍난듯 다운되더라구요..

    놀랐어요...

    시동 걸어도 이건 감당이 안될..

    아껴서 쓰더라도...

    그때 언더발전기나...

    뒷 자전거 케리어에 알미늄박스로 장착 생각중 입니다..

    뭐 여름에는 안나가는게 진리인데....ㅎㅎ

    2019.12.30. 05:37
     
  • 돈많은노숙자ㅡ강호진지금 생각엔
    480 인산철 주행으로 모은 거, 몇시간 쓰다가
    급하면 아이들링...
    65A 이상은 충전되니...
    머, 그런 생각입니다.

    2019.12.30. 07:40
     
  • 저희는 8월에 이사온 여기는 지상주차장이 있어서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니 편하긴 한대요. 그늘이 져서 태양광판이 충전도 좀 더디 되는것 같아염;

    2019.12.31. 06:36
     
  • 좋은 아파트네요. ㅎㅎ
    겨울 태양광 충전 많이 아쉽지오.

    2019.12.31. 07:05
     
  • 저는 망태할아버지 이야기가 어릴때 그렇게 무섭더라구여 ㅋㅋ 딸아이한테는 한번도 그래서 그이야기는 소환 안했어요 ㅋㅋ

    2019.12.31. 06:37
     
  • 그렇지오.
    어른들의 이야기.

    2019.12.31. 07:05

 

 

 

물 흡수 테이프 " 이거! 이거! 유용하네요. "

랜드아트
캠핑달인 
2020.01.07. 12:49조회 655

새만금 해넘이 휴게소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는 못하고
멀리서 말이 많네요.

나름대로 평을 하면서...

늦은 밤 심심해서
휴즈들을 모아 보관 하려
휴즈함을 열어 탈부착이 용이하게
찍찍이로 붙이고
'' 한장 찰칵! ''



 

그리고 사진을 보다 기겁!
결로 좀 봐요.

손을 대니 물이 주 르르르....

 

휴즈함의 과습은 절대 좋지 않지오.
아리아는 결로 없다고 자랑께나 쳤는 데...


휴즈함 문을 열지 않으면 직접 냉온기가 접촉하지 않으니 괜찮을 거 같습니다만...


고민고민하다

 


 

벙커 창에 붙이려 낮에 구해 두었던 거로

 


 

색은 맘에 들진 않지만...

날마다 열어서 만져봐도 꼬실꼬실 합니다.
ㅎㅎ

여기는 분명 귀여운 실수 같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굳 아이디어!!

    2020.01.07. 13:11
     
  • ㅎㅎ 그런 가요.

    2020.01.07. 13:18
     
  • 헉걱~! 생각도못한 결로 놀랄일이네요 나도 봐야겠네요

    2020.01.07. 13:13
     
  • 거기 캐빈 귀퉁이
    다른 데는 모두 덮게가 되어 있는 데
    거기는 노출되어 있어요.
    밖이 영하일 때 문을 열면 온도 차로 거기가 급격이 결로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작년 겨울 별일 없이 넘어간 거 보면
    추울 때 문만 안 열면 될듯요.

    2020.01.07. 13:21
     
  • 저도 한번 열어봐야겠네요...
    560 출입문 위쪽....

    저는 창들 안쪽에 습기가 많이 생기네요
    저거 테이프 붙여두면 물기를 테이프가 빨아들이는 원리인가요?

    2020.01.07. 13:45
     
  • 빨아 들였다 서서히 마르는 겁니다.

    2020.01.07. 14:03
     
  • 울 벨라는아직은 결로현상은 없는데 영하일때는 문을열지않는게
    답 일거 같으네요 또 하나 배웠네요 감사해요^^

    2020.01.07. 13:50
     
  • 그러면 될 거 같습니다.
    혹 열지도 모르니 예방 차원...

    2020.01.07. 14:05
     
  • 630r같은 경우 서비스도어 코일매트 들춰보세요. 물기가 있을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엔, 장판 들어내고 쓰고 있어요. 짐같은것들 곰팡이 생길수 있으니, 한번씩 관리해주셔야합니다.

    2020.01.07. 14:51
     
  • 노지에 가면 청소 삼아 모두 꺼냈다 노출시켜 말려
    다시 정리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20.01.07. 14:06
     
  • 그리고 커튼이나 가림막도 사람없을땐, 걷어놔야 물기가 안생기더라구요.

    2020.01.07. 13:52
     
  • 그런 데 물 흡수 테이프가 유용한 거 같습니다.

    2020.01.07. 14:08
     
  • 랜드아트네 역시 멋지십니다

    2020.01.07. 14:51
     
  • 맥스팬 저단으로 틀어놓으면 스물스물 냉기는 들어오지만 결로예방에는 가장 좋다고 봅니다.
    겨울에는 특히 안에서 요리나 그런걸 하는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 그렇구요.

    2020.01.07. 14:48
     
  • 물테이프는 다이소표 인가요? 유용해 보입니다.

    2020.01.07. 14:50
     
  • 예, 그렇습니다.
    근데 다른 색 있는 지 찾아보고 싶습니다.

    2020.01.07. 14:55
     
  • 랜드아트ㅋㅋ 핑크는 남자 색이죠. 이뽀요
    난 다른색으로 해야지....

    2020.01.07. 18:01
     
  • 560캠에이스ㅋ 그렇군요.

    2020.01.07. 18:09
     
  • 560캠에이스ㅋㅋㅋ

    2020.01.07. 18:10
     
  • 살짝 환기 차원에서 문을 조금씩 열어둡니다.
    화장실 한번 문닫아놧다가 벽면이 결로때매 흥건히 젖어 있더라구요 그담부턴 조금 창문 열어두니 결로 없없습니다.

    2020.01.07. 19:50
     
  • 그러면 됩니다.

    2020.01.07. 20:29
     
  • 아 저도 지난주 결로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히 컨트롤러 쪽은 생기지 않았는데,
    수납장 쪽에 결로가 많이 생기더군요.
    다음에는 서비스도어 한번 살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2020.01.20. 06:39
     
  • 적절한 냉난방과 환기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날 좋은 날은 외부 수납공간도 활짝 열어 놓습니다.

    2020.01.20. 07:28
Posted by landart
,

25,000원 짜리 cctv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9.12.22. 14:52조회 1,071

아파트 13층에서 주차장 감시

라우터로 데이터 함께쓰기를 이용한
원활한 캠카 CCTV 계속 연구중

세상 참 좋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 저도 USB라우터 설치해놓으니 활용하기가 좋네요. 카메라 3대 설치해 놨습니다.

    2019.12.22. 15:29
     
  • 요금제는 어떤거 쓰시나요?
    데이터는 얼마나 사용하나요?
    저도 생각중이라 궁굼 하네요...

    2019.12.22. 15:46
     
  • 560캠에이스저는 100G 요금제인데 테더링으로 15G만 되는데 크게 부족한건 없네요.

    2019.12.22. 16:06
     
  • 남양주 시쿤둥구체적으로 어디어디 설치하셨나요?

    2019.12.22. 17:51
     
  • 랜드아트차외부에 CCTV용 하나랑 잔량계 비추는거 하나 무시동히터 원격조정할때 켜졌는지 보는거 하나 요렇게 씁니다.
    라우터도 연결할 수 있는게 8대인가 제한이 있더라고요. 가끔 안붙는게 있어요. 너무 많이 붙였더니 ㅎㅎ

    2019.12.22. 18:07
     
  • 시쿤둥차외부 방수용?
    추천해 주세요.
    어떻게 부착 하셨는 지..?
    죄송

    2019.12.22. 18:10
     
  • 시쿤둥무시동 히터가 원격조정도 되나요?
    캠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동차시동 걸듯이 무시동히터를 미리 켤수있다는 건가요? 만약 맞다면 어떻게 설치하는지요?

    2019.12.22. 18:21
     
  • Usb라우터 좌표 부탁해도 될까요?^^

    2019.12.22. 18:47
     
  • 단디 창원 630r설치하다가 컨트롤러 날려먹을뻔했는데 원격스타트는 됩니다. 릴레이로 스위치 대신하게 내부 뜯어서 납땜좀 하고 하면 가능은 합니다.

    2019.12.22. 23:36
     
  • 단디 창원 630r라우터는 하웨이라우터 라고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꺼예요. 안쓰는 핸폰있으면 테더링해서 사용해도 똑같습니다.

    2019.12.22. 18:49
     
  • 랜드아트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이런식이죠. 배터리 타입이었는데 내부 뜯어서 직결로 12V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2019.12.22. 18:58
     
  • 시쿤둥똥손이라서 무시동히터 원격조정은 포기하고 라우터로 cctv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19.12.22. 19:41
     
  • 단디 창원 630r형님 하시고나믄 구경예^^

    2019.12.23. 15:26
     
  • 라우터에 유심 발급받으셔서, 데이타쉐어링 하시면 최대50기가 까지 쓰실수있으세요. ^^

    2019.12.22. 16:23
     
  • 통신사 따라, 요금제 따라 데이터량은 다른 거 같습니다.

    2019.12.22. 20:34
     
  • 받으셨군여ㅎㅎ

    2019.12.22. 17:55
     
  • 그래요.
    좋아요.

    2019.12.22. 17:59
     
  • 2019.12.22. 17:59

 

 

 

 

 

 

군산 느낌

 

랜드아트
캠핑달인 
2019.12.27. 08:25조회 667

잔잔하지만














그 나름의 느낌
1930년대의 역사..
음식도 좋습니다.
저는 이번엔 스쳐지나 가지만
'헨이 파파' 님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진포해양공원
주차장 좋습니다.











진포 해양 공원에 정박하고
주변을 샤브작샤브작... 슬로우슬로우..
그러다 때가 되면
이성당 단팥빵도 좋고요.
빈해원 물짜장도 먹어볼 만 합니다.

인자
삼길포로 길 떠납니다.
거기서 자라잡고 이틀 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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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7. 08:31
     
  •  

    2019.12.27. 08:33
     
  • 갑자기 길따나고 싶네요.^^

    2019.12.27. 08:37
     
  • 시간 한번 내시죠.
    음식도 좋아요.

    2019.12.27. 10:53
     
  • 랜드아트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2019.12.27. 10:54
     
  • 군산 좋더라구요^^

    2019.12.27. 08:42
     
  • 그러네요.

    2019.12.27. 10:52
     
  •  

    2019.12.27. 09:16
     
  •  

    2019.12.27. 09:27
     
  • 잘지내시죠
    겨울철 건강조심하세요
    뭍에 나가면 혠이땜시 군산은 무조건 갑니다 군산근방 볼것도 많고요 ^^

    2019.12.27. 09:43
     
  • 예.
    준준님도 좋으시지오?
    군산 좋네요.
    따뜻한 날
    차분히 와보고 싶습니다..

    2019.12.27. 10:51
     
  • 제 고향이 군산입니다.
    군산시내가 둘러보면 볼 것이 꽤 많은 동네지요~^^♡^^

    2019.12.27. 10:44
     
  • 그러게요.
    걸어서 다녀 보니 좋습니다.

    2019.12.27. 10:52
     
  •  

    2019.12.27. 10:45
     
  •  

    2019.12.27. 13:29
     
  • 참좋은 여행되세요~

    2019.12.27. 16:12
     
  • 가본곳이 많은 사진이군요..
    즐 여행 되세요?

    2019.12.28. 07:26
Posted by landart
,